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정 주제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 KakaoTalk_20180110_192141654.jpg (212.5KB)
- KakaoTalk_20180110_192204203.jpg (149.1KB)


물론 게임 얘기입니다만. 벽람항로와 소녀전선을 플레이하고 있네요. 시간 나면 거의 이 게임들을 하고 있는지라(유희왕 듀얼링크스는 켜지도 않은지 오래) 포럼에도 거의 안 왔네요. 최근에는 벽람항로에서 대형 이벤트를 개최해서 소녀전선도 제쳐놓고 벽람항로만 하다가 이벤트에서 할 거 다하고 다시 소녀전선도 플레이하기 시작. 다음 벽람항로 점검이 끝나면 스즈키 에리, 키도 이부키, 카토 에미리, 와타나베 아케노 등등이 기용된다는 소식을 들으니 오랜만에 포럼이 생각났습니다. 이 글 올리면 또다시 플레이하러 가겠지만요...
음악 소설 애니 만화 게임 다 좋아하는 듀얼리스트입니다.
목록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교환학생 프로젝트를 구상 중입니다. (250326 소개글 추가)6 |
2025-03-02 | 340 | |
공지 |
단시간의 게시물 연속등록은 권장되지 않습니다 |
2024-09-06 | 430 | |
공지 |
[사정변경] 보안서버 도입은 일단 보류합니다 |
2024-03-28 | 254 | |
공지 |
타 커뮤니티 언급에 대한 규제안내 |
2024-03-05 | 303 | |
공지 |
코로나19 관련사항 요약안내621
|
2020-02-20 | 4062 | |
공지 |
설문조사를 추가하는 방법 해설2
|
2018-07-02 | 1111 | |
공지 |
각종 공지 및 가입안내사항 (2016년 10월 갱신)2 |
2013-08-14 | 6106 | |
공지 |
문체, 어휘 등에 관한 권장사항 |
2013-07-08 | 6710 | |
공지 |
오류보고 접수창구107 |
2013-02-25 | 12226 | |
6194 |
부란 프로젝트의 비참한 말로
|
2025-09-17 | 10 | |
6193 |
"탈북민" 의 어감이 나쁘다는 발상의 연장선2
|
2025-09-16 | 15 | |
6192 |
오늘밤은 음악과 함께 마무리.1
|
2025-09-15 | 40 | |
6191 |
대만보다 더 빨리 황혼을 맞는 한국의 경제2
|
2025-09-14 | 42 | |
6190 |
극우 아니면 쓸 말이 없나...2
|
2025-09-13 | 48 | |
6189 |
이른 가을밤의 격세지감2
|
2025-09-12 | 52 | |
6188 |
최신의 생성형 인공지능의 현황5
|
2025-09-11 | 115 | |
6187 |
폴리포닉 월드 프로젝트를 대개편중입니다
|
2025-09-10 | 43 | |
6186 |
개혁의 그 다음 목표는 여성이 될 수도 있습니다
|
2025-09-09 | 45 | |
6185 |
민주화와 민주당화 반년 후
|
2025-09-08 | 47 | |
6184 |
반미투사들의 딜레마5
|
2025-09-07 | 82 | |
6183 |
미국에서 벌어진 한국인 대량체포사건의 3가지 쟁점2
|
2025-09-06 | 50 | |
6182 |
새비지가든(Savage Garden)의 I Want You 감상평.2
|
2025-09-05 | 60 | |
6181 |
정율성을 그렇게도 추앙하는 사람들이 다같이 침묵중?2
|
2025-09-04 | 57 | |
6180 |
결속밴드(結束バンド)의 극중곡을 들을 시간
|
2025-09-03 | 49 | |
6179 |
자신의 입장에서만 생각한 그 교육자3
|
2025-09-02 | 57 | |
6178 |
역사왜곡으로 기념된 광복 80주년
|
2025-09-01 | 56 | |
6177 |
제조업을 멸시하던 국내의 시류에 올 것이 왔어요
|
2025-08-31 | 58 | |
6176 |
서울의 잘사는 청년이 극우라면 증명되는 것
|
2025-08-30 | 61 | |
6175 |
일본의 기묘한 지명 속 방향감각
|
2025-08-29 | 68 |
4 댓글
마드리갈
2018-01-10 20:20:04
2018년 들어서 포럼에서 처음 뵙게 되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게임을 즐겨 하시는군요. 소녀전선, 그리고 벽람항로.
벽람항로에 새로이 기용되는 성우를 보니 여러 애니가 생각나네요.
스즈키 에리는 걸리쉬 넘버의 소노우 모모카 및 아만츄!의 코히나타 히카리, 키도 이부키는 오빠지만 사랑만 있으면 상관없잖아의 히메노코지 아키코 및 에로망가선생의 진노 메구미, 카토 에미리는 캔디보이의 카미야마 사쿠야, 모노가타리 시리즈의 하치쿠지 마요이, 도시락 전쟁의 샤가 아야메 및 마법소녀 마도카 마기카의 큐베 등, 와타나베 아케노는 Free!의 마츠오카 고우 역으로도 나왔어요.Dualeast
2018-01-13 07:55:56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제가 안 본 것도 꽤 있지만 이름은 들어본 캐릭터들이 많군요. 사실 저도 이름을 확실히 들어봤다 싶은 성우들이니...
SiteOwner
2018-01-12 18:40:19
제목이 그 의미였군요. 소녀전선은 총기관련, 벽람항로는 군함관련 게임이니...
캐릭터 일러스트가 참 예쁜 것을 보면 세계에는 그림 실력이 출중한 사람들이 참 많구나 하는 것도 실감합니다. 저희집은 저도 동생도 그림 관련으로는 말을 꺼내지 못할 정도로 형편없다 보니...
즐거운 게임생활을 앞으로도 잘 영위하시기를 기원합니다.
Dualeast
2018-01-13 07:57:42
특히 벽람항로는 일러스트가 호평인 경우를 많이 본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저도 그림은 참 못 그리는...
작업과 작업과 작업의 연속이기는 하지만... 재밌게 하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