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정 주제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마인크래프트는 너무 잭팟이 터져버리니깐 그 다음에 뭘 할지를 고민하게 되고,
해야할 레포트는 정작 책이 없어서 못하고 - 친구한테 문제만 전송받아서 하기로 했습니다 -,
그럼 할 짓이 공부 뿐인데... 너무나도 심심하니깐!! 게다가!!
마침 2일 전에 꿈을 꿨거든요.
RPG게임을 하는 꿈이었는데... 그래서 갑자기 그런 게 땡기더라고요.
있잖아요, 그, 꿈에 돈가스가 나오면 돈가스를 먹고 싶은 그런 거?
그래서 확 깔아버렸죠!! 물론 ROM파일로 ㅇㅅㅇ
물론 BGM은 끄고, 영어듣기를 틉니다... 이게 뭐하는 짓이지;;;;
오후의 고래는 이번에도 잉여롭습니다 ~_~
저는 대왕고래입니다. 대왕고래는 거대한 몸으로 5대양을 자유롭게 헤엄칩니다.
대왕고래는 그 어떤 생물과 견주어도 거대하다고 합니다.
목록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교환학생 프로젝트를 구상 중입니다. (250326 소개글 추가)6 |
2025-03-02 | 372 | |
| 공지 |
단시간의 게시물 연속등록은 권장되지 않습니다 |
2024-09-06 | 453 | |
| 공지 |
[사정변경] 보안서버 도입은 일단 보류합니다 |
2024-03-28 | 281 | |
| 공지 |
코로나19 관련사항 요약안내621 |
2020-02-20 | 4096 | |
| 공지 |
설문조사를 추가하는 방법 해설2
|
2018-07-02 | 1129 | |
| 공지 |
각종 공지 및 가입안내사항 (2016년 10월 갱신)2 |
2013-08-14 | 6132 | |
| 공지 |
문체, 어휘 등에 관한 권장사항 |
2013-07-08 | 6728 | |
| 공지 |
오류보고 접수창구107 |
2013-02-25 | 12245 | |
| 6234 |
그럼, 아리랑과 애국가는 미터법으로 개사하지 않나요?
|
2025-10-31 | 8 | |
| 6233 |
[이미지 없음] 카고시마수족관에서도 뱀을 봤어요1
|
2025-10-30 | 17 | |
| 6232 |
주권국가와 테러조직의 화해라는 헛소리에의 중독
|
2025-10-29 | 20 | |
| 6231 |
여행박사, 11월 24일부로 사이트영업 종료
|
2025-10-28 | 29 | |
| 6230 |
여행을 마치고 돌아왔어요1
|
2025-10-27 | 55 | |
| 6229 |
근황과 망상4
|
2025-10-25 | 84 | |
| 6228 |
오늘부터는 여행중입니다2
|
2025-10-22 | 41 | |
| 6227 |
인생의 따뜻한 응원가 "웃거나 구르거나(笑ったり転んだり)"
|
2025-10-21 | 38 | |
| 6226 |
말과 글에 이어 태극기도 중국우선주의에 밀린다2
|
2025-10-20 | 45 | |
| 6225 |
포럼활동에서 한계를 느낄 때도 있어요2
|
2025-10-19 | 47 | |
| 6224 |
Windows 10 지원연장은 되었지만....2
|
2025-10-18 | 49 | |
| 6223 |
스스로 생각하고 찾기2
|
2025-10-17 | 52 | |
| 6222 |
부동산정책에서 실패하고 싶다는데 어쩌겠습니까2
|
2025-10-16 | 56 | |
| 6221 |
러시아의 잠수함 노보로시스크의 수상한 행적2
|
2025-10-15 | 59 | |
| 6220 |
국내 정치상황이 일본에 종속되지 않으면 큰일날까요?2
|
2025-10-14 | 61 | |
| 6219 |
학구열이나 내집 마련의 꿈이 탐욕으로 매도당한다면2
|
2025-10-13 | 65 | |
| 6218 |
10월 중순에 이렇게 연일 비가...2
|
2025-10-12 | 67 | |
| 6217 |
반동이라는 표현은 이제 거침없이 쓰입니다2
|
2025-10-11 | 72 | |
| 6216 |
꿈 속에서도 자칭 진보주의자들의 어휘는 빈곤했어요2
|
2025-10-10 | 74 | |
| 6215 |
한글과 김치는 말로만 칭송될 뿐2
|
2025-10-09 | 79 |
2 댓글
마드리갈
2013-03-23 15:29:38
음식을 먹고 싶은데 몸 상태가 그걸 허락하지 않으면 정말 비참해져요.
고생이 많겠어요. 완치에 주력하면서 봄날의 주말을 즐겼으면 좋겠어요.
힘차게 "푸우우우!!" 할 날을 기다릴께요!!
대왕고래
2013-03-23 15:37:45
강냉이를 먹으려고 했는데, 여전히 그러기엔 아프더라고요 ㅜㅅㅜ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