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정 주제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 크기변환_레이무 우에다하지메풍.jpg (82.6KB)
- 크기변환_레이무 컨셉아트1.jpg (106.9KB)
다들 반가워요! 오랜만이예요. 자주 안보여서 있는지 없는지는 모르지만 여우예요!
그리고 새해 복 많이받으세요! 아마도 오늘부터 설 연휴의 시작일꺼예요.
포럼의 여러분들은 어떤 설 연휴를 계획 하고 있으신가요? 여우는 학원도 졸업하고 백수의왕여우생활 구직활동하면서 겸사겸사 동인게임을 만들어 보려고해요. 제가 상당히 오래 즐겼던 슈팅게임인 '동방프로젝트'의 동인게임을 말이죠!
아직은 구체적으로 뭘 어떻게 어떤 게임을 만들지는 정해지지 않았어요. 하지만 마냥 아무것도 안하면 진행이 안되니 일단 캐릭터 컨셉을 잡아보기로했어요.
대략 이런식으로 말이죠. 사실 그림그리다가 귀찮아져서 생각난김에 글을 쓰려왔어요! 근황도 겸할까 하고.
그럼 다음에 뵈어요-
여우는 여우이기 때문에 여우인 겁니다. 여우가 여우인것에 의문을 가지지 않아요.
절찬리 여우성애중.
목록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교환학생 프로젝트를 구상 중입니다. (250326 소개글 추가)6 |
2025-03-02 | 358 | |
공지 |
단시간의 게시물 연속등록은 권장되지 않습니다 |
2024-09-06 | 441 | |
공지 |
[사정변경] 보안서버 도입은 일단 보류합니다 |
2024-03-28 | 275 | |
공지 |
코로나19 관련사항 요약안내621
|
2020-02-20 | 4081 | |
공지 |
설문조사를 추가하는 방법 해설2
|
2018-07-02 | 1122 | |
공지 |
각종 공지 및 가입안내사항 (2016년 10월 갱신)2 |
2013-08-14 | 6121 | |
공지 |
문체, 어휘 등에 관한 권장사항 |
2013-07-08 | 6725 | |
공지 |
오류보고 접수창구107 |
2013-02-25 | 12240 | |
6219 |
학구열이나 내집 마련의 꿈이 탐욕으로 매도당한다면
|
2025-10-13 | 5 | |
6218 |
10월 중순에 이렇게 연일 비가...
|
2025-10-12 | 10 | |
6217 |
반동이라는 표현은 이제 거침없이 쓰입니다
|
2025-10-11 | 18 | |
6216 |
꿈 속에서도 자칭 진보주의자들의 어휘는 빈곤했어요
|
2025-10-10 | 19 | |
6215 |
한글과 김치는 말로만 칭송될 뿐
|
2025-10-09 | 21 | |
6214 |
이상한 예절을 강요하는 세태에 대해 간단히.
|
2025-10-08 | 28 | |
6213 |
최근에 약이 추가된 이야기
|
2025-10-07 | 37 | |
6212 |
영화 <어쩔수가없다> 후기(스포일러 없음)4
|
2025-10-06 | 92 | |
6211 |
러시아군에서 기병이 부활한다
|
2025-10-05 | 37 | |
6210 |
동생이 일시적으로 슬럼프에 빠진 듯합니다4
|
2025-10-04 | 58 | |
6209 |
출국납부금 인상이 추진된다기에 몇 마디.4
|
2025-10-01 | 41 | |
6208 |
성우업계에 용왕커플에 이어 청춘돼지커플의 탄생
|
2025-09-30 | 39 | |
6207 |
행정전산망 마비사태의 나비효과2
|
2025-09-29 | 47 | |
6206 |
가볍게 신변 이야기.
|
2025-09-28 | 45 | |
6205 |
한밤중에 연속된 재난문자로 잠을 설쳤습니다2
|
2025-09-27 | 50 | |
6204 |
영문모를 소리가 나오는 세태는 비판할 것도 못됩니다2
|
2025-09-26 | 53 | |
6203 |
다시 더워지는 날씨 속에서 몇 마디.2
|
2025-09-25 | 57 | |
6202 |
엔진차 판매를 제한하려는 정부의 오판
|
2025-09-24 | 62 | |
6201 |
폭군의 셰프의 "년" 과 "계집" 의 차별
|
2025-09-23 | 65 | |
6200 |
플라자합의 40주년과 폴리포닉 월드
|
2025-09-22 | 70 |
7 댓글
마시멜로군
2016-02-06 00:34:08
오오 개발자 동지-(?)
모든게 잘되길. 행운을 빌게요.
여우씨
2016-02-07 16:09:29
고마워요!
Lester
2016-02-06 02:06:31
고시생이라 맨날 까먹는 부분을 복습중입니다. 또 잊어버리지 않기만을 빌어야죠.
Lester
2016-02-07 21:28:51
세상이 그렇게 놔 두지 않는 것 같더이다...
여우씨
2016-02-07 16:11:56
공부 하시는거군요! 많은것을 공부하면 머리가 복잡할꺼예요. 설 연휴동안은 쉬엄쉬엄 하는게 어떨까요? 여우의 경험상 자주까먹는 것들은 자꾸 반복하는것보다 눈을감고 이미지화시켜서 머리 어딘가에 벽에 걸어두듯 천천히 익히는방법이 효과가있었어요. 요는 느긋하게..?
마드리갈
2016-02-06 03:24:07
오랜만이예요. 잘 오셨어요.
동인게임을 만드시는군요. 대단하세요. 잘 진척되기를 바랄께요.
저희집은 딱히 멀리 갈 계획이 있지는 않아요.
당일은 가까운 데에 사는 친척이 들를 예정이구요. 모처럼의 긴 휴일이니까 여유있게 잘 쉬어야겠죠. 간만에 여유를 가지게 되니 좋아요.
SiteOwner
2016-02-09 22:22:59
잘 오셨습니다. 그리고 근황을 전해 주신 점에 깊이 감사드리겠습니다.
설 연휴를 느긋하게 즐기고 있는 중인데, 이제 오늘과 내일이면 이 연휴도 끝이 납니다. 남은 연휴에도 별다른 일 없이 평온함이 잘 이어졌으면 좋겠습니다.
동인게임을 제작하신다니 대단합니다. 잘 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