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Skip to content
특정 주제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닉네임 변경신고+근황

스타플래티나, 2015-04-18 22:15:22

조회 수
160

1. 닉네임을 변경합니다.

데하카(이전 닉네임)→스타플래티나(현 닉네임)

서명도 바꾸고 여기에 따라 프로필 이미지도 바꾸려고 하는데 원하는 이미지가 안 올라가는군요.

혹시 무슨 문제가 있는 건가요.


2. 오늘 오후에 집 뒷산에 올라갔습니다.

뭐 뒷산이라고는 하는데... 250m 높이까지 올라갔지요.

정상에 올라가니까 저기 인천 송도까지 다 보이더군요.

내려갈 때는 길이 좀 험하고 바위가 좀 많았던 것 같습니다. 그래도 아무 장비도 없이 무사히 오르락내리락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밑에 내려오니까 사람들이 많더군요. '안양예술공원'이라고 유명한 곳이지요. 아무래도 주말이고 철 좋을 때라 더욱 그런 것 같습니다만.

뭐 덕분에 오랜만에 제대로 운동 한 번 했습니다.

스타플래티나

언젠가는 사랑받는 작가가 되고 싶다

4 댓글

마드리갈

2015-04-18 22:24:30

관리콘솔에서 확인해 보았는데, 파일이 업로드되지 않았어요. 그리고 페이지뷰 갱신을 해도 아직 변화가 없네요.

한번 다시 시도해 보시고, 안된다면 오류보고 접수창구에 제보해 주세요.


(추가)

문제를 해결했어요. 이제는 잘 보일 거예요.

원인과 해결방법은 오류보고 접수창구에 등록했으니 참조해 주시길 바래요.

대왕고래

2015-04-19 21:43:19

바꾸셨군요. 호쾌하게 바뀌어서 느낌 좋네요 ㅎㅅㅎ

으음, 전 오늘 밖에 먹을 거 사러 나간 거 말고는 뭐 나간 게 없네요... 비가 내려서 멀리 가기도 그랬지만 그래도 말이죠. 으음, 뱃살은 늘어만가고.... 으으...;

TheRomangOrc

2015-04-21 21:41:14

전 4월부터 꾸준히 매일 1시간씩 자전거를 탓었죠.

저번주는 급작스레 일이 생겨서 그걸 하느라 못 했었지만 그래도 매일 운동을 하니 보람은 있었는데 중간에 끊기게 되어서 많이 찝찝한 참이에요.

피로가 회복되는 대로 다시 시작해야겠어요.

SiteOwner

2015-04-22 20:24:23

바다가 보이는 산이라...어떤 기분일지 상상하는 것만으로도 기분이 좋아집니다.

예전에는 격주로 뒷산에 올라가고 그랬는데 요즘에는 도통 그러지 못하는군요. 재개해 볼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만일의 사태를 위해서는 물을 채운 물병, 수건 및 막대기 하나씩은 휴대하는 게 좋겠습니다. 

기온이 올라갈 때 탈수증 방지를 위해서 식수를 휴대하는 것이 좋고, 수건이 있으면 아무래도 땀을 닦기 좋습니다. 그리고 막대기는 지탱수단으로도 쓸모있고, 등산로에 뱀이 있을 때 걷어내기에도 유용합니다. 돌이 많다니 아무래도 우려가 안 될 수 없군요.

Board Menu

목록

Page 1 / 315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교환학생 프로젝트를 구상 중입니다. (250326 소개글 추가)

6
Lester 2025-03-02 490
공지

단시간의 게시물 연속등록은 권장되지 않습니다

SiteOwner 2024-09-06 486
공지

[사정변경] 보안서버 도입은 일단 보류합니다

SiteOwner 2024-03-28 324
공지

코로나19 관련사항 요약안내

621
마드리갈 2020-02-20 4150
공지

설문조사를 추가하는 방법 해설

2
  • file
마드리갈 2018-07-02 1158
공지

각종 공지 및 가입안내사항 (2016년 10월 갱신)

2
SiteOwner 2013-08-14 6197
공지

문체, 어휘 등에 관한 권장사항

하네카와츠바사 2013-07-08 6776
공지

오류보고 접수창구

107
마드리갈 2013-02-25 12310
6285

불청객에 방해받은 주말의 낮잠

  • new
마드리갈 2025-12-20 8
6284

아카사카 사우나 화재사건의 총체적 난국

  • new
마드리갈 2025-12-19 20
6283

알렉시 드 토크빌(Alexis de Tocqueville)의 명언 조금.

  • new
마드리갈 2025-12-18 28
6282

교화(教化)에의 회의감(懐疑感)

  • new
마드리갈 2025-12-17 36
6281

북한 웹사이트, 볼 가치는 있을까요?

2
  • new
마드리갈 2025-12-16 60
6280

AI로 이미지, 동영상 생성하는 방법을 연구중입니다

4
  • new
시어하트어택 2025-12-15 75
6279

폴리포닉 월드의 미친 설정 3부작 #2 - 인명경시의 사례

  • new
마드리갈 2025-12-14 38
6278

휴일의 새벽에 혼자 깨어 있습니다

  • new
SiteOwner 2025-12-13 41
6277

미국의 공문서 서체 변경이 시사하는 것

  • new
마드리갈 2025-12-12 43
6276

동네 안과의 휴진사유는 "가족의 노벨상 수상 참석"

  • file
  • new
마드리갈 2025-12-11 46
6275

폴리포닉 월드의 미친 설정 3부작 #1 - 해상의 인민혁명

  • file
  • new
마드리갈 2025-12-10 50
6274

친구와 메일 교환중에 지진경보가...

  • new
마드리갈 2025-12-09 52
6273

"민주당은 수사대상 아니다" 라는 가감없는 목소리

  • new
SiteOwner 2025-12-08 57
6272

소시민은 잘 살았고 살고 있습니다

4
  • new
SiteOwner 2025-12-07 128
6271

러시아의 간첩선은 영국 근해까지 들어왔습니다

  • file
  • new
SiteOwner 2025-12-06 63
6270

애니적 망상 외전 11. 들키지만 않으면 범죄가 아니라구요

  • new
마드리갈 2025-12-05 65
6269

흔한 사회과학도의 흔하지 않은 경제관련 위기의식

  • new
마드리갈 2025-12-04 69
6268

AI 예산은 감액되네요

4
  • new
마드리갈 2025-12-03 108
6267

저만 지스타에 대해서 실망한 건 아니었군요

6
  • new
Lester 2025-12-02 128
6266

온천없는 쿠사츠시(草津市)의 역발상

  • file
  • new
마드리갈 2025-12-02 71

Polyphonic World Forum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