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정 주제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글을 쓴 게 정확히 4개월 전이네요....
2달 전부터 다이소에서 일하기 시작했습니다. 예전에 오빠가 일하던 곳을 추천해줬는데, 이전에 일하던 마트와 비교하면 1시간 적게 일해서 비슷하게 받고 거리도 10분밖에 안 걸려서 괜찮더군요.
박살난 노트북을 대체할 새 노트북도 사고 비상금도 모을 겸 시작했는데, 일한 지 두 달째가 되가는데도 돈이 안 모입니다.... 집안 경제 사정이 영 좋지 않은 탓에 오빠 학비와 생활비가 제대로 안 보내져서 제 월급에서 빠져나가는 것도 있지만요.
솔직히 내년까지 경제 사정이 나아질지 확신할 수 없는 상황인데, '이런 곳'에서 계속 일할 거냐는 식으로 참견하는 친척 때문에 짜증이 치솟네요. '그런 곳'에서 일하는 사람한테 돈 빌리려고 했을 정도면서. 참 나....
원환과 법희와 기적의 이름으로, 마멘!
목록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교환학생 프로젝트를 구상 중입니다. (250326 소개글 추가)6 |
2025-03-02 | 562 | |
| 공지 |
단시간의 게시물 연속등록은 권장되지 않습니다 |
2024-09-06 | 497 | |
| 공지 |
[사정변경] 보안서버 도입은 일단 보류합니다 |
2024-03-28 | 334 | |
| 공지 |
코로나19 관련사항 요약안내621 |
2020-02-20 | 4173 | |
| 공지 |
설문조사를 추가하는 방법 해설2
|
2018-07-02 | 1179 | |
| 공지 |
각종 공지 및 가입안내사항 (2016년 10월 갱신)2 |
2013-08-14 | 6216 | |
| 공지 |
문체, 어휘 등에 관한 권장사항 |
2013-07-08 | 6800 | |
| 공지 |
오류보고 접수창구107 |
2013-02-25 | 12353 | |
| 6336 |
한국사회의 공공연한 거짓말, 하나 줄고 하나 늘었습니다1
|
2026-02-08 | 13 | |
| 6335 |
비속어가 사용된 책에 대한 변명인 "거리감 좁히기"3
|
2026-02-07 | 21 | |
| 6334 |
재일한국인 이상일 감독에 대한 이상한 침묵2
|
2026-02-06 | 28 | |
| 6333 |
CIA Factbook 출간의 종료2
|
2026-02-05 | 28 | |
| 6332 |
컴퓨터용 램(RAM) 가격이 많이 올랐다는 것을 실감했어요3
|
2026-02-04 | 35 | |
| 6331 |
사실 부동산문제의 간단한 해법은 있습니다
|
2026-02-03 | 31 | |
| 6330 |
가덕도 신공항 프로젝트가 놓친 것
|
2026-02-02 | 36 | |
| 6329 |
그 말많은 두바이 쫀득쿠키는 실물을 본 적도 없습니다2
|
2026-02-01 | 57 | |
| 6328 |
화택(火宅)2
|
2026-01-31 | 48 | |
| 6327 |
시마즈제작소의 광격자시계(光格子時計)2
|
2026-01-30 | 52 | |
| 6326 |
설탕세 촌평(寸評)2
|
2026-01-29 | 55 | |
| 6325 |
오늘은 평온한 것인지...2
|
2026-01-28 | 60 | |
| 6324 |
FTA IS OVER. IF YOU WANT IT.
|
2026-01-27 | 51 | |
| 6323 |
세상 일에 신경쓰기 싫어지네요2
|
2026-01-26 | 437 | |
| 6322 |
일본에서 롯데리아가 사라진다2
|
2026-01-25 | 67 | |
| 6321 |
비판이 봉쇄되면 소시민은 그 상황을 이용하면 됩니다
|
2026-01-24 | 64 | |
| 6320 |
로또 관련 여론에 대한 이상한 이야기들 ver. 20265
|
2026-01-23 | 82 | |
| 6319 |
불길한 전망 하나 - 자유민주주의가 금지된다면?
|
2026-01-22 | 67 | |
| 6318 |
기자의 이메일주소 노출에 대한 비판4
|
2026-01-21 | 128 | |
| 6317 |
Additional keys not properly working
|
2026-01-20 | 71 |
4 댓글
마드리갈
2017-05-19 14:35:19
안녕하세요, 앨매리님. 오랜만에 잘 오셨어요.
여러 일이 있었군요. 여러 현안이 잘 해결되어야 할텐데...실질적인 힘이 되어 드리지 못하는 게 송구스러워요. 하지만 희망을 꼭 지켜내시기를 기원할께요.
친척이 이상한 말을 하면 정말 불쾌하기 짝이 없어요. 아예 생판 모르는 남보다도 더욱. 이런 말을 드려도 될지는 모르겠지만, 그 친척을 없는 사람으로 간주해야 할지도 모르겠어요.
사실 포럼이 지난 3, 4월에는 거의 가동되지 못했다 보니, 이렇게 다시 와 주신 데에 깊이 감사드려요.
그리고 포럼을 통해서 다시 활기를 되찾으셨으면 하고 바라고 있어요.
앨매리
2017-05-31 21:00:45
오랜만에 뵙습니다. 따뜻한 환영의 말 한마디로도 매우 큰 힘이 됩니다. 이번 여름이 되면 노트북을 구입할 수 있으니 포럼에서 좀 더 적극적인 활동을 보일 수 있을 것 같아서 기대됩니다.
그 친척과는 일단 독립해서 자립하거나 하지 않는 이상 인연이 이어질 수밖에 없어서 일단 참고 인내하는 수밖에 없어요. 때를 기다려야겠죠...
SiteOwner
2017-05-19 22:05:18
안녕하십니까, 앨매리님. 반갑습니다.
여러 어려운 사정에도 이렇게 포럼을 다시 찾아 주신 점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근무시간이 1시간 적고 통근시간이 적게 걸리는 것은 정말 다행입니다. 통근시간은 얼마 안된다고 할 수 있겠지만 대기나 환승 등을 고려하면 의외로 시간을 많이 소비하고 피로로 이어지기 쉽습니다.
지친 마음, 포럼에서 잘 치유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그리고 현 상황의 개선도 같이 기원합니다.
음악 한 곡을 소개해 드립니다. 바흐의 브란덴부르크 협주곡 제5번의 1악장.
앨매리
2017-05-31 21:02:02
오랜만입니다. 거리가 가깝다보니 늦잠을 자는 참사가 발생해도 통근에 애로사항이 꽃피지 않는 점은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해요. 늘 좋은 클래식 음악 추천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