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Skip to content
특정 주제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시저와 스피드웨건의 재회

사과소녀, 2013-04-07 19:20:59

조회 수
375

제가 우연히 위키백과의 시저 A 체펠리(シ?ザ??A?ツェペリ)의 성우인 사토 타쿠야(佐藤拓也) 씨의


블로그가 링크되어있기에 보고싶고, 어떤 글을 썼을 까?라는 생각과 함께 한 번 사토 씨의 블로그를 들어갔는데


오늘 글에 이런 글이 적혀 있는 것입니다.[구글 번역에다 약간 손을 봐서 번역 질이 떨어집니다.]


제목:말하지 않고는 견딜 수 없어!!


이번 주 금요일. 즉 내일.


애니메이션 '죠죠의 기묘한 모험'이 종영되었습니다.

물론, 일이 끝나는대로 바로 집으로 돌아가서 실시간 시청하고 싶군요.

끝까지 말이죠(무슨 뜻이지는 잘 모릅니다)


이야기는 바뀌어. . .


얼마 전 블로그에서 "로보카 폴리 '라는 애니메이션의 화제를 작성 했습니다만

이 애니메이션에

아시다시피 로버트 E · O · 스피드 웨건 역의 우에다 요우지 씨도 출연 해주셨습니다.

어떤 때에는 건설 현장 감독 빌더 씨이거나

어떤 때는 친절한 클래식 자동차 무스 씨이거나

또 어떤 때에는 대형 덤프 트럭 타이탄이거나 · · ·.


매번 녹화 스튜디오에서 그 연기의 폭의 넓이에 압도되어 있습니다.

그 목소리의 묘기를 꼭 주목 해주십시오



원문: http://ameblo.jp/aaronstorn/entry-11504944615.html


------------------------------------------------------


결국 죠셉과 시저는 재회에는 실패했지만 시저와 스피드웨건은 재회에 성공합니다.


그런데 시저와 스피드웨건은 그렇게까지 친하지는 않을텐데. 왜 굳이 둘이....?

사과소녀

내가 마지막으로 보여줄 수 있는 것은 대대로 이어내려온 미래로 뻗어갈 체펠리의 혼이다!! 인간의 혼이다!!
죠죠! 잘 받아라!!                                                  -죠죠의 기묘한 모험 시저 체펠리-

2 댓글

대왕고래

2013-04-07 20:22:50

이 무슨 기묘한 만남...!!

사과소녀

2013-04-07 20:34:42

과거의 죠죠 동료가 현재의 죠죠 동료에게!

Board Menu

목록

Page 1 / 315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교환학생 프로젝트를 구상 중입니다. (250326 소개글 추가)

6
Lester 2025-03-02 482
공지

단시간의 게시물 연속등록은 권장되지 않습니다

SiteOwner 2024-09-06 486
공지

[사정변경] 보안서버 도입은 일단 보류합니다

SiteOwner 2024-03-28 323
공지

코로나19 관련사항 요약안내

621
마드리갈 2020-02-20 4150
공지

설문조사를 추가하는 방법 해설

2
  • file
마드리갈 2018-07-02 1158
공지

각종 공지 및 가입안내사항 (2016년 10월 갱신)

2
SiteOwner 2013-08-14 6197
공지

문체, 어휘 등에 관한 권장사항

하네카와츠바사 2013-07-08 6774
공지

오류보고 접수창구

107
마드리갈 2013-02-25 12310
6285

불청객에 방해받은 주말의 낮잠

  • new
마드리갈 2025-12-20 5
6284

아카사카 사우나 화재사건의 총체적 난국

  • new
마드리갈 2025-12-19 14
6283

알렉시 드 토크빌(Alexis de Tocqueville)의 명언 조금.

  • new
마드리갈 2025-12-18 24
6282

교화(教化)에의 회의감(懐疑感)

  • new
마드리갈 2025-12-17 35
6281

북한 웹사이트, 볼 가치는 있을까요?

2
  • new
마드리갈 2025-12-16 57
6280

AI로 이미지, 동영상 생성하는 방법을 연구중입니다

4
  • new
시어하트어택 2025-12-15 71
6279

폴리포닉 월드의 미친 설정 3부작 #2 - 인명경시의 사례

  • new
마드리갈 2025-12-14 36
6278

휴일의 새벽에 혼자 깨어 있습니다

  • new
SiteOwner 2025-12-13 40
6277

미국의 공문서 서체 변경이 시사하는 것

  • new
마드리갈 2025-12-12 43
6276

동네 안과의 휴진사유는 "가족의 노벨상 수상 참석"

  • file
  • new
마드리갈 2025-12-11 45
6275

폴리포닉 월드의 미친 설정 3부작 #1 - 해상의 인민혁명

  • file
  • new
마드리갈 2025-12-10 49
6274

친구와 메일 교환중에 지진경보가...

  • new
마드리갈 2025-12-09 52
6273

"민주당은 수사대상 아니다" 라는 가감없는 목소리

  • new
SiteOwner 2025-12-08 57
6272

소시민은 잘 살았고 살고 있습니다

4
  • new
SiteOwner 2025-12-07 126
6271

러시아의 간첩선은 영국 근해까지 들어왔습니다

  • file
  • new
SiteOwner 2025-12-06 63
6270

애니적 망상 외전 11. 들키지만 않으면 범죄가 아니라구요

  • new
마드리갈 2025-12-05 65
6269

흔한 사회과학도의 흔하지 않은 경제관련 위기의식

  • new
마드리갈 2025-12-04 69
6268

AI 예산은 감액되네요

4
  • new
마드리갈 2025-12-03 106
6267

저만 지스타에 대해서 실망한 건 아니었군요

6
  • new
Lester 2025-12-02 128
6266

온천없는 쿠사츠시(草津市)의 역발상

  • file
  • new
마드리갈 2025-12-02 71

Polyphonic World Forum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