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정 주제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팬암과 더불어 미국을 대표하는 국제선 노선의 양대 산맥이었던 노스웨스트 항공의 승무원 교육 영상입니다.
보잉, 에어버스, 맥도넬 더글러스의 기체별로 비상상황 시 대처법 및 그에 필요한 도구 사용법 등이 소개되어 있습니다.
농업은 모든 산업의 기초입니다. 农业是所有产业的基础。La agricultura es la base de todas las industrias.
Agriculture is the foundation of all industries. L'agriculture est le fondement de toutes les industries.
목록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교환학생 프로젝트를 구상 중입니다. (250326 소개글 추가)6 |
2025-03-02 | 423 | |
| 공지 |
단시간의 게시물 연속등록은 권장되지 않습니다 |
2024-09-06 | 470 | |
| 공지 |
[사정변경] 보안서버 도입은 일단 보류합니다 |
2024-03-28 | 302 | |
| 공지 |
코로나19 관련사항 요약안내621 |
2020-02-20 | 4120 | |
| 공지 |
설문조사를 추가하는 방법 해설2
|
2018-07-02 | 1142 | |
| 공지 |
각종 공지 및 가입안내사항 (2016년 10월 갱신)2 |
2013-08-14 | 6151 | |
| 공지 |
문체, 어휘 등에 관한 권장사항 |
2013-07-08 | 6745 | |
| 공지 |
오류보고 접수창구107 |
2013-02-25 | 12270 | |
| 6262 |
이탈리아, 페미사이드(Femicide)를 새로이 정의하다3
|
2025-11-28 | 27 | |
| 6261 |
국립국어원이 어쩐일로 사이시옷 폐지 복안을...
|
2025-11-27 | 16 | |
| 6260 |
통계로 보는 일본의 곰 문제의 양상
|
2025-11-26 | 16 | |
| 6259 |
마치부세(まちぶせ)라는 노래에 따라붙은 스토커 논란
|
2025-11-25 | 20 | |
| 6258 |
북한이 어떤 욕설을 해야 국내 진보세력은 분노할까2
|
2025-11-24 | 32 | |
| 6257 |
또 갑자기 아프네요
|
2025-11-23 | 28 | |
| 6256 |
큐슈북부에서 눈에 띄는 여탐정 와카(女探偵わか)5
|
2025-11-22 | 111 | |
| 6255 |
올해의 남은 날 40일, 겨우 평온을 되찾고 있습니다
|
2025-11-21 | 38 | |
| 6254 |
해난사고가 전원구조로 수습되어 천만다행이예요
|
2025-11-20 | 41 | |
| 6253 |
반사이익을 바라는 나라에의 긍지
|
2025-11-19 | 48 | |
| 6252 |
엉망진창 지스타 후일담7
|
2025-11-18 | 117 | |
| 6251 |
비준하지 못하겠다는 양해각서를 어떻게 신뢰할지...
|
2025-11-17 | 48 | |
| 6250 |
구글 검색설정이 겨우 원래대로 돌아왔네요
|
2025-11-16 | 51 | |
| 6249 |
간단한 근황, 간단한 요약4
|
2025-11-15 | 95 | |
| 6248 |
원자력상선 무츠, 미래로의 마지막 출항
|
2025-11-14 | 54 | |
| 6247 |
"라샤멘(羅紗緬)" 이란 어휘에 얽힌 기묘한 역사
|
2025-11-13 | 58 | |
| 6246 |
공공연한 비밀이 많아지는 사회
|
2025-11-12 | 58 | |
| 6245 |
다언어 사용이 노화가속 위험 감소에 기여할 수 있다
|
2025-11-11 | 60 | |
| 6244 |
폴리포닉 월드 프로젝트도 문자의 옥에 갇히려나...
|
2025-11-10 | 65 | |
| 6243 |
소소한 행운과 만족
|
2025-11-09 | 68 |
3 댓글
TheRomangOrc
2015-03-31 23:39:45
2005년이면 그래도 그동안의 영상들과는 달리 비교적 꽤 최근의 영상이네요.
비행기에 탑승했을때 보여주는 탑승객용 영상과는 역시 많이 다르네요.
하긴 승무원용은 훨씬 자세하고 폭 넓게 다뤄야 하겠죠. 덕분에 좀 신기하기도 해요.
SiteOwner
2015-04-01 23:18:47
노스웨스트...지금은 델타항공에 흡수되어서 사라진 항공사이지요.
1926년 창업, 2010년 델타항공의 인수합병에 의하여 소멸...그러고 보면 항공사의 역사도 무상합니다. 하긴 한때 그 거대한 팬암이 파산하리라고는 아무도 생각을 못했으니까요.
제작사마다 설계방식이 다르고, 같은 제작사라도 문열림 방식이 차이있는 경우가 있다 보니 기종별로 교육을 하는 것은 확실히 중요합니다. 간혹 문이 위로 올라가는 기체도 사례는 적지만 생산량은 꽤 있습니다. 보잉 767이 그 사례의 가장 대표적인 경우입니다.
마드리갈
2015-04-02 10:25:35
역시 기종마다 설계방식이 다르다 보니 기종별로 정확한 조작방법을 익히는 게 굉장히 중요하다는 게 보여요.
사실 기체의 여러 규격이나 설계당시에 반영한 요소 등의 여러 이유로 인해 출입문 개폐방식을 일률적으로 동일하게 할 수는 없어요. 그렇다 보니 저렇게 출입문의 형태가 조금씩 달라도 어쩔 수 없는 것이고 공항의 탑승구에만 맞으면 되는 거니까요.
저 영상을 만들던 제작진 및 출연자들은 노스웨스트가 사라지리라 생각했을까요.
갑자기 그런 생각이 들다 보니 미묘해져요. 영상 잘 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