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정 주제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 스크린샷(1122).jpg (488.2KB)
- 스크린샷(1130).jpg (417.4KB)
- 스크린샷(1126).jpg (414.3KB)
- 스크린샷(1128).jpg (383.1KB)
- 스크린샷(1124).jpg (422.0KB)
- 스크린샷(1123).jpg (504.1KB)
음악 소설 애니 만화 게임 다 좋아하는 듀얼리스트입니다.
목록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교환학생 프로젝트를 구상 중입니다. (250326 소개글 추가)6 |
2025-03-02 | 375 | |
| 공지 |
단시간의 게시물 연속등록은 권장되지 않습니다 |
2024-09-06 | 454 | |
| 공지 |
[사정변경] 보안서버 도입은 일단 보류합니다 |
2024-03-28 | 285 | |
| 공지 |
코로나19 관련사항 요약안내621 |
2020-02-20 | 4096 | |
| 공지 |
설문조사를 추가하는 방법 해설2
|
2018-07-02 | 1129 | |
| 공지 |
각종 공지 및 가입안내사항 (2016년 10월 갱신)2 |
2013-08-14 | 6132 | |
| 공지 |
문체, 어휘 등에 관한 권장사항 |
2013-07-08 | 6728 | |
| 공지 |
오류보고 접수창구107 |
2013-02-25 | 12246 | |
| 6239 |
일본 혁신계의 "현지처", "캬바쿠라 막부" 발언의 진의
|
2025-11-05 | 8 | |
| 6238 |
그럼, 정년단축이 해법이라고 주장하고 싶은 것인지?
|
2025-11-04 | 10 | |
| 6237 |
기존의 어휘 구부리기 - "유명세" 의 경우
|
2025-11-03 | 27 | |
| 6236 |
2025년 각국 프로야구도 West Side Story
|
2025-11-02 | 18 | |
| 6235 |
야마노테선(山手線), 순환선 영업 100주년을 맞다
|
2025-11-01 | 23 | |
| 6234 |
그럼, 아리랑과 애국가는 미터법으로 개사하지 않나요?
|
2025-10-31 | 25 | |
| 6233 |
[이미지 없음] 카고시마수족관에서도 뱀을 봤어요2
|
2025-10-30 | 29 | |
| 6232 |
주권국가와 테러조직의 화해라는 헛소리에의 중독
|
2025-10-29 | 32 | |
| 6231 |
여행박사, 11월 24일부로 사이트영업 종료
|
2025-10-28 | 38 | |
| 6230 |
여행을 마치고 돌아왔어요2
|
2025-10-27 | 63 | |
| 6229 |
근황과 망상7
|
2025-10-25 | 135 | |
| 6228 |
오늘부터는 여행중입니다2
|
2025-10-22 | 47 | |
| 6227 |
인생의 따뜻한 응원가 "웃거나 구르거나(笑ったり転んだり)"
|
2025-10-21 | 46 | |
| 6226 |
말과 글에 이어 태극기도 중국우선주의에 밀린다2
|
2025-10-20 | 50 | |
| 6225 |
포럼활동에서 한계를 느낄 때도 있어요2
|
2025-10-19 | 51 | |
| 6224 |
Windows 10 지원연장은 되었지만....2
|
2025-10-18 | 54 | |
| 6223 |
스스로 생각하고 찾기2
|
2025-10-17 | 59 | |
| 6222 |
부동산정책에서 실패하고 싶다는데 어쩌겠습니까2
|
2025-10-16 | 64 | |
| 6221 |
러시아의 잠수함 노보로시스크의 수상한 행적2
|
2025-10-15 | 67 | |
| 6220 |
국내 정치상황이 일본에 종속되지 않으면 큰일날까요?2
|
2025-10-14 | 69 |
8 댓글
콘스탄티노스XI
2016-10-02 23:49:20
유희왕이니깐요(?)...라기보단 심의문제일겁니다. DM때 어둠의 게임보면 장난이 아니다...싶었던 장면이 여러번 나왔으니깐요.
Dualeast
2016-10-03 00:01:46
아무리 7세 이용가라도 솔직히 뭔가 좀 아니다...라는 생각이 들어서 말입니다.
Papillon
2016-10-03 00:12:06
뭐, 어른의 사정이죠. 특촬이긴 하지만 비슷하게 아동용이라고 할 수 있는 가면라이더 디케이드 극장판에서는 변신하지 않은 상태에서 110t 정도 위력의 펀치를 얼굴로 받아내고도 살짝 까지기만 하고 곧 바로 변신하는 우리의 지나가던 가면라이더 카도야 츠카사도 있으니까요.
Dualeast
2016-10-03 00:27:16
그 눈동자는 무엇을 보는가! 하필이면 예시가 가면라이더 디케이드라니, 요즘 유희왕도 디케이드 소리를 듣고 있거든요. 말씀대로 불문율 같은 거 아닌가 싶습니다.
마드리갈
2016-10-08 22:08:41
저렇게 강한 폭발이 있었고 그 충격으로 두꺼운 성벽을 뚫고 바닥에 떨어졌는데도 멀쩡하군요.
역시 듀얼리스트의 내구력은 세계최강!!
정말 저런 내구력을 가진 신체를 갖출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간절히 드는걸요?
창작물은 저런 점이 좋아요. 현실의 제약에서 어느 정도 자유로울 수가 있으니까요. 그래서 인간은 현실에서 불가능한 것을 전제로 다양한 창작물을 만들어내는 건가 봐요.
Dualeast
2016-10-09 11:20:48
그러게요. 저도 저렇게 몸이 튼튼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뭐 사람은 없는 것을 바라니까요.
SiteOwner
2016-10-18 22:24:31
신체도 입은 옷도 천하무적 클래스군요.
정말 다른 게 부럽지 않을 정도의 듀얼리스트의 내구력입니다. 폴리포닉 월드도 저정도 내구력은 달성하지 못합니다. 알면 알아갈수록 유희왕 관련은 기이한 게 많아서 재미있어집니다.
유희왕 애니를 본다면 무슨 시리즈부터 봐야 하는지요? 최신 시리즈로 충분한지 궁금합니다.
콘스탄티노스XI
2016-10-18 22:35:36
각 시리즈마다 독립적이어서 따로보셔도 큰 문제는 없습니다. 다만 이번 시리즈는 전작 설정과 캐릭터를 상당히 자주내는 편이라 전작들부터 보시면 더 큰 즐...어...공기화와 캐릭터 붕괴로 더 진한 화를 느끼실 수 있으실겁니다.(...)
이왕보실거면 역시 1기격인 듀얼 마스터즈부터 보심이 좋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