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정 주제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뭐. 드라마에 관심 없던 저도 이 녀석들 뭐야? 어 뭔 드라마야?라는 식으로 관심을 갖게 되니까요.
아니 것보다 이순신이라는 이름을 사용 할 때 부터 엄청난 노이즈 마케팅이 있던 것 같은데 말이죠.
뭐 전 이순신이라는 이름에는 딱히 불만은 없는데 그 대사 좀...
Home is our life
목록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교환학생 프로젝트를 구상 중입니다. (250326 소개글 추가)6 |
2025-03-02 | 231 | |
공지 |
단시간의 게시물 연속등록은 권장되지 않습니다 |
2024-09-06 | 375 | |
공지 |
[사정변경] 보안서버 도입은 일단 보류합니다 |
2024-03-28 | 224 | |
공지 |
타 커뮤니티 언급에 대한 규제안내 |
2024-03-05 | 258 | |
공지 |
코로나19 관련사항 요약안내618
|
2020-02-20 | 3985 | |
공지 |
설문조사를 추가하는 방법 해설2
|
2018-07-02 | 1073 | |
공지 |
각종 공지 및 가입안내사항 (2016년 10월 갱신)2 |
2013-08-14 | 6055 | |
공지 |
문체, 어휘 등에 관한 권장사항 |
2013-07-08 | 6661 | |
공지 |
오류보고 접수창구107 |
2013-02-25 | 12177 | |
6104 |
온몸이 아픈 것을 보니 정말로 장마철인가 봅니다.
|
2025-06-20 | 4 | |
6103 |
개인통관고유부호, 2026년부터는 매년갱신
|
2025-06-19 | 10 | |
6102 |
7월에 또 일본에 다녀옵니다.2
|
2025-06-18 | 46 | |
6101 |
중국인 범죄조직이 조지아에 세운 난자채취장
|
2025-06-17 | 25 | |
6100 |
초합금 50주년 기념2
|
2025-06-16 | 46 | |
6099 |
대한항공의 3-4-3 이코노미석 도입안이 자초한 논란
|
2025-06-15 | 21 | |
6098 |
내란 프레임의 덫과 6.25 전쟁
|
2025-06-14 | 26 | |
6097 |
비오는 밤에 모차르트 피아노협주곡 제23번
|
2025-06-13 | 28 | |
6096 |
"나니가스키(何が好き)?" 로 잘 알려진 그 노래
|
2025-06-12 | 32 | |
6095 |
대형마트 공휴일 강제휴무 법안이 지닌 3가지 맹점
|
2025-06-11 | 36 | |
6094 |
JR동일본의 블루트레인 부활2
|
2025-06-10 | 39 | |
6093 |
어떤 IT기업들의 인터페이스 개악 강박증2
|
2025-06-09 | 42 | |
6092 |
이른 열대야를 겪으며 몇 마디.2
|
2025-06-08 | 53 | |
6091 |
이제 좀 여름답네요2
|
2025-06-07 | 45 | |
6090 |
중국 축구의 문제점은 "중국" 그 자체일지도?2
|
2025-06-06 | 48 | |
6089 |
"치마벗고 사토시" 운운하며 웃고 떠들던 여학생들2
|
2025-06-05 | 50 | |
6088 |
2025년 6월 4일의 역사 2가지.6
|
2025-06-04 | 95 | |
6087 |
러시아는 이제 시베리아조차 안전하지 않다3
|
2025-06-03 | 71 | |
6086 |
"그래서, 누가 돈을 낼 것인가?" 를 생각해 보고 있어요
|
2025-06-02 | 54 | |
6085 |
입사한지 일주일이 되었는데 괜찮네요.2
|
2025-06-01 | 90 |
7 댓글
대왕고래
2013-03-11 21:48:42
"헤에, 컨셉 재미있게 잡았네"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문제점은 제가 드라마를 안 본다는 거 정도? ㅇㅅㅇ
트릴리언
2013-03-11 22:40:45
아이유의 이미지만 더 안좋아지는 건 아닐지 살짝 걱정됩니다..;
aspern
2013-03-11 22:41:29
뭐 분위기는 제작진까는 분위기로 흐르는 것 같더군요.
마드리갈
2013-03-11 23:12:23
대사가 문제있는 건 확실했어요.
아무리 창작의 자유가 있어도, 창작물을 누가 보느냐를 무시할 수만은 없으니까요.
P.S. 레이아웃 유지를 위해 제목의 길이는 더 짧게 조정해 주셨으면 해요.
대왕고래
2013-03-11 23:12:48
대체 대사가 어느 정도였길래...
aspern
2013-03-11 23:34:09
뒤늦게 확인 후 수정했습니다.
잡것취급점
2013-03-12 07:21:25
일단 아이유 팬이라서 1화를 보긴 했는데, 첫화부터 면접관이 "독도나 지켜라"는 대사를 해서 심기가 불편했습니다. 사실 방영 전에 나온 예고편에서 제목뿐만 아니라 이순신의 관복을 입은 아이유가 찍혀 있는 백원짜리 동전이 나오는 걸 보고 약간 기분이 나쁘긴 했는데, 전 그 정도로 그칠 줄 알았습니다. 이순신이 아무리 100원짜리에 찍혀 있다 해도 그걸 그렇게 이용할줄은 몰랐죠.
1화만 보고 나서 드라마의 내용이 만날 나오는 신데렐라 스토리라는 게 마음에 안 들어서 2화부터는 안 봤는데, 2화부터 막말이 터졌나 보군요.
개인적으로는 트위터 사건 이후의 아이유의 복귀작이 드라마라는 것 때문에 실망했습니다. 4월에 나올 예정인 3번째 정규앨범 작업에 몰두해주었으면 어떨까 했는데....... 고작 이런 쓰레기 같은 드라마에 나오는 건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