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Skip to content
특정 주제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감기에 걸리니 기분이 좋지 않네요

대왕고래, 2019-05-13 22:14:22

조회 수
190

아침부터 목이 아팠습니다.

회의 내내 몸에 힘이 없었지요.

여기가 회사라서 그런가? 싶었는데 코까지 따가운 걸 보고 확신했죠.

코감기에 목감기에 몸살까지 한번에 다 왔다는 사실을요. 그나마 좀 약하더라고요.


그래도 몸에 힘이 없는 건 사실이네요.

몸에 힘이 없으니 어째 일하는데 시간이 더 걸리는 느낌도 들고.

(그냥 일을 잘 못해서 그런 거 같기도 하지만요.)

일찍 퇴근하는데도 어째 영 기분이 좋지가 않네요.?

왠지 내일로 미루는 느낌밖에 안 드는데... 그래도 아프니 퇴근은 일찍 해야겠고...


희안한 건, 몸이 아픈데 또 밥은 잘 들어간다는 겁니다.

동생이 아픈 사람 맞냐고 묻더니, "야 이 돼지야!!" 합니다.

근데 맛있는 걸 어떡해요. 밥을 두공기, 과자를 두봉지를 먹고도 아직 배가 고픕니다.

어제는 체해서 고생했었는데 오늘은 그때보다 더 먹는데도 잘만 소화되네요. 신기합니다.


아무튼 다들 감기 조심하세요.

감기 걸리니 다른 것보다 기분이 좋지가 않네요.

몸에는 왜 이렇게 땀이 줄줄 흐르는지...

대왕고래

저는 대왕고래입니다. 대왕고래는 거대한 몸으로 5대양을 자유롭게 헤엄칩니다.

대왕고래는 그 어떤 생물과 견주어도 거대하다고 합니다.

3 댓글

마드리갈

2019-05-14 00:40:03

그렇죠. 감기에 걸리면 확실히 기분이 좋지 않죠.

저는 염세적인 생각을 하게 되는 경우도 있기도 하니까 이해해요.

그래도 식욕이 있다는 건 불행중 다행이 아닐까 싶네요. 저는 아프면 식욕이 확 떨어져서, 식후 복용해야 하는 약을 위해서라도 억지로 식사를 해야 하는 상황에서 꽤 고생하기도 해요.


건강이 최고예요. 그러니 처방받은 약을 복용하고, 식사를 충실히 하고, 최대한 쉬는 시간을 늘려 회복에 주력하는 게 정답이죠. 잘 회복하실 거라고 믿어요.

앨매리

2019-05-14 11:54:06

몸이 아프면 마음도 덩달아 아파지는 느낌이죠... 그러다 보면 식욕도 뚝 떨어지던데 다행이네요. 쾌유를 빕니다.

SiteOwner

2019-05-15 20:18:37

지금은 상황이 호전되었는지요?

낮에는 뜨겁고 밤에는 쌀쌀하다 보니 요즘은 감기에 걸리면 꽤 고생하게 됩니다.

식욕은 아주 과하거나 아주 부족하지 않는 이상 일정하게 유지되는 선이라면 괜찮습니다. 그래도 과자류는 경계하는 편이 좋습니다. 혈당이 급상승해서 회복을 더디게 할 수도 있어서 그렇습니다.


쾌유를 기원합니다.

Board Menu

목록

Page 1 / 317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교환학생 프로젝트를 구상 중입니다. (250326 소개글 추가)

6
Lester 2025-03-02 550
공지

단시간의 게시물 연속등록은 권장되지 않습니다

SiteOwner 2024-09-06 494
공지

[사정변경] 보안서버 도입은 일단 보류합니다

SiteOwner 2024-03-28 334
공지

코로나19 관련사항 요약안내

621
마드리갈 2020-02-20 4170
공지

설문조사를 추가하는 방법 해설

2
  • file
마드리갈 2018-07-02 1178
공지

각종 공지 및 가입안내사항 (2016년 10월 갱신)

2
SiteOwner 2013-08-14 6214
공지

문체, 어휘 등에 관한 권장사항

하네카와츠바사 2013-07-08 6794
공지

오류보고 접수창구

107
마드리갈 2013-02-25 12346
6327

시마즈제작소의 광격자시계(光格子時計)

  • file
  • new
마드리갈 2026-01-30 7
6326

설탕세 촌평(寸評)

  • new
마드리갈 2026-01-29 13
6325

오늘은 평온한 것인지...

  • new
마드리갈 2026-01-28 14
6324

FTA IS OVER. IF YOU WANT IT.

  • new
마드리갈 2026-01-27 28
6323

세상 일에 신경쓰기 싫어지네요

  • new
마드리갈 2026-01-26 288
6322

일본에서 롯데리아가 사라진다

  • file
  • new
마드리갈 2026-01-25 37
6321

비판이 봉쇄되면 소시민은 그 상황을 이용하면 됩니다

  • new
SiteOwner 2026-01-24 45
6320

로또 관련 여론에 대한 이상한 이야기들 ver. 2026

5
  • new
마드리갈 2026-01-23 73
6319

불길한 전망 하나 - 자유민주주의가 금지된다면?

  • new
마드리갈 2026-01-22 49
6318

기자의 이메일주소 노출에 대한 비판

4
  • new
마드리갈 2026-01-21 110
6317

Additional keys not properly working

  • new
마드리갈 2026-01-20 54
6316

증세, 그렇게도 자신없는 것인지?

2
  • new
마드리갈 2026-01-19 63
6315

어제는 몸이, 오늘은 마음이...

4
  • new
마드리갈 2026-01-18 91
6314

인기 캐릭터를 그릴때 절실히 요구되고 갈망하게 되는 능력.

4
  • file
  • new
조커 2026-01-17 137
6313

2등 시민, 아류 시민...저는 못할 말입니다

2
  • new
SiteOwner 2026-01-16 69
6312

일본의 재심청구의 그늘 - 시간은 기다려 주지 않는다

  • file
  • new
마드리갈 2026-01-15 75
6311

중국의 생사확인 앱 비즈니스

2
  • file
  • new
마드리갈 2026-01-14 78
6310

해외여행, 어디에 먼저 가야 할까?

8
  • new
시어하트어택 2026-01-13 194
6309

중학교 학급의 급훈이 중화인민공화국

2
  • file
  • new
마드리갈 2026-01-13 79
6308

A Night At The Opera, 50년의 세월을 넘어

4
  • file
  • new
마키 2026-01-12 132

Polyphonic World Forum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