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정 주제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바로 여기에서 몇 번 언급했던 충치 같은 경우만 해도 처음에 2곳에서 진단을 받고 나서 틈틈이 인터넷 서핑을 해보고 한 결과 얻게 된 지식이 많은 편입니다. 그 중에는 정말 유용한 정보도 있고 과장된 것도 물론 있었죠. 처음에는 절망감까지 느끼기도 했는데, 그래도 어찌 검색하다가 '양심치과'를 찾게 되었고, 무사히 치료를 받게 되었죠.
뭐 지금은 레진 치료 이후에 대해서도 찾아보고, 또 치아나 잇몸 건강 관리법에 대해서도 조금 찾아보다 보니 거기에 대해서도 나름 정보가 쌓이더군요. 치료 받은 치아가 씹을 때 좀 민감한데, 크게 걱정할 필요는 없더군요. 충치치료를 받고 나서 시리거나 통증이 있는 건 필연적으로 거치는 과정이고, 적응하면 괜찮아진답니다. 뭐 그리고... 미세모 칫솔을 장만하는 등 치아나 잇몸 건강에도 조금 더 신경쓰게 되었죠.
생각해 보면 8월쯤에 '스케일링을 받아야겠다'라고 생각하기를 잘했던 것 같습니다. 그게 아니었다면 아마 1년쯤 후 꼼짝없이 신경치료를 받았겠죠. 그리고 인터넷에 있는 의료 정보는 유용한 것도 많지만 과장된 것도 많으니 뭐니뭐니해도 교차검증을 해보고 판단하는 편이 좋습니다.
언젠가는 사랑받는 작가가 되고 싶다
목록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교환학생 프로젝트를 구상 중입니다. (250326 소개글 추가)6 |
2025-03-02 | 550 | |
| 공지 |
단시간의 게시물 연속등록은 권장되지 않습니다 |
2024-09-06 | 494 | |
| 공지 |
[사정변경] 보안서버 도입은 일단 보류합니다 |
2024-03-28 | 334 | |
| 공지 |
코로나19 관련사항 요약안내621 |
2020-02-20 | 4170 | |
| 공지 |
설문조사를 추가하는 방법 해설2
|
2018-07-02 | 1178 | |
| 공지 |
각종 공지 및 가입안내사항 (2016년 10월 갱신)2 |
2013-08-14 | 6214 | |
| 공지 |
문체, 어휘 등에 관한 권장사항 |
2013-07-08 | 6796 | |
| 공지 |
오류보고 접수창구107 |
2013-02-25 | 12351 | |
| 6332 |
컴퓨터용 램(RAM) 가격이 많이 올랐다는 것을 실감했어요
|
2026-02-04 | 5 | |
| 6331 |
사실 부동산문제의 간단한 해법은 있습니다
|
2026-02-03 | 9 | |
| 6330 |
가덕도 신공항 프로젝트가 놓친 것
|
2026-02-02 | 18 | |
| 6329 |
그 말많은 두바이 쫀득쿠키는 실물을 본 적도 없습니다
|
2026-02-01 | 24 | |
| 6328 |
화택(火宅)2
|
2026-01-31 | 37 | |
| 6327 |
시마즈제작소의 광격자시계(光格子時計)2
|
2026-01-30 | 41 | |
| 6326 |
설탕세 촌평(寸評)2
|
2026-01-29 | 41 | |
| 6325 |
오늘은 평온한 것인지...2
|
2026-01-28 | 44 | |
| 6324 |
FTA IS OVER. IF YOU WANT IT.
|
2026-01-27 | 42 | |
| 6323 |
세상 일에 신경쓰기 싫어지네요2
|
2026-01-26 | 429 | |
| 6322 |
일본에서 롯데리아가 사라진다2
|
2026-01-25 | 59 | |
| 6321 |
비판이 봉쇄되면 소시민은 그 상황을 이용하면 됩니다
|
2026-01-24 | 56 | |
| 6320 |
로또 관련 여론에 대한 이상한 이야기들 ver. 20265
|
2026-01-23 | 78 | |
| 6319 |
불길한 전망 하나 - 자유민주주의가 금지된다면?
|
2026-01-22 | 56 | |
| 6318 |
기자의 이메일주소 노출에 대한 비판4
|
2026-01-21 | 120 | |
| 6317 |
Additional keys not properly working
|
2026-01-20 | 60 | |
| 6316 |
증세, 그렇게도 자신없는 것인지?2
|
2026-01-19 | 65 | |
| 6315 |
어제는 몸이, 오늘은 마음이...4
|
2026-01-18 | 92 | |
| 6314 |
인기 캐릭터를 그릴때 절실히 요구되고 갈망하게 되는 능력.4
|
2026-01-17 | 141 | |
| 6313 |
2등 시민, 아류 시민...저는 못할 말입니다2
|
2026-01-16 | 77 |
2 댓글
마드리갈
2016-10-22 21:36:06
이전의 시대에도 그랬겠지만, 특히 정보가 넘쳐나는 오늘날에는 어떤 정보가 더 유용하고 덜 유용한지, 그리고 우선순위를 어디에 놓고 평가할지가 특히 많이 요구되고 있어요. 이번에 시어하트어택님께서 치과의원을 선택하신 것도 그 좋은 예시가 될 거예요. 딱히 치아건강에 문제는 없지만 조만간 치과에 갔다와야 할 것 같아서 아무래도 관심이 많이 가네요.
건강한 치아와 함께하는 앞으로의 생활이 보다 행복할 것임을 믿어요.
SiteOwner
2016-11-13 15:32:59
간혹 이전에는 모르고 있다가 자신이 관여하게 되어서 그 분야에 대한 지식을 많이 쌓게 되는 경우가 발생합니다. 저도 그런 경험이 있다 보니 시어하트어택님의 심정이 충분히 이해되고 있습니다. 제 경우는 골격 관련이 해당되겠군요. 골격 관련으로 정말 사경을 헤맨 적도 있다 보니, 이전 이상으로 건강을 회복한 지금에도 여전히 관심이 높고 지식을 축적해 가면서 늘 조심하고 살고 있습니다. 게다가 동생이 다쳐서 한 분기 가량을 요양했던 적도 있다 보니 아픈 사람을 돌보는 데에도 익숙해져 있다고 할까요, 그러합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의료관련정보는 과장되어 전파되는 것도 많습니다. 역시 정보의 비대칭성이 이유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