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Skip to content
특정 주제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다음주에 노랑뚱땡이 대량발생 합니다.

블랙홀군, 2015-10-04 01:31:49

조회 수
252

네.

다음주에 동대문에서 피카츄 대량발생 및 색이 다른 피카츄 배포, 포켓몬 굿즈샵 있대요.

노랑뚱땡이 대량발생은 수~일인데 피카츄 배포는 금~일이라 금요일에 가려고요.

피카츄 잠옷 가져가서 갈아입을까...... 근데 그러고 가면 외국인들이 사진을 막 찍어요.

작년에 피카츄 가죽 들고 가서 갈아입자마자 외국인들이 사진 찍자고......

그리고 지나가던 애엄마 왈. "야, 피카츄다! " 사실 라이츄예요


가장 걱정인게 금요일부터 휴일이라 사람이 많으면 안돼는데...... 

왜 배포는 금요일부터인거지......

수요일부터 하면 깔끔하게 받고 느긋하게 쇼핑하고 가면 되거든요..

여튼 그러합니다.

블랙홀군

엄마가 고지고 아빠가 성원숭인데 동생이 블레이범인 라이츄. 이집안 뭐야 

5 댓글

SiteOwner

2015-10-04 08:53:00

포켓몬은 인기가 상당히 좋군요. 나온 지 꽤 되었다고 알고 있는데, 오랜 시간동안 형성된 팬덤이 참 두텁다는 게 느껴집니다. 작년에도 이런 이벤트가 있었고 올해도 예정되어 있군요.


금요일이 한글날이라서 휴일이고, 그래서 엄청나게 혼잡하겠군요.

무엇보다도 다치거나 하지 않도록 특별히 조심해야겠습니다. 요즘 기온이 많이 내려가 있다 보니 넘어지거나 하면 골절상을 입을 위험도 커집니다. 잘 다녀 오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스타플래티나

2015-10-04 23:03:56

노란뚱땡이라고 하니 제목만 봤을 때는 텔레토비의 나나인 줄 알았습니다...

그나저나 피카츄는 제가 처음 본 지가 16년이 넘었는데...

대왕고래

2015-10-07 00:07:27

피카츄 귀여워요 피카츄!! 근데 뚱뚱한가... 뚱뚱하...죠....?
동대문이라고 하셔서, 어? 동대구?하고 생각했어요. 대구에는 안 오려나... 하긴 전 포켓몬 게임도 없지만요;;;;

마드리갈

2015-10-08 22:41:58

이미 대량발생하고 있군요!!

상상하는 것만으로도 즐거워져요. 거대 피카츄!!

그리고 내일 참가하시는군요. 잘 다녀오시길 바래요. 역시 이번에도 피카츄 가죽을 입으실거죠?


역시 많은 사람들이 참가하는 행사니까 안전에 각별히 유의하시길 당부드릴께요.

그럼 나중에 후기도 부탁드릴께요!!

블랙홀군

2015-10-13 20:50:40

토요일에 대량발생했는데 장난아니었대요. B-boy팀이랑 같이 공연도 했다고...

Board Menu

목록

Page 1 / 310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교환학생 프로젝트를 구상 중입니다. (250326 소개글 추가)

6
Lester 2025-03-02 340
공지

단시간의 게시물 연속등록은 권장되지 않습니다

SiteOwner 2024-09-06 430
공지

[사정변경] 보안서버 도입은 일단 보류합니다

SiteOwner 2024-03-28 254
공지

타 커뮤니티 언급에 대한 규제안내

SiteOwner 2024-03-05 303
공지

코로나19 관련사항 요약안내

621
  • update
마드리갈 2020-02-20 4051
공지

설문조사를 추가하는 방법 해설

2
  • file
마드리갈 2018-07-02 1111
공지

각종 공지 및 가입안내사항 (2016년 10월 갱신)

2
SiteOwner 2013-08-14 6106
공지

문체, 어휘 등에 관한 권장사항

하네카와츠바사 2013-07-08 6710
공지

오류보고 접수창구

107
마드리갈 2013-02-25 12226
6194

부란 프로젝트의 비참한 말로

  • file
  • new
마키 2025-09-17 9
6193

"탈북민" 의 어감이 나쁘다는 발상의 연장선

2
  • new
마드리갈 2025-09-16 15
6192

오늘밤은 음악과 함께 마무리.

1
  • new
SiteOwner 2025-09-15 40
6191

대만보다 더 빨리 황혼을 맞는 한국의 경제

2
  • new
SiteOwner 2025-09-14 41
6190

극우 아니면 쓸 말이 없나...

2
  • new
SiteOwner 2025-09-13 47
6189

이른 가을밤의 격세지감

2
  • new
SiteOwner 2025-09-12 52
6188

최신의 생성형 인공지능의 현황

5
  • file
  • new
마키 2025-09-11 115
6187

폴리포닉 월드 프로젝트를 대개편중입니다

  • new
SiteOwner 2025-09-10 43
6186

개혁의 그 다음 목표는 여성이 될 수도 있습니다

  • new
SiteOwner 2025-09-09 45
6185

민주화와 민주당화 반년 후

  • new
SiteOwner 2025-09-08 47
6184

반미투사들의 딜레마

5
  • new
마드리갈 2025-09-07 82
6183

미국에서 벌어진 한국인 대량체포사건의 3가지 쟁점

2
  • new
마드리갈 2025-09-06 50
6182

새비지가든(Savage Garden)의 I Want You 감상평.

2
  • new
마드리갈 2025-09-05 60
6181

정율성을 그렇게도 추앙하는 사람들이 다같이 침묵중?

2
  • new
마드리갈 2025-09-04 57
6180

결속밴드(結束バンド)의 극중곡을 들을 시간

  • new
마드리갈 2025-09-03 49
6179

자신의 입장에서만 생각한 그 교육자

3
  • new
마드리갈 2025-09-02 56
6178

역사왜곡으로 기념된 광복 80주년

  • new
마드리갈 2025-09-01 56
6177

제조업을 멸시하던 국내의 시류에 올 것이 왔어요

  • new
마드리갈 2025-08-31 58
6176

서울의 잘사는 청년이 극우라면 증명되는 것

  • new
SiteOwner 2025-08-30 61
6175

일본의 기묘한 지명 속 방향감각

  • new
마드리갈 2025-08-29 67

Polyphonic World Forum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