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Skip to content
특정 주제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죠죠 2기 키비주얼은 오리지널 자세가 아니다!

사과소녀, 2013-03-01 20:11:07

조회 수
1652

안녕하세요. 사과소녀입니다.


제가 며칠 전 까지만 했어도 죠죠 2부 TVA 키비주얼 자세가 오리지널 자세인 줄 알았는데 자세히 보니 원작에 있는 자세를 참고를 한 것이였군요. 대체 무슨 자세이냐면


[죠죠의 기묘한 모험 2부 TVA 키비주얼]

jojo anime part2


[죠죠의 기묘한 모험 전투조류 '에이쟈의 붉은 돌'편]

01


여기서 죠셉과 시저의 자세가 키비주얼과 비슷해서 아마 원 자세는 이걸로 추측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나저나 죠죠는 역시 1부와 2부가 가장 좋아요.

사과소녀

내가 마지막으로 보여줄 수 있는 것은 대대로 이어내려온 미래로 뻗어갈 체펠리의 혼이다!! 인간의 혼이다!!
죠죠! 잘 받아라!!                                                  -죠죠의 기묘한 모험 시저 체펠리-

9 댓글

마드리갈

2013-03-01 20:17:23

죠죠의 기묘한 모험은 1부는 일관된 비장미가 있다면 2부는 참 다채로와요. 끈적한 듯한 특이한 미학이 한 마디로는 정의할 수 없다 할까요. 그래서 볼수록 새롭기도 해요.


그런데 저 자세 정말 기묘해요. 저거 따라하는 사람들 많을까요?

사과소녀

2013-03-01 20:23:44

저도 심심하면 따라합니다

트릴리언

2013-03-01 20:18:47

당장에 저부터 따라하는데요(...)

대왕고래

2013-03-01 20:19:45

http://livedoor.blogimg.jp/asitatennkida/imgs/d/5/d5304db3.jpg

이렇게 대 놓고 하기도 하는 모양이에요.

상세한 것은 "죠죠서기"를 한번 검색해보세요!

사과소녀

2013-03-01 20:22:05

1부는 주인공의 용기와 적의 악랄함이 매력이고 2부는 뭔가 새롭고 팝아트스러워요! 이 항목만 봐도 알듯이 실제로 따라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대왕고래

2013-03-01 20:18:04

깨알같은 제작진!! 제작진의 죠죠력은 세계제이이이이이이이일!!!

사과소녀

2013-03-01 20:23:11

불가능이라는 건 없다아아아아아아앗!

잡것취급점

2013-03-01 20:30:34

거기, 비(非) 죠죠러! 이런 이상한 포즈나 취한다고 날 불쌍하다고 여기진 마라! 나의 이 죠죠서기는... 우리 아라키 대장의 최고 걸작의 결정체이자 자랑이다!

사과소녀

2013-03-01 20:36:52

먹어라 죠죠까! 1분에 2000죠죠력을 발사가능한 죠죠서기다! 자세 하나하나가 너의 몸을 뜯어먹어 줄 것이다!

Board Menu

목록

Page 1 / 315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교환학생 프로젝트를 구상 중입니다. (250326 소개글 추가)

6
Lester 2025-03-02 491
공지

단시간의 게시물 연속등록은 권장되지 않습니다

SiteOwner 2024-09-06 487
공지

[사정변경] 보안서버 도입은 일단 보류합니다

SiteOwner 2024-03-28 325
공지

코로나19 관련사항 요약안내

621
마드리갈 2020-02-20 4153
공지

설문조사를 추가하는 방법 해설

2
  • file
마드리갈 2018-07-02 1158
공지

각종 공지 및 가입안내사항 (2016년 10월 갱신)

2
SiteOwner 2013-08-14 6197
공지

문체, 어휘 등에 관한 권장사항

하네카와츠바사 2013-07-08 6776
공지

오류보고 접수창구

107
마드리갈 2013-02-25 12310
6286

군사분계선 논란에서 생각난 in dubio pro reo

2
  • new
마드리갈 2025-12-22 13
6285

불청객에 방해받은 주말의 낮잠

  • new
마드리갈 2025-12-20 21
6284

아카사카 사우나 화재사건의 총체적 난국

  • new
마드리갈 2025-12-19 28
6283

알렉시 드 토크빌(Alexis de Tocqueville)의 명언 조금.

  • new
마드리갈 2025-12-18 30
6282

교화(教化)에의 회의감(懐疑感)

  • new
마드리갈 2025-12-17 37
6281

북한 웹사이트, 볼 가치는 있을까요?

2
  • new
마드리갈 2025-12-16 64
6280

AI로 이미지, 동영상 생성하는 방법을 연구중입니다

4
  • new
시어하트어택 2025-12-15 76
6279

폴리포닉 월드의 미친 설정 3부작 #2 - 인명경시의 사례

  • new
마드리갈 2025-12-14 43
6278

휴일의 새벽에 혼자 깨어 있습니다

  • new
SiteOwner 2025-12-13 45
6277

미국의 공문서 서체 변경이 시사하는 것

  • new
마드리갈 2025-12-12 49
6276

동네 안과의 휴진사유는 "가족의 노벨상 수상 참석"

  • file
  • new
마드리갈 2025-12-11 50
6275

폴리포닉 월드의 미친 설정 3부작 #1 - 해상의 인민혁명

  • file
  • new
마드리갈 2025-12-10 53
6274

친구와 메일 교환중에 지진경보가...

  • new
마드리갈 2025-12-09 57
6273

"민주당은 수사대상 아니다" 라는 가감없는 목소리

  • new
SiteOwner 2025-12-08 61
6272

소시민은 잘 살았고 살고 있습니다

4
  • new
SiteOwner 2025-12-07 128
6271

러시아의 간첩선은 영국 근해까지 들어왔습니다

  • file
  • new
SiteOwner 2025-12-06 63
6270

애니적 망상 외전 11. 들키지만 않으면 범죄가 아니라구요

  • new
마드리갈 2025-12-05 65
6269

흔한 사회과학도의 흔하지 않은 경제관련 위기의식

  • new
마드리갈 2025-12-04 71
6268

AI 예산은 감액되네요

4
  • new
마드리갈 2025-12-03 110
6267

저만 지스타에 대해서 실망한 건 아니었군요

6
  • new
Lester 2025-12-02 132

Polyphonic World Forum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