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정 주제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저번 금요일날 안내한 대로 오늘 방송 마지막 글입니다)
이거 자꾸 올려서 죄송하군요;
오늘 오후 9시 30분부터 월요일 12시 30분까지 3시간간 만나는 락과 재즈의 콘서트.
들어는 봤는데 제목은 몰랐던 곡부터 시작해 누구나 다 아는 곡 그리고 새로운 곡까지 모두 접하실 수 있는 방송입니다.
이번 3월 24일 방송은 더 다양한 밴드들(핑크 플로이드, 딥 퍼플, 드림 시어터, 블랙 사바스등등)을 만나실 수 있으시고
또 언제 또 올지 모르는 '신청곡'을 도입하기로 했습니다.
(단 국내 음원이 지원되는 곡에 한해서 신청을 받습니다, 단 신청곡은 미리 신청을 하셔야 틀어드릴 수 있습니다.)
3월 24일 오후 9시 30분 여러분과 함께 락 음악과 재즈의 세계를 즐기고 싶습니다.
p.s.
오프닝 투표
이번 주 방송은 오프닝이 좀 색다르게 락, 재즈 의외의 장르를 해볼 생각인데요 다음 3곡 중 한 곡 또는 국내 음원사이트에서 지원하는 음원(네이버, 멜론) 중 하나를 덧글로 남겨주시면 그 중 최다 득표곡을 오프닝 곡으로 선정하겠습니다.
투표 기간은 24일 오후 8시까지입니다.
1.에픽하이-fly 2표
2.레드얼럿2-헬마치2
3.빛과 소금-샴푸의 요정
4.버스커버스커- 벚꽃 엔딩 1표
많은 청취 부탁드립니다.
p.s.2
엔딩곡 기대하셔도 좋습니다.
Home is our life
목록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교환학생 프로젝트를 구상 중입니다. (250326 소개글 추가)6 |
2025-03-02 | 340 | |
공지 |
단시간의 게시물 연속등록은 권장되지 않습니다 |
2024-09-06 | 430 | |
공지 |
[사정변경] 보안서버 도입은 일단 보류합니다 |
2024-03-28 | 254 | |
공지 |
타 커뮤니티 언급에 대한 규제안내 |
2024-03-05 | 303 | |
공지 |
코로나19 관련사항 요약안내621
|
2020-02-20 | 4058 | |
공지 |
설문조사를 추가하는 방법 해설2
|
2018-07-02 | 1111 | |
공지 |
각종 공지 및 가입안내사항 (2016년 10월 갱신)2 |
2013-08-14 | 6106 | |
공지 |
문체, 어휘 등에 관한 권장사항 |
2013-07-08 | 6710 | |
공지 |
오류보고 접수창구107 |
2013-02-25 | 12226 | |
6194 |
부란 프로젝트의 비참한 말로
|
2025-09-17 | 10 | |
6193 |
"탈북민" 의 어감이 나쁘다는 발상의 연장선2
|
2025-09-16 | 15 | |
6192 |
오늘밤은 음악과 함께 마무리.1
|
2025-09-15 | 40 | |
6191 |
대만보다 더 빨리 황혼을 맞는 한국의 경제2
|
2025-09-14 | 42 | |
6190 |
극우 아니면 쓸 말이 없나...2
|
2025-09-13 | 48 | |
6189 |
이른 가을밤의 격세지감2
|
2025-09-12 | 52 | |
6188 |
최신의 생성형 인공지능의 현황5
|
2025-09-11 | 115 | |
6187 |
폴리포닉 월드 프로젝트를 대개편중입니다
|
2025-09-10 | 43 | |
6186 |
개혁의 그 다음 목표는 여성이 될 수도 있습니다
|
2025-09-09 | 45 | |
6185 |
민주화와 민주당화 반년 후
|
2025-09-08 | 47 | |
6184 |
반미투사들의 딜레마5
|
2025-09-07 | 82 | |
6183 |
미국에서 벌어진 한국인 대량체포사건의 3가지 쟁점2
|
2025-09-06 | 50 | |
6182 |
새비지가든(Savage Garden)의 I Want You 감상평.2
|
2025-09-05 | 60 | |
6181 |
정율성을 그렇게도 추앙하는 사람들이 다같이 침묵중?2
|
2025-09-04 | 57 | |
6180 |
결속밴드(結束バンド)의 극중곡을 들을 시간
|
2025-09-03 | 49 | |
6179 |
자신의 입장에서만 생각한 그 교육자3
|
2025-09-02 | 57 | |
6178 |
역사왜곡으로 기념된 광복 80주년
|
2025-09-01 | 56 | |
6177 |
제조업을 멸시하던 국내의 시류에 올 것이 왔어요
|
2025-08-31 | 58 | |
6176 |
서울의 잘사는 청년이 극우라면 증명되는 것
|
2025-08-30 | 61 | |
6175 |
일본의 기묘한 지명 속 방향감각
|
2025-08-29 | 68 |
1 댓글
aspern
2013-03-24 20:03:35
8시 02분이군요 (푸른거탑 vs 세얼간이팀 족구 경기 보느라 늦었습니다 [푸..푸른거탑팀 응원했건만 김호창이 개발이라니!!])
2표로 오늘 오프닝은 fly입니다
. 낮은 참여율에 절망신청곡은 수렴하여 오늘 방송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