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정 주제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창밖에는 비가 오고 있고, 추우면서 동시에 더운 기이한 날씨가 지속되면서 여러모로 신경이 날카롭네요.
TV를 켜면 민생에는 관심없고 온통 반대를 위한 반대만이 횡행하는 정쟁이 항상 먼저 보도되고 있어요. 그리고 드라마는 왜 그렇게 악다구니가 심한지 모르겠어요. 아침, 저녁 드라마 할 것 없이 그런 것들은 채널을 돌리다가 마주치는 것만으로도 기분이 확 나빠지고 있어요.
인터넷도 여전히 혼란스러운 것들이 가득하고...
그나마 책 속의 내용이 변하지 않는 것을 다행으로 여겨야 할까요.
여러가지를 해야 하는데 일이 손에 잡히지 않는 건 어떻게 해야 할지...
도저히 갈피를 잡을 수 없네요...
Co-founder and administrator of Polyphonic World
목록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교환학생 프로젝트를 구상 중입니다. (250326 소개글 추가)6 |
2025-03-02 | 561 | |
| 공지 |
단시간의 게시물 연속등록은 권장되지 않습니다 |
2024-09-06 | 497 | |
| 공지 |
[사정변경] 보안서버 도입은 일단 보류합니다 |
2024-03-28 | 334 | |
| 공지 |
코로나19 관련사항 요약안내621 |
2020-02-20 | 4173 | |
| 공지 |
설문조사를 추가하는 방법 해설2
|
2018-07-02 | 1179 | |
| 공지 |
각종 공지 및 가입안내사항 (2016년 10월 갱신)2 |
2013-08-14 | 6216 | |
| 공지 |
문체, 어휘 등에 관한 권장사항 |
2013-07-08 | 6800 | |
| 공지 |
오류보고 접수창구107 |
2013-02-25 | 12353 | |
| 6336 |
한국사회의 공공연한 거짓말, 하나 줄고 하나 늘었습니다1
|
2026-02-08 | 2 | |
| 6335 |
비속어가 사용된 책에 대한 변명인 "거리감 좁히기"3
|
2026-02-07 | 17 | |
| 6334 |
재일한국인 이상일 감독에 대한 이상한 침묵2
|
2026-02-06 | 25 | |
| 6333 |
CIA Factbook 출간의 종료2
|
2026-02-05 | 27 | |
| 6332 |
컴퓨터용 램(RAM) 가격이 많이 올랐다는 것을 실감했어요2
|
2026-02-04 | 32 | |
| 6331 |
사실 부동산문제의 간단한 해법은 있습니다
|
2026-02-03 | 30 | |
| 6330 |
가덕도 신공항 프로젝트가 놓친 것
|
2026-02-02 | 35 | |
| 6329 |
그 말많은 두바이 쫀득쿠키는 실물을 본 적도 없습니다2
|
2026-02-01 | 56 | |
| 6328 |
화택(火宅)2
|
2026-01-31 | 47 | |
| 6327 |
시마즈제작소의 광격자시계(光格子時計)2
|
2026-01-30 | 51 | |
| 6326 |
설탕세 촌평(寸評)2
|
2026-01-29 | 53 | |
| 6325 |
오늘은 평온한 것인지...2
|
2026-01-28 | 57 | |
| 6324 |
FTA IS OVER. IF YOU WANT IT.
|
2026-01-27 | 51 | |
| 6323 |
세상 일에 신경쓰기 싫어지네요2
|
2026-01-26 | 436 | |
| 6322 |
일본에서 롯데리아가 사라진다2
|
2026-01-25 | 67 | |
| 6321 |
비판이 봉쇄되면 소시민은 그 상황을 이용하면 됩니다
|
2026-01-24 | 64 | |
| 6320 |
로또 관련 여론에 대한 이상한 이야기들 ver. 20265
|
2026-01-23 | 82 | |
| 6319 |
불길한 전망 하나 - 자유민주주의가 금지된다면?
|
2026-01-22 | 67 | |
| 6318 |
기자의 이메일주소 노출에 대한 비판4
|
2026-01-21 | 128 | |
| 6317 |
Additional keys not properly working
|
2026-01-20 | 71 |
8 댓글
대왕고래
2015-07-09 14:03:10
확실히 들려오는 내용이 전반적으로 좋은 내용은 하나도 없으니 그렇긴 해요.
