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우연히 위키백과의 시저 A 체펠리(シ?ザ??A?ツェペリ)의 성우인 사토 타쿠야(佐藤拓也) 씨의
블로그가 링크되어있기에 보고싶고, 어떤 글을 썼을 까?라는 생각과 함께 한 번 사토 씨의 블로그를 들어갔는데
오늘 글에 이런 글이 적혀 있는 것입니다.[구글 번역에다 약간 손을 봐서 번역 질이 떨어집니다.]
제목:말하지 않고는 견딜 수 없어!!
이번 주 금요일. 즉 내일.
애니메이션 '죠죠의 기묘한 모험'이 종영되었습니다.
물론, 일이 끝나는대로 바로 집으로 돌아가서 실시간 시청하고 싶군요.
끝까지 말이죠(무슨 뜻이지는 잘 모릅니다)
이야기는 바뀌어. . .
얼마 전 블로그에서 "로보카 폴리 '라는 애니메이션의 화제를 작성 했습니다만
이 애니메이션에
아시다시피 로버트 E · O · 스피드 웨건 역의 우에다 요우지 씨도 출연 해주셨습니다.
어떤 때에는 건설 현장 감독 빌더 씨이거나
어떤 때는 친절한 클래식 자동차 무스 씨이거나
또 어떤 때에는 대형 덤프 트럭 타이탄이거나 · · ·.
매번 녹화 스튜디오에서 그 연기의 폭의 넓이에 압도되어 있습니다.
그 목소리의 묘기를 꼭 주목 해주십시오
원문: http://ameblo.jp/aaronstorn/entry-11504944615.html
------------------------------------------------------
결국 죠셉과 시저는 재회에는 실패했지만 시저와 스피드웨건은 재회에 성공합니다.
그런데 시저와 스피드웨건은 그렇게까지 친하지는 않을텐데. 왜 굳이 둘이....?
내가 마지막으로 보여줄 수 있는 것은 대대로 이어내려온 미래로 뻗어갈 체펠리의 혼이다!! 인간의 혼이다!!
죠죠! 잘 받아라!! -죠죠의 기묘한 모험 시저 체펠리-
목록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교환학생 프로젝트를 구상 중입니다. (250326 소개글 추가)6 |
2025-03-02 | 231 | |
공지 |
단시간의 게시물 연속등록은 권장되지 않습니다 |
2024-09-06 | 375 | |
공지 |
[사정변경] 보안서버 도입은 일단 보류합니다 |
2024-03-28 | 224 | |
공지 |
타 커뮤니티 언급에 대한 규제안내 |
2024-03-05 | 258 | |
공지 |
코로나19 관련사항 요약안내618
|
2020-02-20 | 3985 | |
공지 |
설문조사를 추가하는 방법 해설2
|
2018-07-02 | 1073 | |
공지 |
각종 공지 및 가입안내사항 (2016년 10월 갱신)2 |
2013-08-14 | 6055 | |
공지 |
문체, 어휘 등에 관한 권장사항 |
2013-07-08 | 6661 | |
공지 |
오류보고 접수창구107 |
2013-02-25 | 12177 | |
6104 |
온몸이 아픈 것을 보니 정말로 장마철인가 봅니다.
|
2025-06-20 | 4 | |
6103 |
개인통관고유부호, 2026년부터는 매년갱신
|
2025-06-19 | 10 | |
6102 |
7월에 또 일본에 다녀옵니다.2
|
2025-06-18 | 46 | |
6101 |
중국인 범죄조직이 조지아에 세운 난자채취장
|
2025-06-17 | 25 | |
6100 |
초합금 50주년 기념2
|
2025-06-16 | 46 | |
6099 |
대한항공의 3-4-3 이코노미석 도입안이 자초한 논란
|
2025-06-15 | 21 | |
6098 |
내란 프레임의 덫과 6.25 전쟁
|
2025-06-14 | 26 | |
6097 |
비오는 밤에 모차르트 피아노협주곡 제23번
|
2025-06-13 | 28 | |
6096 |
"나니가스키(何が好き)?" 로 잘 알려진 그 노래
|
2025-06-12 | 32 | |
6095 |
대형마트 공휴일 강제휴무 법안이 지닌 3가지 맹점
|
2025-06-11 | 36 | |
6094 |
JR동일본의 블루트레인 부활2
|
2025-06-10 | 39 | |
6093 |
어떤 IT기업들의 인터페이스 개악 강박증2
|
2025-06-09 | 42 | |
6092 |
이른 열대야를 겪으며 몇 마디.2
|
2025-06-08 | 53 | |
6091 |
이제 좀 여름답네요2
|
2025-06-07 | 45 | |
6090 |
중국 축구의 문제점은 "중국" 그 자체일지도?2
|
2025-06-06 | 48 | |
6089 |
"치마벗고 사토시" 운운하며 웃고 떠들던 여학생들2
|
2025-06-05 | 50 | |
6088 |
2025년 6월 4일의 역사 2가지.6
|
2025-06-04 | 95 | |
6087 |
러시아는 이제 시베리아조차 안전하지 않다3
|
2025-06-03 | 71 | |
6086 |
"그래서, 누가 돈을 낼 것인가?" 를 생각해 보고 있어요
|
2025-06-02 | 54 | |
6085 |
입사한지 일주일이 되었는데 괜찮네요.2
|
2025-06-01 | 90 |
2 댓글
대왕고래
2013-04-07 20:22:50
이 무슨 기묘한 만남...!!
사과소녀
2013-04-07 20:34:42
과거의 죠죠 동료가 현재의 죠죠 동료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