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정 주제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요즘은 유로파 유니버설리스4를 주로 하고 있군요.(크킹은? 이라고 하실분이 계실거 같으신데, 또 세이브가 깨져버렸습니다....덕분에 연대기도 강제연중.....)
하느님이 도와주신건지, 몰락직전에 있던 제국은 대부분의 고토를 탈환하는데 성공했습니다.
그리고! 드디어! 테마제도를 복원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복원하면 어떻게 되냐고요?
짠! 투르크식으로 지어진 땅들 이름들이 그리스식으로 복원된다는거죠!(사실 이것보단 수도인 콘스탄티노플의 땅질이 좋아진다는게 본래 목적이지만요.)
그리고 덤으로 안티오크도 탈환!
참고로 말하자면 비잔티움은 고토 탈환관련 이벤트가 상당히 많습니다. 위에 나온 안티오크 탈환이벤트 외에도 아나톨리아 탈환, 알레포탈환, 예루살렘 탈환, 알렉산드리아 탈환, 아테네 탈환, 트라키아와 그리스 탈환, 동발칸 탈환, 로마탈환 등등이 있습니다.
도시가 무너져 가는데, 나는 여전히 살아있구나!-1453, 콘스탄티노플에서. 유언.
https://en.wikipedia.org/wiki/Constantine_XI_Palaiologos-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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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댓글
마드리갈
2016-08-19 18:42:23
엄청난 확장을 달성해 내셨군요.
발칸반도, 에게해 양안, 크레타, 아나톨리아 등을 저렇게 장악...
그렇겠네요. 투르크식 지명은 모두 그리스식 지명으로 개칭되겠어요. 아마 저것을 보면 그리스인과 터키인의 반응이 확연히 갈라지고도 남을 거예요.
그나저나 세이브파일이 또 깨지다니...
팔라이올로고스
2016-08-19 20:19: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