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Skip to content
특정 주제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동인게임을 만들어 볼까 합니다!

여우씨, 2016-02-05 20:16:05

조회 수
239

다들 반가워요! 오랜만이예요. 자주 안보여서 있는지 없는지는 모르지만 여우예요!

그리고 새해 복 많이받으세요! 아마도 오늘부터 설 연휴의 시작일꺼예요.

포럼의 여러분들은 어떤 설 연휴를 계획 하고 있으신가요? 여우는 학원도 졸업하고 백수의왕여우생활 구직활동하면서 겸사겸사 동인게임을 만들어 보려고해요. 제가 상당히 오래 즐겼던 슈팅게임인 '동방프로젝트'의 동인게임을 말이죠!

아직은 구체적으로 뭘 어떻게 어떤 게임을 만들지는 정해지지 않았어요. 하지만 마냥 아무것도 안하면 진행이 안되니 일단 캐릭터 컨셉을 잡아보기로했어요.


크기변환_레이무 컨셉아트1.jpg

일반 컨셉

크기변환_레이무 우에다하지메풍.jpg




우에다씨 화풍


대략 이런식으로 말이죠. 사실 그림그리다가 귀찮아져서 생각난김에 글을 쓰려왔어요! 근황도 겸할까 하고.

그럼 다음에 뵈어요-

여우씨

여우는 여우이기 때문에 여우인 겁니다. 여우가 여우인것에 의문을 가지지 않아요.

절찬리 여우성애중.

7 댓글

마시멜로군

2016-02-06 00:34:08

오오 개발자 동지-(?)

모든게 잘되길. 행운을 빌게요.

여우씨

2016-02-07 16:09:29

고마워요! 

Lester

2016-02-06 02:06:31

고시생이라 맨날 까먹는 부분을 복습중입니다. 또 잊어버리지 않기만을 빌어야죠.

Lester

2016-02-07 21:28:51

세상이 그렇게 놔 두지 않는 것 같더이다...

여우씨

2016-02-07 16:11:56

공부 하시는거군요! 많은것을 공부하면 머리가 복잡할꺼예요. 설 연휴동안은 쉬엄쉬엄 하는게 어떨까요? 여우의 경험상 자주까먹는 것들은 자꾸 반복하는것보다 눈을감고 이미지화시켜서 머리 어딘가에 벽에 걸어두듯 천천히 익히는방법이 효과가있었어요. 요는 느긋하게..?

마드리갈

2016-02-06 03:24:07

오랜만이예요. 잘 오셨어요.

동인게임을 만드시는군요. 대단하세요. 잘 진척되기를 바랄께요.


저희집은 딱히 멀리 갈 계획이 있지는 않아요.

당일은 가까운 데에 사는 친척이 들를 예정이구요. 모처럼의 긴 휴일이니까 여유있게 잘 쉬어야겠죠. 간만에 여유를 가지게 되니 좋아요.

SiteOwner

2016-02-09 22:22:59

잘 오셨습니다. 그리고 근황을 전해 주신 점에 깊이 감사드리겠습니다.

설 연휴를 느긋하게 즐기고 있는 중인데, 이제 오늘과 내일이면 이 연휴도 끝이 납니다. 남은 연휴에도 별다른 일 없이 평온함이 잘 이어졌으면 좋겠습니다.


동인게임을 제작하신다니 대단합니다. 잘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Board Menu

목록

Page 1 / 311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교환학생 프로젝트를 구상 중입니다. (250326 소개글 추가)

6
Lester 2025-03-02 358
공지

단시간의 게시물 연속등록은 권장되지 않습니다

SiteOwner 2024-09-06 441
공지

[사정변경] 보안서버 도입은 일단 보류합니다

SiteOwner 2024-03-28 275
공지

코로나19 관련사항 요약안내

621
  • update
마드리갈 2020-02-20 4081
공지

설문조사를 추가하는 방법 해설

2
  • file
마드리갈 2018-07-02 1122
공지

각종 공지 및 가입안내사항 (2016년 10월 갱신)

2
SiteOwner 2013-08-14 6121
공지

문체, 어휘 등에 관한 권장사항

하네카와츠바사 2013-07-08 6725
공지

오류보고 접수창구

107
마드리갈 2013-02-25 12240
6219

학구열이나 내집 마련의 꿈이 탐욕으로 매도당한다면

  • new
마드리갈 2025-10-13 5
6218

10월 중순에 이렇게 연일 비가...

  • new
마드리갈 2025-10-12 10
6217

반동이라는 표현은 이제 거침없이 쓰입니다

  • new
SiteOwner 2025-10-11 18
6216

꿈 속에서도 자칭 진보주의자들의 어휘는 빈곤했어요

  • new
마드리갈 2025-10-10 19
6215

한글과 김치는 말로만 칭송될 뿐

  • new
마드리갈 2025-10-09 21
6214

이상한 예절을 강요하는 세태에 대해 간단히.

  • new
마드리갈 2025-10-08 28
6213

최근에 약이 추가된 이야기

  • new
마드리갈 2025-10-07 37
6212

영화 <어쩔수가없다> 후기(스포일러 없음)

4
  • file
  • new
시어하트어택 2025-10-06 92
6211

러시아군에서 기병이 부활한다

  • file
  • new
SiteOwner 2025-10-05 37
6210

동생이 일시적으로 슬럼프에 빠진 듯합니다

4
  • new
SiteOwner 2025-10-04 58
6209

출국납부금 인상이 추진된다기에 몇 마디.

4
  • new
마드리갈 2025-10-01 41
6208

성우업계에 용왕커플에 이어 청춘돼지커플의 탄생

  • file
  • new
마드리갈 2025-09-30 39
6207

행정전산망 마비사태의 나비효과

2
  • new
마드리갈 2025-09-29 47
6206

가볍게 신변 이야기.

  • new
SiteOwner 2025-09-28 45
6205

한밤중에 연속된 재난문자로 잠을 설쳤습니다

2
  • new
SiteOwner 2025-09-27 50
6204

영문모를 소리가 나오는 세태는 비판할 것도 못됩니다

2
  • new
SiteOwner 2025-09-26 53
6203

다시 더워지는 날씨 속에서 몇 마디.

2
  • new
마드리갈 2025-09-25 57
6202

엔진차 판매를 제한하려는 정부의 오판

  • new
마드리갈 2025-09-24 62
6201

폭군의 셰프의 "년" 과 "계집" 의 차별

  • new
마드리갈 2025-09-23 65
6200

플라자합의 40주년과 폴리포닉 월드

  • new
마드리갈 2025-09-22 70

Polyphonic World Forum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