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Skip to content
특정 주제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남자다운 이름을 정하는것은 의외로 어렵네요

트레버벨몬드, 2013-03-29 17:12:35

조회 수
211

아름다운 여성 이름 짓는것 이상으로....


살짝 일부분만 소개한 쁘띠판타지의 인간 전사 이름을 두고 고심하고 있습니다.


후보로 일단 3개를 정해두었지만 더 정해볼까 하고 머리를 짜내고 있습니다.


후보1. 랭거드


호부2. 록보르


후보3.토러스



....일단 설정 초기단계지만 이미 설정공개를 뒤로 미룬 캐릭터들은 외양 설정이 이미 끝난 상태입니다.


물론 저는 시각화 실력이 전무한 관계로 설정을 함께하는 시각화 전문 친구에게 맡길 생각입니다.


트레버벨몬드

설정과 창조의 낙원을 찾아 해메다 이곳을 발견했다....나는 여기에서 창조의 낙을 마음껏 펼칠것이다!!!!!

1 댓글

라비리스

2013-03-29 17:21:20

시각화 전문 친구라니........ 매우 부럽네요;;

Board Menu

목록

Page 1 / 315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교환학생 프로젝트를 구상 중입니다. (250326 소개글 추가)

6
Lester 2025-03-02 478
공지

단시간의 게시물 연속등록은 권장되지 않습니다

SiteOwner 2024-09-06 486
공지

[사정변경] 보안서버 도입은 일단 보류합니다

SiteOwner 2024-03-28 322
공지

코로나19 관련사항 요약안내

621
마드리갈 2020-02-20 4150
공지

설문조사를 추가하는 방법 해설

2
  • file
마드리갈 2018-07-02 1158
공지

각종 공지 및 가입안내사항 (2016년 10월 갱신)

2
SiteOwner 2013-08-14 6196
공지

문체, 어휘 등에 관한 권장사항

하네카와츠바사 2013-07-08 6772
공지

오류보고 접수창구

107
마드리갈 2013-02-25 12306
6283

알렉시 드 토크빌(Alexis de Tocqueville)의 명언 조금.

  • new
마드리갈 2025-12-18 3
6282

교화(教化)에의 회의감(懐疑感)

  • new
마드리갈 2025-12-17 9
6281

북한 웹사이트, 볼 가치는 있을까요?

2
  • new
마드리갈 2025-12-16 40
6280

AI로 이미지, 동영상 생성하는 방법을 연구중입니다

1
  • new
시어하트어택 2025-12-15 47
6279

폴리포닉 월드의 미친 설정 3부작 #2 - 인명경시의 사례

  • new
마드리갈 2025-12-14 24
6278

휴일의 새벽에 혼자 깨어 있습니다

  • new
SiteOwner 2025-12-13 26
6277

미국의 공문서 서체 변경이 시사하는 것

  • new
마드리갈 2025-12-12 30
6276

동네 안과의 휴진사유는 "가족의 노벨상 수상 참석"

  • file
  • new
마드리갈 2025-12-11 38
6275

폴리포닉 월드의 미친 설정 3부작 #1 - 해상의 인민혁명

  • file
  • new
마드리갈 2025-12-10 40
6274

친구와 메일 교환중에 지진경보가...

  • new
마드리갈 2025-12-09 45
6273

"민주당은 수사대상 아니다" 라는 가감없는 목소리

  • new
SiteOwner 2025-12-08 47
6272

소시민은 잘 살았고 살고 있습니다

4
  • new
SiteOwner 2025-12-07 112
6271

러시아의 간첩선은 영국 근해까지 들어왔습니다

  • file
  • new
SiteOwner 2025-12-06 50
6270

애니적 망상 외전 11. 들키지만 않으면 범죄가 아니라구요

  • new
마드리갈 2025-12-05 56
6269

흔한 사회과학도의 흔하지 않은 경제관련 위기의식

  • new
마드리갈 2025-12-04 60
6268

AI 예산은 감액되네요

4
  • new
마드리갈 2025-12-03 93
6267

저만 지스타에 대해서 실망한 건 아니었군요

6
  • new
Lester 2025-12-02 128
6266

온천없는 쿠사츠시(草津市)의 역발상

  • file
  • new
마드리갈 2025-12-02 63
6265

12월의 첫날은 휴일로서 느긋하게 보내고 있습니다

2
  • new
SiteOwner 2025-12-01 67
6264

"혼자" 를 천대하는 한국문화, 과연 자랑스러울까

2
  • new
SiteOwner 2025-11-30 72

Polyphonic World Forum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