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정 주제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도 저녁 시간에 학원에서 설특강을 들었죠. 그런데 그저께 들은 특강하고는 차원 자체가 달랐습니다. 그저께 들은 건 그래도 아침에 선착순으로 먼저 가서 앉으면 되는 강의여서, 좀 일찍 일어나야 하는 부담은 있을지언정 일단 앉으면 큰 부담은 없었거든요. 그런데... 오늘 들은 건 새벽 일찍부터 번호표를 뽑고, 입장하기 약 1시간 전부터 줄을 서야 할 정도였습니다. 일찍 신청한다고 다 되는 게 아니더군요. 물론 오늘 아침 일찍 번호표만 뽑으려고 가면 나머지 시간이 붕 떠 버리니까 그런 것도 있기는 합니다만... 그래도 확실히 그렇게 해서 실강을 들은 보람은 있는 것 같습니다. 특히 지방에서 올라온 수험생들이 좀 많더군요.
내일은 강행군이 될 것 같습니다. 그래서 한 타임을 어쩔 수 없이 빠지고 집에 일찍 왔죠. 내일은 특강이 오전에 하나, 저녁에 하나 있군요. 끝나고 집에 도착하면 내일 모레가 될지도 모르겠네요. 다들 남은 연휴 잘 보내시기 바랍니다.
언젠가는 사랑받는 작가가 되고 싶다
목록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교환학생 프로젝트를 구상 중입니다. (250326 소개글 추가)6 |
2025-03-02 | 562 | |
| 공지 |
단시간의 게시물 연속등록은 권장되지 않습니다 |
2024-09-06 | 497 | |
| 공지 |
[사정변경] 보안서버 도입은 일단 보류합니다 |
2024-03-28 | 334 | |
| 공지 |
코로나19 관련사항 요약안내621 |
2020-02-20 | 4173 | |
| 공지 |
설문조사를 추가하는 방법 해설2
|
2018-07-02 | 1179 | |
| 공지 |
각종 공지 및 가입안내사항 (2016년 10월 갱신)2 |
2013-08-14 | 6216 | |
| 공지 |
문체, 어휘 등에 관한 권장사항 |
2013-07-08 | 6800 | |
| 공지 |
오류보고 접수창구107 |
2013-02-25 | 12353 | |
| 6336 |
한국사회의 공공연한 거짓말, 하나 줄고 하나 늘었습니다1
|
2026-02-08 | 13 | |
| 6335 |
비속어가 사용된 책에 대한 변명인 "거리감 좁히기"3
|
2026-02-07 | 21 | |
| 6334 |
재일한국인 이상일 감독에 대한 이상한 침묵2
|
2026-02-06 | 28 | |
| 6333 |
CIA Factbook 출간의 종료2
|
2026-02-05 | 28 | |
| 6332 |
컴퓨터용 램(RAM) 가격이 많이 올랐다는 것을 실감했어요3
|
2026-02-04 | 35 | |
| 6331 |
사실 부동산문제의 간단한 해법은 있습니다
|
2026-02-03 | 31 | |
| 6330 |
가덕도 신공항 프로젝트가 놓친 것
|
2026-02-02 | 36 | |
| 6329 |
그 말많은 두바이 쫀득쿠키는 실물을 본 적도 없습니다2
|
2026-02-01 | 57 | |
| 6328 |
화택(火宅)2
|
2026-01-31 | 48 | |
| 6327 |
시마즈제작소의 광격자시계(光格子時計)2
|
2026-01-30 | 52 | |
| 6326 |
설탕세 촌평(寸評)2
|
2026-01-29 | 55 | |
| 6325 |
오늘은 평온한 것인지...2
|
2026-01-28 | 60 | |
| 6324 |
FTA IS OVER. IF YOU WANT IT.
|
2026-01-27 | 51 | |
| 6323 |
세상 일에 신경쓰기 싫어지네요2
|
2026-01-26 | 437 | |
| 6322 |
일본에서 롯데리아가 사라진다2
|
2026-01-25 | 67 | |
| 6321 |
비판이 봉쇄되면 소시민은 그 상황을 이용하면 됩니다
|
2026-01-24 | 64 | |
| 6320 |
로또 관련 여론에 대한 이상한 이야기들 ver. 20265
|
2026-01-23 | 82 | |
| 6319 |
불길한 전망 하나 - 자유민주주의가 금지된다면?
|
2026-01-22 | 67 | |
| 6318 |
기자의 이메일주소 노출에 대한 비판4
|
2026-01-21 | 128 | |
| 6317 |
Additional keys not properly working
|
2026-01-20 | 71 |
3 댓글
마드리갈
2017-01-30 13:46:21
정말 힘드셨겠어요. 입장 직전에도 장사진이 만들어질 정도면...
대학생 때 식당에서 줄을 길게 서는 것을 안 좋아해서, 교내의 식당 중 약간 비싸더라도 여유있게 먹을 수 있는 곳을 선택하는 경우가 많았던 저로서는 확실히 선택하기 힘든 상황이었을 거예요. 애초에 엄청난 인파 자체를 좀 꺼리는 것도 있고...그래서 더욱 대단하게 보이고 있어요.
오늘도 특강을 듣고 계시겠군요. 안 지치기게 일정을 완수하시기를 기원해요.
시어하트어택
2017-02-02 22:52:48
정말이지 그날 하루는 매우 치열했죠. 오전 특강은 시간을 넘겨서 끝나고, 그렇게 점심식사를 늦게 하고, 거기에 또 저녁 특강에... 정말 노량진에 사는 수험생처럼 살았던 것 같습니다. 하루 정도 그렇게 해 보니... 저는 정말 복 받은 거라는 생각이 절로 들더군요. 하지만 제가 듣고 싶어했던 수업을 실강으로 들을 수 있었으니 후회는 없습니다.
SiteOwner
2017-02-14 20:16:57
고생 많으셨습니다.
피로하지 않게 체력관리를 잘 하는 것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입니다. 특히 추운 날에 대외활동이 많은 경우 체력소모가 더욱 크니 더욱 주의해야 합니다. 제 경우, 진짜 심한 경우에는 다리에 힘이 들어가지 않아 거의 걷지 못하게 되어 돈을 좀 들여서 택시를 타고 귀가한 적도 있었습니다.
저는 요즘 일이 많아서 휴일에 일하고 평일에 쉬는 패턴이 좀 이어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