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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한참 쓰는 것만 해도 아직 한참 남았기는 하지만, 또 하나 쓰기 시작했습니다.
괜히 쓰는 건 아니고, 오늘 새로 쓰기 시작한 건 전에부터 쓰기 시작한 작품의 프리퀄격(시간대로는 1년쯤 전)이 되는 작품이어서, 꼭 써야 할 것 같았거든요.
구상이야 전부터 하고 있었기는 하지만 말이죠.
지금 하나를 쓰는데 또 하나를 새로 쓰자니 막막하기는(?) 합니다만... 그래도 이왕 시작한 것이니 뭐 어쩌겠습니까.
이런저런 책에서 보면 어떤 작가들은 동시에 3개 이상의 작품을 쓴다는 이야기도 있었는데, 저는 좀 게으른 성격이라 그 정도까지는 안 될 것 같고... 동시에 2개 쓰기도 도전일 듯하군요.
아무튼 이 작품은 바로바로 소설 사이트 같은 곳에 올려 볼 생각입니다. 남에게 보여 주려면 또 그만큼 퇴고가 필요한데...
언젠가는 사랑받는 작가가 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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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댓글
SiteOwner
2015-06-06 11:06:06
창작열의가 상당히 멋집니다. 좋은 작품을 쓰시길 기원합니다.
기회가 되면 포럼에서도 읽고 싶어집니다.
여러 작품을 동시에 집필하는 것으로는 선우휘(鮮于輝, 1922~1986)가 특히 강했다고 전해지고 있습니다. 한번에 3작품 이상을 동시진행시키는 게 기본이었다고 할 정도였으니까요. 물론 작가로서의 생활과 동시에 언론인으로서도 아주 바쁘게 살았으니 초인적인 괴력이라고밖에 할 수 없는 기량이 놀라울 뿐입니다.
마드리갈
2015-06-08 08:57:15
그러시군요. 프로젝트를 잘 진행하시는 것 같아서 한편으로는 많이 부럽기도 해요.
저는 처리속도가 좀 느린 터라 그렇게 하지를 못하는 게 문제...그래서 과제에 치여사는 경우가 정말 많았어요.
좋은 작품, 잘 쓰시기를 바래요.
포럼에서는 공개할 계획은 없는 건가요? 전체가 아니더라도 줄거리, 일부분이나 각종 설정 같은 것들은 볼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고 있어요.
창작의 즐거움을 많이 누리시길 기원할께요.
스타플래티나
2015-06-11 23:27:32
새로 쓰는 작품은 여기에도 연재해 볼 생각입니다. 조언을 많이 받아 볼 생각이거든요. 소중한 의견 주시면 고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