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정 주제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https://namu.wiki/w/%EB%B2%84%ED%8B%B0%EC%BB%AC%20%EB%A7%88%EC%9A%B0%EC%8A%A4
이건 버티컬 마우스라는 건데, 손을 저렇게 세로로 하고도 마우스를 잡을 수 있게 되어 있어서, 터널 증후군은 확실히 예방이 가능하다는군요.
다만 크기가 좀 크고, 무게가 무거운 편이라 휴대에는 좀 부적합합니다.
![]()
그리고 '트랙볼'이라는 것도 있는데...
볼마우스에 있던 볼을 직접 굴릴 수 있다고 보면 되겠습니다.
발로 조작하는 트랙볼도 있는데, 이건 손에 장애가 있는 장애인들이 많이 쓸 수 있을 듯합니다.
언젠가는 사랑받는 작가가 되고 싶다
목록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교환학생 프로젝트를 구상 중입니다. (250326 소개글 추가)6 |
2025-03-02 | 482 | |
| 공지 |
단시간의 게시물 연속등록은 권장되지 않습니다 |
2024-09-06 | 486 | |
| 공지 |
[사정변경] 보안서버 도입은 일단 보류합니다 |
2024-03-28 | 323 | |
| 공지 |
코로나19 관련사항 요약안내621 |
2020-02-20 | 4150 | |
| 공지 |
설문조사를 추가하는 방법 해설2
|
2018-07-02 | 1158 | |
| 공지 |
각종 공지 및 가입안내사항 (2016년 10월 갱신)2 |
2013-08-14 | 6197 | |
| 공지 |
문체, 어휘 등에 관한 권장사항 |
2013-07-08 | 6774 | |
| 공지 |
오류보고 접수창구107 |
2013-02-25 | 12310 | |
| 6284 |
불청객에 방해받은 주말의 낮잠
|
2025-12-20 | 4 | |
| 6283 |
알렉시 드 토크빌(Alexis de Tocqueville)의 명언 조금.
|
2025-12-18 | 17 | |
| 6282 |
교화(教化)에의 회의감(懐疑感)
|
2025-12-17 | 30 | |
| 6281 |
북한 웹사이트, 볼 가치는 있을까요?2
|
2025-12-16 | 50 | |
| 6280 |
AI로 이미지, 동영상 생성하는 방법을 연구중입니다4
|
2025-12-15 | 69 | |
| 6279 |
폴리포닉 월드의 미친 설정 3부작 #2 - 인명경시의 사례
|
2025-12-14 | 30 | |
| 6278 |
휴일의 새벽에 혼자 깨어 있습니다
|
2025-12-13 | 32 | |
| 6277 |
미국의 공문서 서체 변경이 시사하는 것
|
2025-12-12 | 36 | |
| 6276 |
동네 안과의 휴진사유는 "가족의 노벨상 수상 참석"
|
2025-12-11 | 41 | |
| 6275 |
폴리포닉 월드의 미친 설정 3부작 #1 - 해상의 인민혁명
|
2025-12-10 | 45 | |
| 6274 |
친구와 메일 교환중에 지진경보가...
|
2025-12-09 | 47 | |
| 6273 |
"민주당은 수사대상 아니다" 라는 가감없는 목소리
|
2025-12-08 | 50 | |
| 6272 |
소시민은 잘 살았고 살고 있습니다4
|
2025-12-07 | 118 | |
| 6271 |
러시아의 간첩선은 영국 근해까지 들어왔습니다
|
2025-12-06 | 54 | |
| 6270 |
애니적 망상 외전 11. 들키지만 않으면 범죄가 아니라구요
|
2025-12-05 | 56 | |
| 6269 |
흔한 사회과학도의 흔하지 않은 경제관련 위기의식
|
2025-12-04 | 64 | |
| 6268 |
AI 예산은 감액되네요4
|
2025-12-03 | 104 | |
| 6267 |
저만 지스타에 대해서 실망한 건 아니었군요6
|
2025-12-02 | 128 | |
| 6266 |
온천없는 쿠사츠시(草津市)의 역발상
|
2025-12-02 | 67 | |
| 6265 |
12월의 첫날은 휴일로서 느긋하게 보내고 있습니다2
|
2025-12-01 | 72 |
2 댓글
SiteOwner
2015-05-12 23:32:53
버티컬 마우스라는 것은 꼭 항공기 조종간을 연상케 하는군요. 항공시뮬레이션게임에서 잘 쓰일 수 있지...
트랙볼은 1990년대에서 2000년대 초반까지 몇몇 노트북에서도 채용된 적이 있습니다.
지금도 기억하는 기종으로는 1990년대 후반에 나온 삼성 센스 및 2000년쯤에 나왔던 파나소닉 히토(국내미발매) 같은 것들이 있는데, 트랙볼이 항상 손가락과 접촉하다 보니 더러워지기 쉬워서 주기적으로 닦아줘야 하는 것을 빼면 사용감도 꽤 괜찮았습니다. 그런데 역시 원가가 많이 드는 편이고 관리에 여러모로 힘든 점이 많다 보니까 그리 대중화되지 못하고 퇴조해 버렸습니다.
마드리갈
2015-05-15 18:42:39
재미있는 형태의 마우스들이 있네요. 둘 다 실제로 본 적은 없어요.
버티컬 마우스는 이미 형태에서 쥐가 아닌 것 같지만...
트랙볼은 지인이 쓰고 있는데 기본적으로는 좋게 평하고 있어요.
본문에 첨부된 이미지의 저 로지텍 트랙볼은 역시 오른손 엄지손가락으로 조작하려나요. 느낌이 독특할 것 같은데 표면의 패턴이 좀 징그럽게 보이기도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