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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댓글
하루유키
2015-11-03 10:44:26
1.
사일런트 힐!?개인적으로는 저런 음침한 날씨 좋아합니다. 그림자 속에서 프레디 크루거나 제이슨 부히스가 튀어나올거같은...2. 전 콩고물도 팥고물도 떨어지는게 없네요.
3.마이 리틀 키티즈 하니까 어감이 꽤나 미묘하군요.
마시멜로군
2015-11-03 16:32:41
1. 그러나 현실은 그냥 행인.
2. 학생이 아니잖습니까!
3. 그런가요?
마드리갈
2015-11-03 23:39:25
저렇게 짙은 안개가 끼어도 아침에 일시적이면 괜찮은데, 낮에도 안 걷히고 그러면 상당히 우울해지죠. 날씨가 음습하게 느껴지는 것은 물론이고...
그렇죠. 오늘 11월 3일이 광주학생운동 기념일.
우리집 아기고양이...게임의 이름 자체가 참 귀여워요. 그래서 고양이를 길러 보고는 싶다는 생각은 많이 드는데 아직 고양이가 저와 친하지 않은 게 문제이긴 문제...
마시멜로군
2015-11-04 00:12:16
지금도 살짝 껴있는듯한 느낌이....
이젠 어제네요-
오글거린다는 평가가 있더군요.
SiteOwner
2015-11-05 22:17:01
요즘 확실히 해가 많이 짧아졌고 어두운 날이 많다 보니, 안개가 짙게 끼여 있는 것만으로도 우울해질 때가 있습니다. 게다가 아침 일찍 나가야 하는데 저렇게 농무 상태이면 행여나 사고가 나지는 않을까 싶어 걱정도 되고, 여러모로 난감하지요.
학생의 날 때, 예전에는 행사를 많이 했지요.
고등학교 때까지는 학교 차원에서 항일을 위해, 대학 때는 운동권들이 정부 전복을 위해 단결하자고...
귀여운 일러스트의 게임도 해 보고 싶은데, 게임을 즐길 여유가 안 나서 그게 아쉽습니다.
마시멜로군
2015-11-05 22:46:18
네.. 눅눅해지는 기분이라 쳐지고요...
그렇군요.
그거 슬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