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Skip to content
특정 주제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일부 결격회원에 대한 회원자격 제한

SiteOwner, 2015-10-05 08:56:22

조회 수
257

안녕하십니까. 사이트오너입니다.

이번의 공지사항에서는 일부 결격회원에 대한 회원자격 제한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폴리포닉 월드 포럼(이하 포럼)은 설정과 창작을 좋아하는 여러분들을 위하여 개설된 커뮤니티 사이트입니다. 그리고 이러한 커뮤니티 사이트에서는 소통이 중시되며, 따라서 포럼의 운영방침에서도 상호 의견교환을 3대 원칙 중의 하나로 규정해 두고 있습니다.

또한 포럼에서는 개별회원의 세세한 개인정보를 요구하지 않고 되도록 문호를 개방하는 동시에, 운영진이 회원의 대략적인 성향이나 관심사 등, 포럼 운영에 최소한으로 필요한 정보만큼은 파악해 두고 있습니다. 간단한 자기소개서를 제출받는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하지만 어떤 회원들의 경우, 가입 이래 전혀 소통하고 있지 않으며 포럼 운영에 협조를 하고 있지도 않습니다. 따라서 해당 회원에 대해서는 결격사유가 있다고 판단하였고, 그러한 회원의 포럼 내에서의 권리를 보장해야 할 의무도 없기에 회원자격을 제한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상기 사항에 해당하는 경우 정회원에서 가입희망자로 강등되며, 글쓰기 권한 및 티타임, 공작창, 터미널의 컨텐츠에 대한 접근권한이 제한됩니다.


정회원으로의 복귀를 원하신다면, 2015년 12월 20일 23시 59분까지 자기소개서를 보내 주십시오.

규정된 시한을 넘길 경우에는 이용규칙 회원 제1조 및 금지사항 제9조에 따라 계정을 삭제하고, 이후의 가입신청도 불허합니다.

자기소개서에 포함될 내용에 대해서는 각종 공지 및 가입안내사항을 참조해 주십시오.



오해를 불식하기 위하여 추가합니다.

이 방침은 단 1건의 댓글이라도 작성한 회원 및 기존회원의 추천이나 운영진의 허가하에 가입하였지만 아직 활동을 시작하지 못한 회원에는 적용되지 않습니다.

SiteOwner

Founder and Owner of Polyphonic World

2 댓글

HNRY

2015-10-05 23:16:58

시험 끝날때까지 슬쩍슬쩍 포럼을 보는 것 외에는 게시글이나 댓글 작성하는 걸 중단하고 있었는데 이런 활동중지도 포함입니까?

SiteOwner

2015-10-05 23:28:57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전혀 아닙니다.

HNRY님은 포럼에 상당히 많은 컨텐츠를 기여하고 커뮤니티 활동에 참가해 오셨는데 왜 결격회원입니까? 그렇게 판단해야 할 근거가 전혀 없습니다. 그러니 걱정하실 이유는 어디에도 없습니다.


오해의 여지를 불식하기 위해서 조금 더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이 방침은, 단 1건의 댓글이라도 작성한 회원에는 적용될 일 자체가 없습니다.

또한 활동을 하지 않은 회원이라도 기존회원의 추천이나 운영진의 허가하에 가입한 경우에는 추천회원의 의사도 존중해야 하기에 이 방침을 적용하지 않습니다.

오로지, 가입 후 활동도 없고 자기소개서도 보내지 않고 포럼에서 최소한으로 요구하는 사안에 일말의 협조조차 하지 않는 회원에 한해서 이 방침을 적용하는 것입니다.

Board Menu

목록

Page 1 / 306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교환학생 프로젝트를 구상 중입니다. (250326 소개글 추가)

6
Lester 2025-03-02 241
공지

단시간의 게시물 연속등록은 권장되지 않습니다

SiteOwner 2024-09-06 376
공지

[사정변경] 보안서버 도입은 일단 보류합니다

SiteOwner 2024-03-28 226
공지

타 커뮤니티 언급에 대한 규제안내

SiteOwner 2024-03-05 260
공지

코로나19 관련사항 요약안내

619
  • update
마드리갈 2020-02-20 4000
공지

설문조사를 추가하는 방법 해설

2
  • file
마드리갈 2018-07-02 1075
공지

각종 공지 및 가입안내사항 (2016년 10월 갱신)

2
SiteOwner 2013-08-14 6064
공지

문체, 어휘 등에 관한 권장사항

하네카와츠바사 2013-07-08 6668
공지

오류보고 접수창구

107
마드리갈 2013-02-25 12182
6118

혹세무민하는 예언가의 진 딕슨 효과

1
  • new
SiteOwner 2025-07-05 10
6117

예전만큼 깊이있는 글을 쓰지 못한다는 반성

4
  • new
마드리갈 2025-07-04 24
6116

이틀 연속 견딜만큼 아픈 상황

4
  • new
마드리갈 2025-07-03 32
6115

영어문장 Thank you for history lesson을 떠올리며

2
  • new
마드리갈 2025-07-02 29
6114

더위에 강한 저에게도 이번 여름은 버겁네요

2
  • new
마드리갈 2025-07-01 35
6113

이번 휴일은 정말 고생이 많았네요.

2
  • new
대왕고래 2025-06-30 38
6112

두 사형수의 죽음에서 생각하는 "교화"

2
  • new
마드리갈 2025-06-29 41
6111

모로 가도 서울만 가면 된다는 부동산투자

2
  • new
마드리갈 2025-06-27 46
6110

이상한 꿈에도 내성이 생기네요

2
  • new
마드리갈 2025-06-26 48
6109

근황이라 할 것은 따로 없지만...

2
  • new
SiteOwner 2025-06-25 59
6108

"도북자" 와 "반도자" 의 딜레마

  • new
마드리갈 2025-06-24 57
6107

하드웨어 문제로 인한 정신적인 데미지

4
  • new
마드리갈 2025-06-23 86
6106

[유튜브] 어퍼머티브 액션의 뻔뻔한 자기평가

5
  • new
Lester 2025-06-22 128
6105

급식카드 강탈에 대한 식당업주의 실망과 결단

4
  • new
SiteOwner 2025-06-21 103
6104

온몸이 아픈 것을 보니 정말로 장마철인가 봅니다.

4
  • new
Lester 2025-06-20 100
6103

개인통관고유부호, 2026년부터는 매년갱신

  • new
마드리갈 2025-06-19 58
6102

7월에 또 일본에 다녀옵니다.

10
  • new
시어하트어택 2025-06-18 257
6101

중국인 범죄조직이 조지아에 세운 난자채취장

4
  • new
마드리갈 2025-06-17 106
6100

초합금 50주년 기념

4
  • file
  • new
마키 2025-06-16 118
6099

대한항공의 3-4-3 이코노미석 도입안이 자초한 논란

2
  • new
SiteOwner 2025-06-15 67

Polyphonic World Forum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