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Skip to content
특정 주제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프롤로그]] 2016년 광주-전남 여행 - 여행 후

B777-300ER, 2016-10-13 23:15:54

조회 수
142


지난 9월에 병역의 의무를 다해야 한다는 입대영장이 제게 하달됨에 따라 국방의 의무를 다하기 전에 마지막 국내 여행을 즐겼습니다.

제가 무엇을 보았고, 먹었고 느꼈을지에 대해서는 그 기록을 수정 작업 중에 있으니 잠시만 기다려 주시기 바랍니다.

B777-300ER

농업은 모든 산업의 기초입니다. 农业所有产业的基础La agricultura es la base de todas las industrias.

Agriculture is the foundation of all industries. L'agriculture est le fondement de toutes les industries.

2 댓글

마드리갈

2016-10-14 15:19:59

광주 및 전남지역을 다녀오셨군요.

그러고 보니 저쪽으로는 한동안 가 본 적이 없었네요. 대입합격이 확정된 후에 등록을 마치고 오빠와 함께 여행간 곳이 광주 및 전남지역이었고, 여러모로 다른 경관, 식문화 등에 크게 감명을 받았던 게 기억나고 있어요. 그것도 벌써 참 오래전의 일이었는데 요즘은 어떻게 바뀌었을려나요. 기대되네요.


고속버스의 번호판 지역을 보면 참 기묘하게 느껴질 때가 많아요. 금호고속은 전남, 천일고속은 경남...

SiteOwner

2016-11-04 22:40:55

광주, 전남 지역...예전에 저 지역에서 일을 했던 적도 있다 보니 반갑게 느껴집니다.

게다가 위에서 동생이 언급한 것처럼, 같이 여행을 다녀온 적이 있는 곳이다 보니 더욱 그렇습니다.

요즘은 어떻게 변했는지 궁금해지기도 하는군요. 예전의 송정리역이 요즘은 광주송정역으로 바뀌었고, 10년 전에 한참 개발중이던 상무지구 같은 곳은 얼마나 달라졌는지도 알고 싶어집니다. 여행기가 기대됩니다.


곧 입대하시는가 봅니다. 잘 다녀오시기를 기원합니다.

Board Menu

목록

Page 1 / 310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교환학생 프로젝트를 구상 중입니다. (250326 소개글 추가)

6
Lester 2025-03-02 340
공지

단시간의 게시물 연속등록은 권장되지 않습니다

SiteOwner 2024-09-06 430
공지

[사정변경] 보안서버 도입은 일단 보류합니다

SiteOwner 2024-03-28 254
공지

타 커뮤니티 언급에 대한 규제안내

SiteOwner 2024-03-05 303
공지

코로나19 관련사항 요약안내

621
  • update
마드리갈 2020-02-20 4051
공지

설문조사를 추가하는 방법 해설

2
  • file
마드리갈 2018-07-02 1111
공지

각종 공지 및 가입안내사항 (2016년 10월 갱신)

2
SiteOwner 2013-08-14 6106
공지

문체, 어휘 등에 관한 권장사항

하네카와츠바사 2013-07-08 6710
공지

오류보고 접수창구

107
마드리갈 2013-02-25 12226
6194

부란 프로젝트의 비참한 말로

  • file
  • new
마키 2025-09-17 5
6193

"탈북민" 의 어감이 나쁘다는 발상의 연장선

2
  • new
마드리갈 2025-09-16 14
6192

오늘밤은 음악과 함께 마무리.

1
  • new
SiteOwner 2025-09-15 39
6191

대만보다 더 빨리 황혼을 맞는 한국의 경제

2
  • new
SiteOwner 2025-09-14 39
6190

극우 아니면 쓸 말이 없나...

2
  • new
SiteOwner 2025-09-13 46
6189

이른 가을밤의 격세지감

2
  • new
SiteOwner 2025-09-12 51
6188

최신의 생성형 인공지능의 현황

5
  • file
  • new
마키 2025-09-11 114
6187

폴리포닉 월드 프로젝트를 대개편중입니다

  • new
SiteOwner 2025-09-10 43
6186

개혁의 그 다음 목표는 여성이 될 수도 있습니다

  • new
SiteOwner 2025-09-09 45
6185

민주화와 민주당화 반년 후

  • new
SiteOwner 2025-09-08 47
6184

반미투사들의 딜레마

5
  • new
마드리갈 2025-09-07 82
6183

미국에서 벌어진 한국인 대량체포사건의 3가지 쟁점

2
  • new
마드리갈 2025-09-06 50
6182

새비지가든(Savage Garden)의 I Want You 감상평.

2
  • new
마드리갈 2025-09-05 60
6181

정율성을 그렇게도 추앙하는 사람들이 다같이 침묵중?

2
  • new
마드리갈 2025-09-04 57
6180

결속밴드(結束バンド)의 극중곡을 들을 시간

  • new
마드리갈 2025-09-03 49
6179

자신의 입장에서만 생각한 그 교육자

3
  • new
마드리갈 2025-09-02 56
6178

역사왜곡으로 기념된 광복 80주년

  • new
마드리갈 2025-09-01 56
6177

제조업을 멸시하던 국내의 시류에 올 것이 왔어요

  • new
마드리갈 2025-08-31 58
6176

서울의 잘사는 청년이 극우라면 증명되는 것

  • new
SiteOwner 2025-08-30 61
6175

일본의 기묘한 지명 속 방향감각

  • new
마드리갈 2025-08-29 67

Polyphonic World Forum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