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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전부터 감기에 걸렸는데, 이게 아직도 안 떨어지네요.
목이 쉬었는데 이적지 목소리가 돌아오질 않아요... 심할 때는 말도 못 했었고...
그래도 명절에 어디 안 가고 집에서 쉬었더니 좀 낫긴 하네요. 허허
추석에 친가에서 뭐 재수생(+수험생 하나) 더비매치가 있었겠지만 알 게 뭡니까. 제 건강이 우선이죠...
그리고 할머니가 기독교로 개종하신 후로는 차례도 안 지내셔서 굳이 안 가도 됩니다. (이전엔 불교였습니다)
굳이~ 간다면 내년 설에 가서 등급은 또 어떻게 나왔는지 이러다가 대학가기 전에 영장이 먼저 나오는 건 아닌지 알아보는 정도?
(어차피 외가는 먹으러 가는 건데 생리랑 겹쳐서 못갔습니다...)
엄마가 고지고 아빠가 성원숭인데 동생이 블레이범인 라이츄. 이집안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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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댓글
마드리갈
2018-09-27 14:37:05
요즘 날씨가 정말 이상하죠. 그 와중에 감기로 앓아눕고 계신다니 정말 힘드시겠어요.
말까지 할 수 없는 상황도 있었다니...정말 심각했군요.
빨리 나으시기를 기원할께요.
병석에 계신 상황에도 이렇게 포럼에 오셔서 근황을 전해주신 점에 깊이 감사드려요.
국내산라이츄
2018-09-29 00:52:30
지금은 목소리가 붓고 가래가 좀 많은 거 빼면 괜찮습니다.?
SiteOwner
2018-09-29 18:16:28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나날이 더욱 서늘해지고 있으니 보다 더 주의하셔서 빨리 쾌유하셨으면 합니다.
그렇습니다. 자신의 건강이 우선이지요.
그리고 이전에 언급해 주신 친척집의 사정은 아무래도 후순위일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몇 가지 생각나는 게 있긴 하지만, 이 이상의 언급은 실례가 될 것 같으니 하지 않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