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정 주제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거기서 주제가 대학생의 부러운점이였거든요.
물론 그때당시 저의 나이는 초딩 3~5학년 정도였고요.
그때 어떤 사람이 만든 만화에서 대학생은 학교도 빠져도 되고 술도 마음대로 마셔도 되고 숙제도 안해도 된다면서 부럽다고 하는 내용이였습니다. 더 무서운것은 덧글이 초딩들은 대학생보다 더 힘들다는 것을요. 옛날에 봤을때는 공감됬는데 지금보니 허...
인장 속 아이는 브라더스 컴프릭트의 주인공 아사히나 에마입니다!
목록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교환학생 프로젝트를 구상 중입니다. (250326 소개글 추가)6
|
2025-03-02 | 193 | |
공지 |
단시간의 게시물 연속등록은 권장되지 않습니다 |
2024-09-06 | 358 | |
공지 |
[사정변경] 보안서버 도입은 일단 보류합니다 |
2024-03-28 | 217 | |
공지 |
타 커뮤니티 언급에 대한 규제안내 |
2024-03-05 | 244 | |
공지 |
코로나19 관련사항 요약안내616
|
2020-02-20 | 3951 | |
공지 |
설문조사를 추가하는 방법 해설2
|
2018-07-02 | 1062 | |
공지 |
각종 공지 및 가입안내사항 (2016년 10월 갱신)2 |
2013-08-14 | 6042 | |
공지 |
문체, 어휘 등에 관한 권장사항 |
2013-07-08 | 6653 | |
공지 |
오류보고 접수창구107 |
2013-02-25 | 12166 | |
6057 |
무례한 발언이 일침으로 포장되는 세태
|
2025-05-03 | 12 | |
6056 |
삼권분립의 종언과 사법부 폐지를 말하는 그들의 모순3
|
2025-05-02 | 31 | |
6055 |
콘클라베와 관련된 몇 가지 이야기2
|
2025-05-01 | 55 | |
6054 |
베트남전쟁의 종식 50년을 맞아도 바뀌지 않은 것2
|
2025-04-30 | 36 | |
6053 |
리차드 위트컴 준장 기념사업을 반대하는 "이념갈등"2
|
2025-04-29 | 38 | |
6052 |
37년만에 밝혀진 택시 운전사의 비밀4
|
2025-04-28 | 81 | |
6051 |
폴리포닉 월드 프로젝트 13주년8
|
2025-04-27 | 133 | |
6050 |
중국의 서해 구조물에 대한 침묵의 카르텔2
|
2025-04-26 | 43 | |
6049 |
개를 좋아하는 사람, 개가 좋아하는 사람
|
2025-04-25 | 35 | |
6048 |
중국의 전기차 제조사 BYD의 수평대향엔진 실용화
|
2025-04-24 | 36 | |
6047 |
"온스당 달러" 는 왜 단속하지 않을까4
|
2025-04-23 | 90 | |
6046 |
파킨슨병 치료가 실용화단계까지 근접
|
2025-04-22 | 39 | |
6045 |
결제수단에 대해 여행중에 느낀 것4
|
2025-04-21 | 74 | |
6044 |
생각해 보면 겪었던 큰 일이 꽤 오래전의 일이었네요
|
2025-04-20 | 41 | |
6043 |
오늘 쓸 글의 주제는 정해지 못한 채로...
|
2025-04-19 | 50 | |
6042 |
이제는 증기기관차도 디지탈제어시대2
|
2025-04-18 | 75 | |
6041 |
이유를 말못하는 개혁과 시장을 이긴다는 망상
|
2025-04-17 | 53 | |
6040 |
판소리풍 화법의 기사를 쓰면 행복할까2
|
2025-04-16 | 56 | |
6039 |
자칭 통일운동가들은 김일성 생일은 잊어버렸는지...2
|
2025-04-15 | 60 | |
6038 |
<죠죠의 기묘한 모험> 7부 <스틸 볼 런>의 애니메이션 제작이 확정7
|
2025-04-14 | 157 |
14 댓글
aspern
2013-03-24 15:49:13
허나 재수생이 되면 그런거 다 모르겠고 제발 대학 좀 보내달라고 애원하게 됩니다. OTL
옐로우걸
2013-03-24 15:53:18
대학이 필요하다. 엄청 큰총이. 정말 대학이 필요해...마드리갈
2013-03-24 15:52:26
오랜만이예요. 바쁘게 지냈나봐요? 사실 걱정도 좀 했는데...
전 지방출신으로 서울로 진학해서 자취생활을 했는데, 캠퍼스의 낭만 같은 건 거의 없었어요.
과제, 시험공부, 밥하고 빨래하고 청소하는 등의 가사 등으로 시달리면서 살았으니까요.
지금 생각하면 어떻게 살았나 싶어요.
옐로우걸
2013-03-24 15:55:10
1.하핫,사실 요즘따라 바쁘게 살아서 글을 잘 못 올렸습니다. 죄송합니다.
2.아..저도 대학에 가면 저정도로 노력을 해야하군요.
대왕고래
2013-03-24 15:53:16
자유롭지만, 그 책임은 다 자기가 져야하는 것이 대학생...이라고 하죠.
옐로우걸
2013-03-24 15:55:28
이점에서는 초,중학생보다 더 힘들죠
캬슈토Rrrrrule
2013-03-24 15:57:01
아무래도 저랑 동갑이신 것 같은데....힘냅시다 우리 ㅠㅠ 좀만 있으면 시험 D-30이네요 ㅠㅠ
aspern
2013-03-24 15:57:44
고1, 고2, 고3 현역들은 중간고사가 있지 으하하하하하하하하으흐흐흑ㅠㅠㅠㅠㅠㅠㅠㅠ옐로우걸
2013-03-24 15:58:28
서로 서로 모아서 힘을 내면 좋은 성적 나옵니다
라비리스
2013-03-24 15:57:51
대학을 가도 정말 자기가 좋아하는쪽으로 가세요.....
저처럼 불만 품지 마시고;;
라비리스
2013-03-24 16:00:09
그 길에 빛이 있기를..... 저는 게임쪽을 꿈꿨지만 어른들의 침묵의 압박으로 원치도 않는 노인복지학과를 갔죠.
캬슈토Rrrrrule
2013-03-24 16:12:00
부러워요 ㅠㅠ 저도 그 쪽으로 가고 싶은데..
옐로우걸
2013-03-24 15:58:51
저는 3D아니면 그림으로 갈 예정입니다
트릴리언
2013-03-24 18:48:33
음.. 전 대학대신 담임의 꼬드김으로 직업학교로 갔었죠..
하지만 얻은건 자격증 2개..
게다가 졸업장도 못받아서 어딜가나 최종학력은 고졸로 쓰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