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정 주제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일단 목표로 보면 절대 불가능할것이라고 생각하고 있던 대공방어까지 상정하고 만들고 있는것으로 보입니다. 최근 Blitzer의 시제품을 보면 커패시터를 비롯해서 굉장히 컴팩트한 (대략 1층가정집정도) 모습으로 공개됬는데 전체 시스템 자체는 현 순양함에 충분히 탑재 가능한 수준입니다. 현재 어느정도 위력을 가졌는지는 정확하지는 않지만 적어도 5년에서 10년 기간내에 미사일의 출연 만큼이나 상징적인 발달이 이루어질것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구체적인 정책을 내놓을수 있는 원리를 가지지 못한 이념은 단순히 감정적인 구호에 그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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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댓글
마드리갈
2013-03-22 23:54:41
이렇게까지 발달해 있군요. 레일건은...폴리포닉 월드의 설정을 바꿔 줘야 하는 건 아닌가 모르겠어요.
제작사인 General Atomics는 Predator UCAV라든지, 항공모함의 어레스팅 기어 등으로도 잘 알려져 있어요. 엄청난 기술력이예요. BAE 시스템즈의 개발품과는 어떤 차이가 있을지도 비교해 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