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정 주제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농업은 모든 산업의 기초입니다. 农业是所有产业的基础。La agricultura es la base de todas las industrias.
Agriculture is the foundation of all industries. L'agriculture est le fondement de toutes les industries.
목록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교환학생 프로젝트를 구상 중입니다. (250326 소개글 추가)6 |
2025-03-02 | 322 | |
공지 |
단시간의 게시물 연속등록은 권장되지 않습니다 |
2024-09-06 | 418 | |
공지 |
[사정변경] 보안서버 도입은 일단 보류합니다 |
2024-03-28 | 247 | |
공지 |
타 커뮤니티 언급에 대한 규제안내 |
2024-03-05 | 292 | |
공지 |
코로나19 관련사항 요약안내620
|
2020-02-20 | 4039 | |
공지 |
설문조사를 추가하는 방법 해설2
|
2018-07-02 | 1102 | |
공지 |
각종 공지 및 가입안내사항 (2016년 10월 갱신)2 |
2013-08-14 | 6094 | |
공지 |
문체, 어휘 등에 관한 권장사항 |
2013-07-08 | 6703 | |
공지 |
오류보고 접수창구107 |
2013-02-25 | 12211 | |
6177 |
제조업을 멸시하던 국내의 시류에 올 것이 왔어요
|
2025-08-31 | 9 | |
6176 |
서울의 잘사는 청년이 극우라면 증명되는 것
|
2025-08-30 | 17 | |
6175 |
일본의 기묘한 지명 속 방향감각
|
2025-08-29 | 25 | |
6174 |
<단다단> 애니메이션은 음악덕후들이 만드는 걸지도...4
|
2025-08-28 | 72 | |
6173 |
"랜드" 와 "란드" 의 구별에 대한 간단한 기준
|
2025-08-28 | 31 | |
6172 |
동물탈을 쓰고 흉기를 휘두르는 사람...?2
|
2025-08-27 | 42 | |
6171 |
페스트에 걸려 격리되는 꿈이라니...
|
2025-08-26 | 34 | |
6170 |
봉쇄(封鎖)의 사회
|
2025-08-25 | 41 | |
6169 |
언론과 항공사가 만든 다크패턴2
|
2025-08-24 | 48 | |
6168 |
대일외교의 행보에서 이상할 정도로 조용한 사회상4
|
2025-08-23 | 54 | |
6167 |
커피에 대한 묘한 상실감4
|
2025-08-22 | 56 | |
6166 |
일본어의 로마자 표기, 70년만에 변경2
|
2025-08-21 | 47 | |
6165 |
쿠시로습원의 대규모 태양광발전소에 대한 반대여론2
|
2025-08-20 | 43 | |
6164 |
북한에 대한 "분노조절잘해" 는 어디까지 갈까2
|
2025-08-19 | 45 | |
6163 |
무서운 늦더위 그리고 태풍예보2
|
2025-08-18 | 49 | |
6162 |
성우 사쿠라이 토모(櫻井智), 영면하다2
|
2025-08-17 | 51 | |
6161 |
전기료는 정부 마음대로 올리면 될 일입니다2
|
2025-08-16 | 56 | |
6160 |
세상 일 모른 채 보낸 하루5
|
2025-08-15 | 100 | |
6159 |
자메이카를 대표하는 히트곡 3선3
|
2025-08-14 | 58 | |
6158 |
애니 오프닝의 영상에 다른 음악을 합성한 5가지 사례.
|
2025-08-13 | 67 |
2 댓글
마드리갈
2013-04-04 18:37:45
저 영상에 나온 여객기는 이미 글라스칵핏을 장비한 것이다 보니, 항법사 및 항공기관사의 필요성이 없어졌어요. 그래서 2명만으로도 충분히 모든 운항업무를 담당할 수 있게 되었어요.
확실히 객실승무원의 복장과 메이크업에서 옛날 영상인 게 느껴져요.
SiteOwner
2020-06-06 10:54:59
지금으로부터 4반세기 전이라서 여러가지가 다른데, 항공기는 저때와 거의 차이가 없다는 것이 참 기묘하게 보입니다.
사실 현재의 대세가 된 글라스칵핏이 보잉의 기종에서는 1982년에 취역한 보잉 767을 필두로 등장했다 보니까 상당히 유서깊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참고로 보잉 777의 전일본공수 취역은 1995년 12월에 이루어졌으니까 영상의 촬영시점은 그 시점보다는 뒤가 되겠습니다.
현직 조종사들이 에어버스의 기종을 조금 더 선호하겠구나 싶은 장면이 있군요.
식사할 때 에어버스의 사이드스틱 방식은 앞에 테이블이 있다 보니 그 위에 기내식 트레이를 놓고 먹으면 됩니다. 이와 달리 보잉의 요크식 조종간의 경우는 무릎 위에 트레이를 놓고 먹는 방식이라서 조금 불편합니다만, 조종사에 따라서는 개의치 않는다는 의견도 있고 그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