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Skip to content
특정 주제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오랜만이네요...

시어하트어택, 2017-09-24 11:25:01

조회 수
192

어제 문제의 지방직 시험을 봤죠. 다행히 걱정했던 행정법은 점수가 한 달 전에 비해 향상되었습니다. 문제는 헌법인데... 저번에 비해서 떨어졌습니다. 이건 무슨 두더지 게임도 아니고... 그것도 더 아쉬운 게 다른 과목들보다 조금 소홀히 하는 국어하고 한국사는 항상 고득점이고...


이번 시험에서 또 하나의 교훈을 얻었죠. 절대 건성건성 하면 안되겠습니다. 그리고 이 시험이라는 건 절대 쉽게 여겨서도 안 되겠고 그렇다고 또 너무 부담감을 느껴서도 안 되겠습니다. 실제 합격자들 수기를 보면 자기는 합격할 줄 몰랐는데 합격했다는 이야기가 많거든요.


아무튼... 올해 기회가 더 있으니만큼 꼭 기쁜 소식을 전해 드렸으면 좋겠습니다.?

시어하트어택

언젠가는 사랑받는 작가가 되고 싶다

4 댓글

SiteOwner

2017-09-24 14:24:27

어제도 큰 시험을 보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공부를 하다 보면 이런 것이 느껴지기도 하지요. 소홀히 한 부분은 꼭 시험에 나오고, 열심히 한 부분은 싹 빠져나가고, 무슨 얄궂은 운명의 장난일지도 모르지만 그러합니다. 그래서, 시험장에서 고생하지 않기 위해서라도 약한 부분, 제대로 못 본 부분은 몇번이고 되짚고 가는 게 습관이 되었습니다.

영광의 날은 멀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신념과 소원의 힘을 믿습니다.

시어하트어택

2017-09-24 22:58:28

사실 그런 것도 있기는 했지만, '쉽구나' 생각하고 휙휙 지나간 문제도 몇 개 틀렸더군요. 좀더 정확히 봤어야 하는데...

마드리갈

2017-09-24 15:32:46

시험이라는 건 학생 때부터 매번 쳐온 것이고 그래서, 생경한 건 아니지만 그래도 부담이 되는 건 어쩔 수 없죠.

두더지게임이라는 비유가 와닿네요. 정말 학과시험이든 자격시험이든 번번이 그런 경우가 있으니까요.

그리고 시험에 또 그런 게 있어요. 잘 쳤다 싶으면 성과가 저조하고, 뭔가 평가에 신중함이 반영된다 싶으면 의외로 고득점이고, 그래서 시험이라는 게 단지 지식의 양과 깊이만을 가늠하는 게 아닌가 싶어요.


토요일에 고생 많으셨어요.

그리고 좋은 결과가 멀리 있지 않으리라 믿고 있어요.

OBiN

2017-09-28 02:26:57

저도 비슷하게 비교적 소홀히 했던 과목에서 더 좋은 점수가 나온 적이 몇 번 있었죠.

바로 생각나는 건 수능 때. 생물 선생님이 성격도 좋으시고 저랑 굉장히 친해졌었는데 그래서 고3 선택과목으로 생물2를 선택할 정도로 과목 자체가 좋아져 버렸습니다. (지금은 명칭이 '생명과학'으로 바뀌었죠 아마)

그래서 수능에서는 화학1-생물1-생물2를 선택했는데, 의외로 생물1/2는 점수가 좋지 않았고 상대적으로 덜 중요하게 생각했던 화학에서 1등급이 나와버렸던 적이 있었죠.

조금 다른 얘기겠지만 대학 들어와서도 시험 공부할 때 '이 부분 중요해 보인다'하면서 자세하게 들여다봤다가는 실제 시험에서는 그 부분은 별로 비중이 크지 않았던 적이 많았어요.

Board Menu

목록

Page 1 / 317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교환학생 프로젝트를 구상 중입니다. (250326 소개글 추가)

6
Lester 2025-03-02 550
공지

단시간의 게시물 연속등록은 권장되지 않습니다

SiteOwner 2024-09-06 494
공지

[사정변경] 보안서버 도입은 일단 보류합니다

SiteOwner 2024-03-28 334
공지

코로나19 관련사항 요약안내

621
마드리갈 2020-02-20 4170
공지

설문조사를 추가하는 방법 해설

2
  • file
마드리갈 2018-07-02 1178
공지

각종 공지 및 가입안내사항 (2016년 10월 갱신)

2
SiteOwner 2013-08-14 6214
공지

문체, 어휘 등에 관한 권장사항

하네카와츠바사 2013-07-08 6794
공지

오류보고 접수창구

107
마드리갈 2013-02-25 12348
6331

사실 부동산문제의 간단한 해법은 있습니다

  • new
SiteOwner 2026-02-03 7
6330

가덕도 신공항 프로젝트가 놓친 것

  • new
SiteOwner 2026-02-02 15
6329

그 말많은 두바이 쫀득쿠키는 실물을 본 적도 없습니다

  • new
SiteOwner 2026-02-01 21
6328

화택(火宅)

2
  • new
SiteOwner 2026-01-31 32
6327

시마즈제작소의 광격자시계(光格子時計)

2
  • file
  • new
마드리갈 2026-01-30 34
6326

설탕세 촌평(寸評)

2
  • new
마드리갈 2026-01-29 36
6325

오늘은 평온한 것인지...

2
  • new
마드리갈 2026-01-28 42
6324

FTA IS OVER. IF YOU WANT IT.

  • new
마드리갈 2026-01-27 41
6323

세상 일에 신경쓰기 싫어지네요

2
  • new
마드리갈 2026-01-26 427
6322

일본에서 롯데리아가 사라진다

2
  • file
  • new
마드리갈 2026-01-25 58
6321

비판이 봉쇄되면 소시민은 그 상황을 이용하면 됩니다

  • new
SiteOwner 2026-01-24 54
6320

로또 관련 여론에 대한 이상한 이야기들 ver. 2026

5
  • new
마드리갈 2026-01-23 78
6319

불길한 전망 하나 - 자유민주주의가 금지된다면?

  • new
마드리갈 2026-01-22 56
6318

기자의 이메일주소 노출에 대한 비판

4
  • new
마드리갈 2026-01-21 120
6317

Additional keys not properly working

  • new
마드리갈 2026-01-20 60
6316

증세, 그렇게도 자신없는 것인지?

2
  • new
마드리갈 2026-01-19 65
6315

어제는 몸이, 오늘은 마음이...

4
  • new
마드리갈 2026-01-18 92
6314

인기 캐릭터를 그릴때 절실히 요구되고 갈망하게 되는 능력.

4
  • file
  • new
조커 2026-01-17 139
6313

2등 시민, 아류 시민...저는 못할 말입니다

2
  • new
SiteOwner 2026-01-16 77
6312

일본의 재심청구의 그늘 - 시간은 기다려 주지 않는다

1
  • file
  • new
마드리갈 2026-01-15 79

Polyphonic World Forum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