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정 주제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일이 정말 지독하게도 바쁜 업계에서 월화수목금금일 또는 월화수목금금금...퇴근은 빨라야 9시요 늦으면 택시불러 가야하는 업계라서 그런지 폴리포닉에 글 하나 남길 여유도 없이 무려 수개월째에 접어드는군요.
?
다른분들 모두 잘 계신거 같아서 다행이고 저 역시 바쁜 와중에 여길 잊을수 없어 여유가 생긴 지금 생존신고라도 하나 남깁니다...ㅠㅠ
?체력적으로 좀 많이 힘들어서 좀 여유있는 업계로 이직을 생각중이니 여유 생기면 안한지 꽤 되어서 그만둔지가 언제였지 라고 세기도 불가능해진 창작활동에 다시 박차를 가할 계획입니다.
요즘 바쁜 와중에 낙이라곤 요즘 게임계에 돌풍을 일으킨 중국의 미카팀의 동인게임인 소녀전선을 가끔 하는 것밖에는 없군요....인생 참...
아무튼 이직을 생각중이니 이직하고 나서 주말여유가 생기면 창작활동에 불을 붙여볼 계획이 있습니다.
물론 머리속으로 생각해놓은 리뷰글도 폴리포닉에 작성해볼 생각입니다. 전문성은 없지만요.
?
그때까지 건강히 계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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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댓글
마드리갈
2017-07-30 23:13:55
안녕하세요, 조커님. 오랜만이예요.
다시금 와주신 것에, 그리고 이렇게 근황을 알려주신 것에 깊이 감사드려요.
굉장히 바쁘게 보내고 계시는군요. 건강을 잃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해 주시기를 부탁드려요. 올해 여름도 여전히 지독하게 더우니까요.
어떤 리뷰를 쓰실지가 궁금해지네요.
너무 부담 갖지 마시고 편안히 해 주시면 되니까 걱정하시지 않으시길 바래요.
조커
2017-07-30 23:21:48
일단 요즘 모바일 게임계에 돌풍을 일으키는 소녀전선이란 게임에 대해 써볼 생각입니다.
밀덕과 미소녀덕을 완벽하게 잡은 이 중국의 동인게임에 대해 리뷰라기보단 좀 간단한 감상에 대해서 써보려고 해요. 밀리터리와 미소녀 이 둘의 조합만으로 이렇게 성공할수 있는 작품인가에 대한 고찰이라고 생각해도 되겠습니다.
SiteOwner
2017-07-31 19:33:13
안녕하십니까, 조커님. 잘 오셨습니다.
정신없이 바쁘게 생활하시는 가운데서도 이렇게 망중한을 할애하여 포럼에 근황을 남겨 주신 점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포럼이 바쁜 일상 속의 작은 활력소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겉으로는 티가 나지 않겠습니다만, 폴리포닉 월드 사이트 전체의 서버가 교체되었습니다. 그래서 앞으로는 더욱 쾌적히 이용가능할 것입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조커
2017-08-06 23:32:12
서버 교체 이야기는 얼마전에 살짝 눈팅했기 때문에 일단 교체 사실만은 알고 있었습니다만. 확실히 빨라진 느낌이 있군요 예전보다....
메인터넌스 하시느라 고생이 많으셨습니다. 창작의 장을 지켜주시고 유지해주짐에 또한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