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정 주제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요즘 개인 BJ들이 하는 인터넷 방송이 많이 나오고, 또 '마이 리틀 텔레비전'이라고 개인 인터넷방송을 주제로 하는 TV프로그램까지 나오고 있지요. 그 종류도 매우 다양합니다만...
만약에 제가 인터넷 방송을 하게 된다면, 아마 게임 리뷰를 하게 될 듯하군요.
저는 하는 게임의 종류는 적습니다만, 한 번 잡게 되면 좀처럼 놓지 않는 경향이 있죠.
스타크래프트2라든지, 요즘 시작하게 된 앵그리버드 파이트라든지.
뭐 별로 실력은 없지만, 여기서 죠죠 리뷰를 써 봤으니 해 볼 만은 하지 않을까요... 그 전에 말더듬부터 어떻게 해야 되겠지만.
여러분은 어떤 걸 해 보고 싶으신지요?
언젠가는 사랑받는 작가가 되고 싶다
목록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교환학생 프로젝트를 구상 중입니다. (250326 소개글 추가)6
|
2025-03-02 | 194 | |
공지 |
단시간의 게시물 연속등록은 권장되지 않습니다 |
2024-09-06 | 360 | |
공지 |
[사정변경] 보안서버 도입은 일단 보류합니다 |
2024-03-28 | 217 | |
공지 |
타 커뮤니티 언급에 대한 규제안내 |
2024-03-05 | 245 | |
공지 |
코로나19 관련사항 요약안내616
|
2020-02-20 | 3951 | |
공지 |
설문조사를 추가하는 방법 해설2
|
2018-07-02 | 1062 | |
공지 |
각종 공지 및 가입안내사항 (2016년 10월 갱신)2 |
2013-08-14 | 6043 | |
공지 |
문체, 어휘 등에 관한 권장사항 |
2013-07-08 | 6653 | |
공지 |
오류보고 접수창구107 |
2013-02-25 | 12167 | |
6061 |
위인설관(為人設官)이라는 말이 생각나네요
|
2025-05-07 | 13 | |
6060 |
재난상황 희화화 관행이 싱크홀 사고 유족에 남긴 상처
|
2025-05-06 | 14 | |
6059 |
오늘 들은 취주악곡 3선
|
2025-05-05 | 20 | |
6058 |
한 싱가포르인을 향한 중국산 비수
|
2025-05-04 | 26 | |
6057 |
무례한 발언이 일침으로 포장되는 세태
|
2025-05-03 | 32 | |
6056 |
삼권분립의 종언과 사법부 폐지를 말하는 그들의 모순5
|
2025-05-02 | 97 | |
6055 |
콘클라베와 관련된 몇 가지 이야기4
|
2025-05-01 | 75 | |
6054 |
베트남전쟁의 종식 50년을 맞아도 바뀌지 않은 것2
|
2025-04-30 | 38 | |
6053 |
리차드 위트컴 준장 기념사업을 반대하는 "이념갈등"2
|
2025-04-29 | 40 | |
6052 |
37년만에 밝혀진 택시 운전사의 비밀4
|
2025-04-28 | 82 | |
6051 |
폴리포닉 월드 프로젝트 13주년8
|
2025-04-27 | 147 | |
6050 |
중국의 서해 구조물에 대한 침묵의 카르텔2
|
2025-04-26 | 49 | |
6049 |
개를 좋아하는 사람, 개가 좋아하는 사람
|
2025-04-25 | 40 | |
6048 |
중국의 전기차 제조사 BYD의 수평대향엔진 실용화
|
2025-04-24 | 42 | |
6047 |
"온스당 달러" 는 왜 단속하지 않을까4
|
2025-04-23 | 114 | |
6046 |
파킨슨병 치료가 실용화단계까지 근접
|
2025-04-22 | 46 | |
6045 |
결제수단에 대해 여행중에 느낀 것4
|
2025-04-21 | 79 | |
6044 |
생각해 보면 겪었던 큰 일이 꽤 오래전의 일이었네요
|
2025-04-20 | 51 | |
6043 |
오늘 쓸 글의 주제는 정해지 못한 채로...
|
2025-04-19 | 53 | |
6042 |
이제는 증기기관차도 디지탈제어시대2
|
2025-04-18 | 75 |
5 댓글
SiteOwner
2015-07-05 21:31:52
딱히 인터넷 개인방송에 관심을 두고 있지는 않습니다만...
만일 할 수 있다면 자동차 시승 관련을 해 보고 싶기도 합니다.
그러니까 차내에 카메라를 설치해 두고, 마치 영상 열람자가 실제 차내에서 운전을 하는 감각으로 감상할 수 있도록. 특성상 생방송은 아니고 녹화방송이 되겠지만 어쨌든 인터넷 개인방송이 반드시 생방송이어야 할 필요는 없으니 괜찮지 않을까 싶습니다.
저는 플레이시간이 긴 턴제 전략시뮬레이션게임을 좋아해서 이건 방송할 수 없겠군요.
마드리갈
2015-07-05 23:43:10
적절한 답변일지는 모르겠지만...인터넷 방송을 해 보겠다는 생각 자체가 없어요.
여러가지 창작물을 접하고 있고, 창작열도 있어서 어떤 것을 만들고 있기는 하지만, 딱 거기까지이고, 방송을 해볼까 하는 생각은 해 본 적이 없었어요.
스타플래티나님의 글을 읽고 나서도 욕구는 생기지 않아요.
게임을 한다면 그냥 혼자 하는 터라 그것을 시청자를 신경쓰면서 하고 싶지가 않아으니까요.
하루유키
2015-07-06 11:02:05
할 수 있다면 피규어의 리뷰 영상이라던가 프라모델과 레고 조립 영상같은걸 방송해보고 싶어요.
재미있게 봐줄 사람들이 몇이나 될진 의문이지만요.
Lester
2015-07-06 20:00:00
저도 시청자가 얼마나 있을지는 의문이겠지만, 게임이나 역사에 대해서만 할 것 같습니다.
설령 게임도 최신 게임보다는 옛날게임을 파고 들겠죠. 최신 게임은 여러가지 이유상 버겁거든요. 사양 문제로 떠드는 것도 싫고.
애초에 인터넷 방송이라는게 욕 먹으면서 계속할 만한 가치가 있는지, 정확히 누구를 위해 하는 건지 명확해야겠지만.
카멜
2015-07-18 10:26:12
전 여러가지 게임방송을 해보고 싶어요, 인터넷방송중에 제일 많은게 그것이기도 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