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한 기능이였지만 기술적 문제라면 어쩔 수 없군요.

2.번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봅니다.

지금 내부적으로는 상황이 더 안 좋아졌어요.

일단 포럼 사용에는 지장이 없지만 내부 모듈 하나가 날아갔는데 이게 복구되지가 않아서 보시다시피 오른쪽의 최근 게시물 및 코멘트 출력이 제대로 되지 않고 있어요.

2번 사항은 기술적으로 어렵지 않으니 바로 만들려고 하고 있어요.

복구하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새벽부터 마음 많이 쓰시던데... 예전에 엔젤하이로도 시계 위젯 때문에 사이트가 터지는 상황이 있었는데 여기도 위젯이 말썽을 일으켰네요. 지금까지 무리 없이 쓰이던 게 이제 와서 문제가 생긴 걸 보면 뭔가 데이터가 축적되면서 터진 거 아닐까 하는 추측도 생기지만... 이쪽은 제가 모르는 분야라 확신이 없네요.

대강당의 카테고리를 만드는 건 글쎄요... 대부분의 게시물이 미분류 카테고리에 들어갈 거니 그다지 의미가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포럼 같은 경우에는 '폴리포닉 월드 위키 포럼'이라는 항목을 새로 만들고 포럼에 문제가 생길 시에 거기에 공지를 하는 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아직 할 일이 많이 남아 있어요. 그래서 XE 관련 각종자료를 찾아보면서 방법을 찾고 있어요.

게다가 위젯 관리화면 자체가 날아가 있는 상태라서 정말 답이 없어요. 이걸 어떻게 해야 하나 하는 생각만 앞서고 있어요.

카테고리 설정에 대해서는 아직 더 생각을 하고 있어요.

역시 그렇겠죠? 포럼 항목을 만들어서 거기에 공지를 하는 방법, 아무래도 생각해 내길 잘 한 것 같아요.

아, 이런 사정이 있으셨군요! 복구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아직 기술력이 일천하다 보니, 지난달에 여러모로 실험을 많이 했는데도 불구하고 예상외의 돌발사태에의 대응력은 아직 약해요. 게다가 내부적으로 아예 사용불능이 된 모듈이 있다 보니 이것에 대해 기술자료를 찾아보고 있어요.

일단 이용에는 문제가 없어요.

해킹당해서 터진 건가? 생각했어요. 복구되었으니 다행이네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해킹은 아니예요. 걱정을 끼쳐 드려서 죄송해요.

아직 할 일이 더 많이 남아 있어요. 그리고 기술개발도 해야 할 게 더 있구요.

격려의 말씀에 감사드려요.

오늘 낮에 접속하려고 하니까, 아랫쪽에 '완료'라고 뜨는데도 그냥 백지 상태의 화면만 나와서 이상하다 싶었는데......

아무튼 수고하셨습니다. 대강당의 카테고리 분리에 대해서는 저도 찬성입니다.

정말 머릿속까지 하얘졌어요.

현재로서는 모듈 하나가 부서져 있지만 일단 이용에는 문제가 없어요. 부서진 모듈이 불행중다행으로, DB에는 전혀 영향을 끼치지 못하거든요. 코어를 업그레이드하려면 다시 웹호스팅 회사에 연락해야 할 것 같아요.

그러시군요. 안그래도 생각을 더 하고 있어요.

1. 음... [공지], [방송]은 있어도 좋다고 봐요. 단, 하네카와씨말대로 대다수의 글이 '미분류'면 보기 껄끄러우니까 [담소]는 어떨까요?

2. 폴리포닉 월드 포럼 항목을 만들어서 개요를 맨 앞에 두고, 긴급 공지사항을 두번째로 두는 것이 좋을거 같아요. 그 이외의 것들을 서술하고자 한다면 세번째부터 작성하고요. 또, 긴급상황을 대비해서 만든 항목이니 프론트 페이지에서 쉽게 찾아갈 수 있도록 링크를 걸어 놓는다면 좋을거 같아요.

좋은 제안 고마와요. 미분류보다는 담소가 상당히 좋아보여요.

그리고 위키의 긴급 공지사항 관련 제안 덕분에 방향이 꽤 잡히고 있어요.

오빠랑 더 이야기를 해서 결정할께요. 

고생 많으셨어요. 많이 힘드셨을거에요.

그리고 잘 되어서 매우 다행이에요 ㅎㅅㅎ

아직 할 일이 많이 남아 있어요. 어제와 오늘 이틀동안 몇 년은 늙은 느낌이 나고 있어요.

일단 문제없이 사용할 정도는 되지만, 그래도 내부가 깨져 있는 게 상당히 아쉽다고 할까요?

방법은 찾아가고 있어요. 지금 이 시각도...

저는 인사글도 못쓰고 차단 당한줄 알고 좌절했지 뭡니까....흑...;ㅁ;

걱정을 많이 하셨군요. 그 점에 대해서 죄송하다고 밝히고 싶어요.

포럼을 보다 쾌적하게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어요.

앞으로도 기대해 주셨음 좋겠어요!!

저도 아침부터 안돼길래 무슨일인가 했는데.. 별 문제 없어서 다행이에요.

개통 전에 약 1개월간에 걸쳐서 별별 테스트를 했는데도 불구하고 의외의 문제가 발생하는 데에 정말 당황했어요. 제 머릿속이 하얘지는 건 둘째치고라도, 이 짧은 시간에 쌓아 올린 컨텐츠와, 포럼의 여러분들이 저에게 갖는 신뢰가 여기서 무너지는 건 아닌가 하는 생각에 많이 울었어요.

하지만 아직 끝은 아니예요. 할 게 더 남았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