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Skip to content
특정 주제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제 눈에 헛깨비가 빙의한걸까요.

대왕고래, 2013-03-19 20:49:28

조회 수
325

식사하면서 TV를 봤습니다. 뉴스였습니다.

아래쪽에 보통, 뉴스 개요를 짤막하게 적어둔 것들이 지나가곤 하죠.

"...학부모에 고소영장 청구" 이런 것이 그 중에 있었습니다.

그걸 보고 한 10초동안,


"학부 모에? 별 거에 다 모에하네."

하고 생각했습니다.




이런이런입니다.;;;


혹시 저만 이런 일를 겪은 건가요?

저만 그랬을 리가 없어요!! 그쵸? 그렇다고 해 주세요

대왕고래

저는 대왕고래입니다. 대왕고래는 거대한 몸으로 5대양을 자유롭게 헤엄칩니다.

대왕고래는 그 어떤 생물과 견주어도 거대하다고 합니다.

8 댓글

aspern

2013-03-19 20:51:14

시험볼때 자주 발생하죠

일명 매직 아이

대왕고래

2013-03-19 20:58:36

그러니까요;;;

아스트랄도 이런 아스트랄이 없습니다;;;;;

aspern

2013-03-19 20:51:41

그런데 애초에 뉴스에서 모에라는 단어는 안쓰잖아요

마드리갈

2013-03-19 21:41:26

학부 모에?!

그럼 대학원 모에도 있나요...?

대왕고래

2013-03-19 21:43:28

카...카이스트쨩...?

포스텍쨩이라던지 말이죠...?;;;;

하네카와츠바사

2013-03-20 10:49:33

'토모에다 소학교'


이건 어떻게 보이시나요? (싱긋)

대왕고래

2013-03-20 11:37:55

토모에...? 어디서 들은 이름인데...?

그런 캐릭터 있잖아요!! 누구지...아, 마미선배!!!

SiteOwner

2014-01-31 19:49:35

언론매체에서 본 사례 중에 이런 것도 있습니다.

"오보에 춤추는 정국" 이었나......그 뒤는 명확하지는 않습니다만, 대략 이랬습니다.

저게 원래는 "誤報에" 인데, 순간 악기의 Oboe로 잘못 보인 적이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도 그 부분만큼은 명확하게 기억하고 있습니다.


띄어쓰기가 있는 한국어에서도 정말 잘못 읽는 게 많은데, 그게 없는 일본어는 아예 기나타요미라는 말까지 있습니다. 벤케이가나라는 말도 쓰이는데, 역사 속의 인물인 벤케이가 저렇게 잘못 끊어읽어서 실수를 많이 한 데에서 기인합니다.

Board Menu

목록

Page 1 / 317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교환학생 프로젝트를 구상 중입니다. (250326 소개글 추가)

6
Lester 2025-03-02 550
공지

단시간의 게시물 연속등록은 권장되지 않습니다

SiteOwner 2024-09-06 494
공지

[사정변경] 보안서버 도입은 일단 보류합니다

SiteOwner 2024-03-28 334
공지

코로나19 관련사항 요약안내

621
마드리갈 2020-02-20 4170
공지

설문조사를 추가하는 방법 해설

2
  • file
마드리갈 2018-07-02 1178
공지

각종 공지 및 가입안내사항 (2016년 10월 갱신)

2
SiteOwner 2013-08-14 6214
공지

문체, 어휘 등에 관한 권장사항

하네카와츠바사 2013-07-08 6794
공지

오류보고 접수창구

107
마드리갈 2013-02-25 12348
6331

사실 부동산문제의 간단한 해법은 있습니다

  • new
SiteOwner 2026-02-03 7
6330

가덕도 신공항 프로젝트가 놓친 것

  • new
SiteOwner 2026-02-02 14
6329

그 말많은 두바이 쫀득쿠키는 실물을 본 적도 없습니다

  • new
SiteOwner 2026-02-01 18
6328

화택(火宅)

2
  • new
SiteOwner 2026-01-31 27
6327

시마즈제작소의 광격자시계(光格子時計)

2
  • file
  • new
마드리갈 2026-01-30 24
6326

설탕세 촌평(寸評)

2
  • new
마드리갈 2026-01-29 32
6325

오늘은 평온한 것인지...

2
  • new
마드리갈 2026-01-28 36
6324

FTA IS OVER. IF YOU WANT IT.

  • new
마드리갈 2026-01-27 41
6323

세상 일에 신경쓰기 싫어지네요

2
  • new
마드리갈 2026-01-26 424
6322

일본에서 롯데리아가 사라진다

2
  • file
  • new
마드리갈 2026-01-25 48
6321

비판이 봉쇄되면 소시민은 그 상황을 이용하면 됩니다

  • new
SiteOwner 2026-01-24 49
6320

로또 관련 여론에 대한 이상한 이야기들 ver. 2026

5
  • new
마드리갈 2026-01-23 76
6319

불길한 전망 하나 - 자유민주주의가 금지된다면?

  • new
마드리갈 2026-01-22 53
6318

기자의 이메일주소 노출에 대한 비판

4
  • new
마드리갈 2026-01-21 120
6317

Additional keys not properly working

  • new
마드리갈 2026-01-20 56
6316

증세, 그렇게도 자신없는 것인지?

2
  • new
마드리갈 2026-01-19 64
6315

어제는 몸이, 오늘은 마음이...

4
  • new
마드리갈 2026-01-18 92
6314

인기 캐릭터를 그릴때 절실히 요구되고 갈망하게 되는 능력.

4
  • file
  • new
조커 2026-01-17 138
6313

2등 시민, 아류 시민...저는 못할 말입니다

2
  • new
SiteOwner 2026-01-16 76
6312

일본의 재심청구의 그늘 - 시간은 기다려 주지 않는다

1
  • file
  • new
마드리갈 2026-01-15 78

Polyphonic World Forum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