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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 관련 이야기.

시어하트어택, 2020-06-10 22:11:17

조회 수
200

1. 지금 쓰는 소설로 공모전에 한번 도전해 보기로 했습니다. 6월 15일부터 시작해서 7월 30일까지 30편을 써야 본선진출 자격이 있는데, 지금 쓰는 속도로 하자면 30편은 충분히 쓸 수 있을 듯합니다. 하지만 연재 속도는 조금 늘려야 하겠습니다. 아마 7월이나 8월쯤에는 연참을 할 수도 있겠죠.


2. 표지를 한번 그려 봤습니다. 타이틀도 적당히 넣었습니다. 디지털로 이렇게 그려 보는 건 처음이다 보니 그리느라 진을 많이 뺐습니다.

표지1.jpg



3. 전체 회차수는 총 200~250화 정도로 계획중입니다. 물론 좀 늘어날 수도 줄어들 수도 있습니다만, 1부 50화, 2부 60화, 3부는 100~150화 정도가 될 것 같군요.

시어하트어택

언젠가는 사랑받는 작가가 되고 싶다

4 댓글

마드리갈

2020-06-11 15:06:22

공모전에 도전하시는군요.

혹시 어떤 종류의 공모전인가요? 장르 등에 제한이 있는지도 궁금해지네요.

건승을 기원할께요. 시어하트어택님이라면 좋은 성과가 있으리라 믿어요.


표지를 이렇게 만드셨군요. 오른쪽 구석에 보이는 후드 쓴 남자의 드러나는 표정이 굉장히 기분나쁘게 보여서 히익했어요.

시어하트어택

2020-06-14 22:54:53

네이버에서 진행하는 공모전으로, 장르는 로맨스, 판타지, 현대판타지 등이 있습니다. 신경써 주셔서 감사합니다.


표지에 있는 그 후드 쓴 남자의 표정이 제대로 읽혔다니 다행이군요.

SiteOwner

2020-06-11 22:09:09

공모전에의 도전, 무운장구를 빌겠습니다.

좋은 결과를 기대하겠습니다.


역시 사용하는 도구, 구사하는 기법 등이 달라지면 처음에는 적응하는 데에 애를 먹게 마련입니다.

그러다가 적응해서 잘 되면 좋은 게 아니겠습니까. 인간은 적응의 동물이니까 잘 해내실 수 있을 것입니다.

참고로, 아예 얼굴이 거의 안 보여도 충분히 기분나쁘게 음침하게 묘사되는 인물이 있습니다. 감옥학원의 죠, 풀네임 네즈 죠지가 그러합니다.

시어하트어택

2020-06-14 22:57:04

감사합니다. 이왕 도전하기로 했으니만큼 최선을 다해 봐야지요.


확실히 처음 해보는 것이니만큼 손에 잘 안 ㅈ바히기는 했는데, 그래도 요령이 좀 생기니 그 시점부터는 조금 수월해지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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