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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번주부터 기상시간을 6시 15분으로 앞당겼습니다. 기존 기상시간에서 약 20분 정도 앞당겨진 겁니다만... 부모님은 그렇게 좋아하시더군요. 제가 6시 30분 정도에 일어날 때만 해도 왜 이렇게 늦게 일어나냐고 하셨거든요. 사실 아버지께서 일을 새벽에 나가셔서 그런 것도 있긴 합니다만...
뭐 아침에 모든 게 30분 일찍 돌아가니 조금 나아진 것도 있습니다. 일단 도서관에 자리 잡는 시간이 더 빨라졌고, 또 공부 시간을 좀더 확보할 수 있게 됐죠. 물론 그만큼 잠드는 시간은 더 빨라졌습니다.
처음에는 안 맞는 것 같아도 차차 적응이 되더군요.
언젠가는 사랑받는 작가가 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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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댓글
파스큘라
2016-06-16 12:37:45
아침 6시 30분이 늦는거라니... 새벽 4시 5시에 자서 오전 11시 즈음에 깨는 저는 죄인이군요(?)
탈다림알라라크
2016-06-19 22:24:05
너무 낙담할(?) 필요는 없습니다. 사람마다 생활리듬은 다른 거니까요.
SiteOwner
2016-06-16 22:19:23
카투사교육대 시절이 생각나는군요.
주중에는 새벽 2시 30분 정도에 일어나야 하는 일이 많았다 보니 주말에 허락된 5시 기상이 정말 꿈과도 같은 군생활 중의 사치였던 게 기억이 나고 있습니다. 간혹 그때가 생각나면 4시 30분에서 5시 정각 사이에 눈이 떠지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이른 아침에 일어나서 보는 세계는 참 아름답지요.
그렇게 보고 느끼는 세계에 꿈을 잘 투영하시길 소망합니다.
탈다림알라라크
2016-06-19 22:38:32
새벽 2시 30분이라... 제 군생활 때는 야간근무 때나 볼 수 있었던 시간이군요.
요즘은 해가 길어서 그런지 일어나면 밖이 환합니다. 이제 겨울쯤 되면 그 시간에 일어나면 아직 어둑어둑하겠죠... 아마 별을 볼지도 모르겠고요.
마드리갈
2016-06-18 23:59:06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면 좋지요.
그리고 그런 편이 심장에의 부담도 확실히 적으니까요.
전 아침잠이 많은 편이라서 그게 좀 힘들긴 하지만, 그래도 심장 건강을 생각해서 되도록이면 그렇게 하려고 많이 노력하고 있어요. 체질이라는 게 자신의 노력으로 어느 정도는 개선이 가능한 여지도 있으니까요.
탈다림알라라크
2016-06-19 22:42:57
제가 그래도 잠이 좀 많은 편이라 그런지... 기상시간을 앞당기니 저절로 취침시간도 빨라졌습니다. 이것도 긍정적인 효과라고 할 수 있겠죠...? 좀더 일찍 일어나니 확실히 좀더 상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