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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암과 더불어 미국을 대표하는 국제선 노선의 양대 산맥이었던 노스웨스트 항공의 승무원 교육 영상입니다.
보잉, 에어버스, 맥도넬 더글러스의 기체별로 비상상황 시 대처법 및 그에 필요한 도구 사용법 등이 소개되어 있습니다.
농업은 모든 산업의 기초입니다. 农业是所有产业的基础。La agricultura es la base de todas las industrias.
Agriculture is the foundation of all industries. L'agriculture est le fondement de toutes les industr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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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댓글
TheRomangOrc
2015-03-31 23:39:45
2005년이면 그래도 그동안의 영상들과는 달리 비교적 꽤 최근의 영상이네요.
비행기에 탑승했을때 보여주는 탑승객용 영상과는 역시 많이 다르네요.
하긴 승무원용은 훨씬 자세하고 폭 넓게 다뤄야 하겠죠. 덕분에 좀 신기하기도 해요.
SiteOwner
2015-04-01 23:18:47
노스웨스트...지금은 델타항공에 흡수되어서 사라진 항공사이지요.
1926년 창업, 2010년 델타항공의 인수합병에 의하여 소멸...그러고 보면 항공사의 역사도 무상합니다. 하긴 한때 그 거대한 팬암이 파산하리라고는 아무도 생각을 못했으니까요.
제작사마다 설계방식이 다르고, 같은 제작사라도 문열림 방식이 차이있는 경우가 있다 보니 기종별로 교육을 하는 것은 확실히 중요합니다. 간혹 문이 위로 올라가는 기체도 사례는 적지만 생산량은 꽤 있습니다. 보잉 767이 그 사례의 가장 대표적인 경우입니다.
마드리갈
2015-04-02 10:25:35
역시 기종마다 설계방식이 다르다 보니 기종별로 정확한 조작방법을 익히는 게 굉장히 중요하다는 게 보여요.
사실 기체의 여러 규격이나 설계당시에 반영한 요소 등의 여러 이유로 인해 출입문 개폐방식을 일률적으로 동일하게 할 수는 없어요. 그렇다 보니 저렇게 출입문의 형태가 조금씩 달라도 어쩔 수 없는 것이고 공항의 탑승구에만 맞으면 되는 거니까요.
저 영상을 만들던 제작진 및 출연자들은 노스웨스트가 사라지리라 생각했을까요.
갑자기 그런 생각이 들다 보니 미묘해져요. 영상 잘 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