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Skip to content
특정 주제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1994년 델타 항공 TV 광고

B777-300ER, 2015-07-05 20:15:17

조회 수
174


현존하는 미국 4대항공사(델타-노스웨스트, 유나이티드-US에어웨이즈, 아메리칸항공, 사우스웨스트항공) 중 하나인 델타 항공의 보잉 767을 플래그 캐리어로 내세운 1994년 광고입니다.

B777-300ER

농업은 모든 산업의 기초입니다. 农业所有产业的基础La agricultura es la base de todas las industrias.

Agriculture is the foundation of all industries. L'agriculture est le fondement de toutes les industries.

2 댓글

SiteOwner

2015-07-05 21:22:19

보잉 767에 저 도색을 해 놓으니 굉장히 옛날 영상으로 착각되고 있습니다.

그나마 더글라스 DC-7에 적용된 구도색보다는 조금 낫지만, 영국항공의 전신인 BOAC의 기체도색과도 좀 닮은 것 같기도 하고, 역시 항공기의 인상을 결정하는 것 중 도색이 큰 역할을 담당한다는 것을 새삼스럽게 느낍니다.


대양을 헤엄치는 돌고래들은 예로부터 선원들이 안전의 수호신들로 여겨 왔었죠.

그 상징에서 기인하는 것인지, 안전하고 쾌적한 여행의 동반자가 되고 싶어하는 의지가 느껴집니다.

마드리갈

2015-07-07 23:48:31

순간 눈을 의심했어요. 767이 저렇게 오래된 여객기였는가...

사실 767은 1982년부터 상업운항을 시작했으니 오래된 여객기가 맞긴 한데, 영상을 보고 1970년대에 나온 건가 싶었어요. 역시 저 델타항공 도색은 항공기를 노안으로 보이게 만드는 데에 일가견이 있어 보여요.


그나저나 미국의 메이저 항공사들이 상당히 적어졌군요. 그리고 그들 중에 저가항공사인 사우스웨스트가 들어가 있는 게 정말 놀랍다고 할까요?

Board Menu

목록

Page 1 / 315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교환학생 프로젝트를 구상 중입니다. (250326 소개글 추가)

6
Lester 2025-03-02 482
공지

단시간의 게시물 연속등록은 권장되지 않습니다

SiteOwner 2024-09-06 486
공지

[사정변경] 보안서버 도입은 일단 보류합니다

SiteOwner 2024-03-28 324
공지

코로나19 관련사항 요약안내

621
마드리갈 2020-02-20 4150
공지

설문조사를 추가하는 방법 해설

2
  • file
마드리갈 2018-07-02 1158
공지

각종 공지 및 가입안내사항 (2016년 10월 갱신)

2
SiteOwner 2013-08-14 6197
공지

문체, 어휘 등에 관한 권장사항

하네카와츠바사 2013-07-08 6774
공지

오류보고 접수창구

107
마드리갈 2013-02-25 12310
6285

불청객에 방해받은 주말의 낮잠

  • new
마드리갈 2025-12-20 6
6284

아카사카 사우나 화재사건의 총체적 난국

  • new
마드리갈 2025-12-19 18
6283

알렉시 드 토크빌(Alexis de Tocqueville)의 명언 조금.

  • new
마드리갈 2025-12-18 26
6282

교화(教化)에의 회의감(懐疑感)

  • new
마드리갈 2025-12-17 36
6281

북한 웹사이트, 볼 가치는 있을까요?

2
  • new
마드리갈 2025-12-16 57
6280

AI로 이미지, 동영상 생성하는 방법을 연구중입니다

4
  • new
시어하트어택 2025-12-15 74
6279

폴리포닉 월드의 미친 설정 3부작 #2 - 인명경시의 사례

  • new
마드리갈 2025-12-14 38
6278

휴일의 새벽에 혼자 깨어 있습니다

  • new
SiteOwner 2025-12-13 41
6277

미국의 공문서 서체 변경이 시사하는 것

  • new
마드리갈 2025-12-12 43
6276

동네 안과의 휴진사유는 "가족의 노벨상 수상 참석"

  • file
  • new
마드리갈 2025-12-11 45
6275

폴리포닉 월드의 미친 설정 3부작 #1 - 해상의 인민혁명

  • file
  • new
마드리갈 2025-12-10 49
6274

친구와 메일 교환중에 지진경보가...

  • new
마드리갈 2025-12-09 52
6273

"민주당은 수사대상 아니다" 라는 가감없는 목소리

  • new
SiteOwner 2025-12-08 57
6272

소시민은 잘 살았고 살고 있습니다

4
  • new
SiteOwner 2025-12-07 127
6271

러시아의 간첩선은 영국 근해까지 들어왔습니다

  • file
  • new
SiteOwner 2025-12-06 63
6270

애니적 망상 외전 11. 들키지만 않으면 범죄가 아니라구요

  • new
마드리갈 2025-12-05 65
6269

흔한 사회과학도의 흔하지 않은 경제관련 위기의식

  • new
마드리갈 2025-12-04 69
6268

AI 예산은 감액되네요

4
  • new
마드리갈 2025-12-03 107
6267

저만 지스타에 대해서 실망한 건 아니었군요

6
  • new
Lester 2025-12-02 128
6266

온천없는 쿠사츠시(草津市)의 역발상

  • file
  • new
마드리갈 2025-12-02 71

Polyphonic World Forum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