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Skip to content
특정 주제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폴리포닉 여러분께 긴급한 요청을..;ㅁ;

조커, 2015-10-02 01:01:44

조회 수
166

굉장히 뜬금없이 긴급한 요청이라고 쓰기가 왠지 민망합니다만.

필요한 자료가 있는데 잘 찾아지지 않아서 요청드립니다.

좀 껄끄럽지만 필요한 자료라 염치불구하고 대강당에 글을 쓰게 된점 사죄를 드립니다.

 

지금은 범죄조직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지만 흔히 나치라고 불리던 2차 세계대전 당시의 독일 국방군의 복식을 참고할수 있는 자료가 있는 웹사이트를 알고 계시거나 구글 검색 추천 키워드를 가르쳐 주셨으면 합니다.

흔히 그 당시 국방군의 이미지로 알려진 MP40을 든 철모쓴 군인들 말고 장교 복식 슈츠슈타펠의 제복등등 알아야 할것이 좀 많아서 말이죠.

근데 제가 아는 키워드나 자료로는 좀 빈약해서 말입니다.

이럴때야말로 도움을 요청할때다 싶어서 염치불구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자..잘좀부탁드립니다?(굽신굽신)

조커

TO PROVE A POINT. Here's to CRIME.

4 댓글

마드리갈

2015-10-02 01:18:47

밤이 깊어서 일단 이것만 좀 써놓을께요.

일단 키워드부터.

  • 독일 국방군 - Wehrmacht
    • 육군 - Heer (Wehrmacht)
    • 해군 - Kriegsmarine
    • 공군 - Luftwaffe (Wehrmacht)
  • 친위대 - Schutzstaffel, 약칭 SS
  • 돌격대 - Sturmabteilung, 약칭 SA

저 검색어들과 같이 Uniform, Uniformierung 등을 같이 찾으시면 제복에 관련된 여러 이미지가 나올 거예요.

조커

2015-10-03 00:33:29

이렇게 자세하게! 이거라면 문제없습니다! 감사합니다 ㅠㅠ

SiteOwner

2015-10-03 00:01:21

일단 동생이 저렇게 주요 키워드를 제시해 두었는데, 보셨는지요?

더 자세한 정보로서 무엇이 필요한지, 이를테면 편제, 계급 등의 것에 대해서 더 알고 싶으신지 등을 알려주시겠습니까? 그러면 저도 관련 정보를 찾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문의에 대해서는 언제든지 환영합니다.

조커

2015-10-03 00:34:36

독일어에 대해 매우 무지하여 독일어 키워드로 찾는건 생각을 못했는데 이렇게 도움을.자세히 주시니 분에 넘치는 도움입니다 ㅠㅠ 두분께 감사드립니다

Board Menu

목록

Page 1 / 310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교환학생 프로젝트를 구상 중입니다. (250326 소개글 추가)

6
Lester 2025-03-02 340
공지

단시간의 게시물 연속등록은 권장되지 않습니다

SiteOwner 2024-09-06 430
공지

[사정변경] 보안서버 도입은 일단 보류합니다

SiteOwner 2024-03-28 254
공지

타 커뮤니티 언급에 대한 규제안내

SiteOwner 2024-03-05 303
공지

코로나19 관련사항 요약안내

621
  • update
마드리갈 2020-02-20 4051
공지

설문조사를 추가하는 방법 해설

2
  • file
마드리갈 2018-07-02 1111
공지

각종 공지 및 가입안내사항 (2016년 10월 갱신)

2
SiteOwner 2013-08-14 6106
공지

문체, 어휘 등에 관한 권장사항

하네카와츠바사 2013-07-08 6710
공지

오류보고 접수창구

107
마드리갈 2013-02-25 12226
6194

부란 프로젝트의 비참한 말로

  • file
  • new
마키 2025-09-17 5
6193

"탈북민" 의 어감이 나쁘다는 발상의 연장선

2
  • new
마드리갈 2025-09-16 14
6192

오늘밤은 음악과 함께 마무리.

1
  • new
SiteOwner 2025-09-15 39
6191

대만보다 더 빨리 황혼을 맞는 한국의 경제

2
  • new
SiteOwner 2025-09-14 39
6190

극우 아니면 쓸 말이 없나...

2
  • new
SiteOwner 2025-09-13 46
6189

이른 가을밤의 격세지감

2
  • new
SiteOwner 2025-09-12 51
6188

최신의 생성형 인공지능의 현황

5
  • file
  • new
마키 2025-09-11 114
6187

폴리포닉 월드 프로젝트를 대개편중입니다

  • new
SiteOwner 2025-09-10 43
6186

개혁의 그 다음 목표는 여성이 될 수도 있습니다

  • new
SiteOwner 2025-09-09 45
6185

민주화와 민주당화 반년 후

  • new
SiteOwner 2025-09-08 47
6184

반미투사들의 딜레마

5
  • new
마드리갈 2025-09-07 82
6183

미국에서 벌어진 한국인 대량체포사건의 3가지 쟁점

2
  • new
마드리갈 2025-09-06 50
6182

새비지가든(Savage Garden)의 I Want You 감상평.

2
  • new
마드리갈 2025-09-05 60
6181

정율성을 그렇게도 추앙하는 사람들이 다같이 침묵중?

2
  • new
마드리갈 2025-09-04 57
6180

결속밴드(結束バンド)의 극중곡을 들을 시간

  • new
마드리갈 2025-09-03 49
6179

자신의 입장에서만 생각한 그 교육자

3
  • new
마드리갈 2025-09-02 56
6178

역사왜곡으로 기념된 광복 80주년

  • new
마드리갈 2025-09-01 56
6177

제조업을 멸시하던 국내의 시류에 올 것이 왔어요

  • new
마드리갈 2025-08-31 58
6176

서울의 잘사는 청년이 극우라면 증명되는 것

  • new
SiteOwner 2025-08-30 61
6175

일본의 기묘한 지명 속 방향감각

  • new
마드리갈 2025-08-29 67

Polyphonic World Forum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