가능하면 신경을 안 쓰면 좋겠지만 세상 돌아가는 일에 신경을 끈다는 게 좀 그렇고...
이래저래 어쩔 수 없네요. 그냥 우리 모두가 힘내면서 살아가는 게 전부라고 생각해요.
마드리갈
2015-07-12 22:33:02
좋은 말씀에 감사드려요.
지금은 생각나는 말이 이것밖에 없어서 여기까지만 말씀드릴께요.
양해를 부탁드려요.
조커
2015-07-09 14:58:57
"국가가 세포분열해서 개인이 된 것이 아니라 주체적인 의지를 지닌 개인이 모여 국가를 구성하는 것인 이상, 어느 쪽이 먼저고 어느 쪽이 나중인지는 민주주의 사회에서 자명한 이치일 겁니다."
"인간은 국가 없이도 살아갈 수 있지만, 국가는 인간 없이 존재할 수 없다."
은하영웅전설의 주역 중 하나인 양 웬리의 많고 많은 명 대사중의 두가지 구절입니다만 현재의 시국에 이만큼 와닿는 말이 없다고 봅니다.
국가의 상위지배 구성원들이 이 구절에 담긴 의미에 대해 하루빨리 깨달아줬으면 하는 바램뿐입니다.....만...쉽지는 않겠지요.
그저 우리는 우리의 일을 하는것이 최선인거 같습니다. 저 위의 구절처럼 국가는 저희 하나하나가 모여서 이뤄진 존재니까 우리가 정신차리고 스스로 깨어있다면 국가도 잘.돌아가리라 생각합니다. 희망이지만 가져도 좋잖아요? ㅠㅠ
마드리갈
2015-07-12 22:34:17
좋은 말씀에 감사드려요.
언젠가 그런 희망이 실현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다른 말도 쓰고 싶지만, 지금으로서는 여기까지가 한계인 점을 감안해 주시길 부탁드릴께요.
Lester
2015-07-10 23:27:28
의도가 있는 건지 없는 건지는 모르겠지만, 어쨌든 여러가지 의미에서 혼란스럽다는 게 절절하게 느껴집니다.
그러다 보니 "다들 취했는데 나 혼자 취하지 않았다간 불이익이 생길 것 같아서" 취한 척을 하는 것 같기도 하고요.
마드리갈
2015-07-12 22:37:16
다들 취했는데 나 혼자 취하지 않았다간 불이익...
말씀해 주신 비유에 공감하고 있어요.
좋은 말씀에 감사드려요. 더 하고 싶은 말이 있지만, 생각이 안 나서 여기서 줄일께요.
하루유키
2015-07-13 11:49:48
하시는 일이 있더라도 지쳤을땐 우선적으로 쉬시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저야 언제나 세상에 대해 신경 끄고 제 세상 속에서 케세라세라로 살고있기야 하지만 너무 머리 아프고 힘들고 도망치고 싶고 쉬고 싶다면 그래도 된다고 생각해요.
마드리갈
2015-07-14 01:34:37
정말 그렇게 쉬어줘야 할 것 같아요.
간밤에는 너무 힘들어서 진정제를 먹었는데 오히려 더 기분이 가라앉아버리기도 했으니...
지금은 많이 좋아졌어요. 걱정해 주셔서 감사드려요.
그러고 보니, 비틀즈의 Hey Jude에 이런 가사가 있는 게 생각났어요.
Hey, Jude, refrain. Don't carry the world upon your should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