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Skip to content
특정 주제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플레이중 게임목록(PC)

마시멜로군, 2015-11-01 23:48:33

조회 수
175

※가독성을 위해 한줄씩 띄웠습니다. 양해바랍니다.


1. Command & Conquer: Red Alert 3.

정확히는 확장팩인 업라이징입니다만. 평범한 RTS 게임입니다. 유쾌한 분위기가 특징. 스토리 모드는 3개 진영 전부 클리어했습니다. 주로 플레이 하는 진영은 연합군.

(스크린샷 없음)


2. Hitman: Absolution.

잠입, 암살물입니다. 분명 잠입물일텐데 저는 다 쏴버린다는게 함정. 1달러 기부하고 받았던가요.

(스크린샷 없음)


3. Hyperdimension Neptunia Re;Birth1(초차차원게임 넵튠 Re;Birth1)

처음 해본 JRPG게임입니다. 스팀에서는 지역제한이 걸려있는 관계로 험블 번들에서 번들로 팔때 10달러에 구입했습니다. 점프하면서 보이스와 모션에 컬처쇼크. FPS나 TPS등만 하다 왔거든요.

그리고 팬티(...)를 모델링해놓은 장인정신에 충격. 그냥 강철치마로 처리하면 안됬을까요..


4. Just Cause 2. 로프, 낙하산, 넓은 맵이 특징인 오픈월드 TPS 게임입니다. 40% 달성했고 현재는 모드 설치해서 노는중.


5. Sakura Clicker 그냥 좀 수위 높은 IDLE 게임이라 할말이 없네요. (스크린샷 없음)


6. Sunrider: Mask of Arcadius 렌파이 엔진 기반 턴제 전략+비주얼노블입니다. 어렵긴 해도 재밌어요.


7. Wargame: Red Dragon. 대체 역사 RTT게임입니다. 캠페인은 난이도가 좀 높기에 국지전 위주로 플레이중. 아직은 멀티할 실력도 안되고요. 주 플레이 진영은 한국.


이상 이번주 주말에 플레이한 게임이었습니다(...)

ps. 이번달이 블랙프라이데이네요. 모의고사는 덤.

마시멜로군

애니는 잘 몰라요! 헤이트 시리즈, 네코파라, 코바야시네 메이드래곤등등 좋아해요!

4 댓글

마드리갈

2015-11-03 00:44:35

다양한 게임을 즐기시는군요. 그리고 범위가 넓어서 신기하게 보이고 있어요.

전에 소개해 주신 워게임 레드드래곤의 화면이 저런 거군요. 저렇게 전장을 직접 저공비행으로 보는 듯한...

여기에서 소개해 주신 게임들의 하드웨어 권장사항은 얼마나 될까요. 역시 노트북으로는 무리겠죠?


운영진으로서 말씀을 드리자면, 이렇게 띄우는 것은 문제없어요.

단지, 한 줄 쓰고 한 줄 띄우고 해서 상당히 보기싫게 만드는 것이예요. 그러니 이 경우는 걱정하지 말아주세요.

마시멜로군

2015-11-03 07:06:11

저도 A6 6310 탑재한 노트북으로 구동하고있습니다.

Sunrider 빼고는 그렇게 버벅이지는 않아요.


그렇군요.

SiteOwner

2015-11-05 22:11:00

요즘 PC 게임의 그래픽 수준은 정말 경이로운 수준입니다.


저의 중학생, 고등학생 때인 1990년대 전반을 떠올려 보면, 그때는 1024*768 해상도에 256색이면 꿈의 해상도로 여겨졌습니다. 그리고 당시에 나온 게임들은 640*350 해상도에 64색 중 16색을 선택하여 표현가능한 EGA 그래픽카드 정도까지만 지원해도 상당히 고사양 게임이었습니다. 반면 동시대의 다른 플랫폼이었던 모토롤라 68000계열 프로세서를 썼던 매킨토시의 NuBus 방식의 24비트 컬러를 표현하는 그래픽카드는 그야말로 충격이었고...이런 게 바로 격세지감인가 봅니다.

마시멜로군

2015-11-05 22:45:04

어......그런시절도 있었군요... 저 태어나기도 전이네요-

Board Menu

목록

Page 306 / 314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교환학생 프로젝트를 구상 중입니다. (250326 소개글 추가)

6
Lester 2025-03-02 473
공지

단시간의 게시물 연속등록은 권장되지 않습니다

SiteOwner 2024-09-06 484
공지

[사정변경] 보안서버 도입은 일단 보류합니다

SiteOwner 2024-03-28 321
공지

코로나19 관련사항 요약안내

621
마드리갈 2020-02-20 4149
공지

설문조사를 추가하는 방법 해설

2
  • file
마드리갈 2018-07-02 1157
공지

각종 공지 및 가입안내사항 (2016년 10월 갱신)

2
SiteOwner 2013-08-14 6187
공지

문체, 어휘 등에 관한 권장사항

하네카와츠바사 2013-07-08 6770
공지

오류보고 접수창구

107
마드리갈 2013-02-25 12299
179

정신줄이 끊어질듯합니다!

3
라비리스 2013-03-24 156
178

레포트 꿈을 꿨습니다(!)

5
대왕고래 2013-03-24 290
177

남자의 화장품 사용

11
호랑이 2013-03-24 414
176

이번 여름에 대구에서 치맥 축제가 열린다고 하죠?

2
하네카와츠바사 2013-03-23 222
175

대학교재를 인터넷에서 찾았습니다.

5
대왕고래 2013-03-23 401
174

강아지 네 자매 중 일부가 벌써 짖는 법을 배웁니다.

2
처진방망이 2013-03-23 237
173

오해와 진실은 한 끝 차이인가.

5
aspern 2013-03-23 166
172

Earth Hour의 시간이군요

3
aspern 2013-03-23 204
171

도데체 무슨 맛일까? 라고 생각하는 것이 있습니까?

8
연못도마뱀 2013-03-23 330
170

방송 신청곡을 미리 받아보겠습니다+오프닝 투표

4
aspern 2013-03-23 186
169

자다가 가위를 눌렸어요.

8
트릴리언 2013-03-23 363
168

전 허쉬 초콜릿을 싫어해요

10
프리아롤레타냐 2013-03-23 496
167

생각해보니 스타크래프트 2는 사놓고 하질 않고 있군요

7
aspern 2013-03-23 209
166

파이널판타지 1을 하고 있습니다.

2
대왕고래 2013-03-23 200
165

오랜만에 5시 칼기상을 했군요

1
aspern 2013-03-23 302
164

고래는 골치가 아파오기 시작했습니다

4
대왕고래 2013-03-23 223
163

음... 설정이라...

2
연못도마뱀 2013-03-23 185
162

참 제가 호구처럼 보이나 봅니다.

6
aspern 2013-03-23 269
161

아버지의 군생활

1
aspern 2013-03-23 242
160

예전에 내린 커피 한 잔

4
호랑이 2013-03-22 325

Polyphonic World Forum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