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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타냐와 만나고 왔습니다

에일릴, 2013-03-24 23:02:48

조회 수
218

외박했어요 네


가장 기억에 남는 거라면, 자고있을때 침이 흥건한 모습...이 아니라 꽃 사고 좋아서 꺙꺙거린 거네요


프리지아를 좋아한다고 해서 사줬는데 맥도날드 컵 씻어서 물 살짝 받아서 꽂아놓고 계속 들고다녔습니다


이번에도 꽤나 평범하게 다녔네요


먹고 놀고 피씨방 잉여잉여롤롤 자고 먹고 놀고


원주 시외버스 터미널 근처가 의외로 놀만한데가 있는 거 같아서 다음부터는 거기 주변을 다녀야 될 것 같습니다, 나쁘지 않더라구요


다음주는 못 보고 다다음주에나 또 한번 보겠네요 흠..

에일릴

Army, V

3 댓글

aspern

2013-03-24 23:04:24

언제나 수고많으십니다. 외박 즐겁게 즐기고 있으리라 믿습니다.

그런데 프리지아가 무슨 꽃인가요?

프리아롤레타냐

2013-03-25 19:09:57

곧 사진으로 올려드리져!

대왕고래

2013-03-24 23:15:55

재미있게 놀다 오셨군요. 애인과 만나서 재미있게 논다는 건 꽤 기쁜 일일 거에요.

그래서인지, 마음속으로 훈훈하네요 ㅎㅅ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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