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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격의 거인을 봤습니다

사과소녀, 2013-04-07 14:45:37

조회 수
322

※이 글은 다른 사이트에도 올린 글입니다


일단 많은 커뮤니티에서 퀄이 죽여준다길래 보았는데 확실히 죽이는 편에 속합니다.


작화와 동화도 최상급이고 주,조연의 연기와 엑스트라의 연기도 아주 뛰어난 편입니다. 그리고


그리고 캐릭터 간의 심리묘사도 잘하는 편인데 전 특히[ Zero Raws] Shingeki no Kyojin 01 ( MBS 1280x72
[ Zero Raws] Shingeki no Kyojin 01 ( MBS 1280x72
[ Zero Raws] Shingeki no Kyojin 01 ( MBS 1280x72


1.한네스가 거인을 보고 공포를 느끼는 장면

2.엘렌의 어머니가 자신의 과거를 떠오르면서 가지마...라는 대사를 하는 장면

3.엘렌이 거인에게 잡아먹히려는 어머니를 보며 "그만 둬어어어어엇!"라고 말하는 장면


등이 뛰어났다고 생각합니다, 게다가 각본가도 코바야시 야스코 씨, 즉 이번 죠죠 TVA를 해서 꽤 기대되요.


앞으로 이 전개로 나가면 괜찮겠군요. 앞으로 일요일이 꽤 기대됩니다.

사과소녀

내가 마지막으로 보여줄 수 있는 것은 대대로 이어내려온 미래로 뻗어갈 체펠리의 혼이다!! 인간의 혼이다!!
죠죠! 잘 받아라!!                                                  -죠죠의 기묘한 모험 시저 체펠리-

4 댓글

마드리갈

2013-04-07 15:51:08

원래는 관심이 없었는데, 사과소녀님의 글을 읽고 나니 관심이 생겨요.

1화를 시험적으로 봐야겠어요.


혹시 사과소녀님은 이번 분기 신작은 뭐 보세요?

저는 일단 RDG 레드데이터걸, 포토카노, 역시 내 청춘 러브코미디는 잘못되어 있다, 알바뛰는 마왕님, 데이트 어 라이브 1화를 본 상태예요.

사과소녀

2013-04-07 15:59:22

일단 조금 잔인한 거 제외하면 괜찮아요.


이번분기는 이거외에는 취향인 작품이 없어서 보지 않습니다

잡것취급점

2013-04-07 19:37:47

한네스가 처음에 저런 표정 짓고 엘렌과 미카사를 데리고 도망갈 때는 이해가 안 됐는데, 알고 보니 그냥 쫄아서 튄 거군요.

엘렌의 어머니가 "가지 마..."라고 공포심이 담긴 대사를 내뱉을 때, 저도 그 캐릭터의 심리가 이해가 되더군요. 모성애로써도 어찌 못하는 본능적인 공포감이 말이죠. 그리고 1화에서 제일 예뻤던 사람이 너무 빨리 죽어서 애통했던 점도.....

사과소녀

2013-04-07 23:00:18

그나마 애들이라도 데리고 도망간 게 다행이죠, 그렇지도 않았으면 진짜로 인간쓰레기일텐데....

저도 저런 상황이라면 무섭다못해 그냥 거기서 쇼크사했을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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