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Skip to content
특정 주제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취향 주의] 도쿄 여행 후의 결과물

B777-300ER, 2015-01-04 19:24:52

조회 수
524

YKMV9zA.jpg


* 일본문화에 심취하고 싶은 자의 여행 후 결과물입니다.


◆  목차

 -1. 피규어 (넨도로이드 포함)

 -2. 7주년 가방

 -3. 티셔츠

 -4. 수건

 -5. 바인더

 -6. 안약(디지아이)

 -7. 접시+수저세트

 -8. 미쿠 5주년 특별 앨범 (소니뮤직)

 -9. 마우스패드

 -10. 휴대폰 케이스 (카가미네 린 포함)

 -11. 음료/과자류 (2015 유키미쿠 포함)

 -12. 일반과자류 (도쿄바나나, 바나나모찌, 센베이 등) 



1월 1일(목) - 1월 4일(일) 신정연휴를 이용해서 이 곳의 운영진의 진심어린 도움으로 일본 도쿄여행을 잘 다녀왔습니다.

여행기는 시간나는 대로 차츰 올리기로 하겠습니다.

B777-300ER

농업은 모든 산업의 기초입니다. 农业所有产业的基础La agricultura es la base de todas las industrias.

Agriculture is the foundation of all industries. L'agriculture est le fondement de toutes les industries.

6 댓글

SiteOwner

2015-01-04 20:11:59

여행 잘 하고 오셨다니 제 일처럼 기쁩니다.

그리고 구입하신 물품의 사진을 보면서, 하츠네 미쿠를 상당히 좋아하신다는 것을 느끼고 있습니다.

첫 일본여행의 성공을 축하드리며, 앞으로 쓰시게 될 여행기도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여행기는 이전의 사례에서처럼 대강당에 올려 주시면 됩니다.

하루유키

2015-01-04 21:05:24

피그마는 200번 미쿠 2.0과 Ex 3번 라이브 스테이지 버전인가 보군요. 옆에 있는건 아마 경품 관련으로 얼핏 본것같고..

 

이것저것 풍족하게 사오셨네요. 부럽습니다.

셰뜨랑피올랑

2015-01-04 23:33:42

기념품을 잔뜩 사갖고 오셨네요! 저도 작년에 다녀오긴 했지만, 돈이 부족해서 기념품이 적은게 조금 안타까워요.

좋은 여행 다녀오신거 같아 보는 저마저 뿌듯해지네요~

대왕고래

2015-01-05 18:01:49

기념품들을 보고 "미쿠미쿠하다"고 느꼈습니다. 미쿠가 오른쪽에도 왼쪽에도 중간에도 있어서...

저 바나나가 가장 희안하다고 생각했어요. 바나나 그림이 딱 그려져 있어서 눈에 딱 띄어서 그럴까요? 과자로군요? 맛있어보여요. 바나나맛이겠죠?

마드리갈

2015-01-05 23:57:44

사정상 이제야 코멘트를 하게 되었어요.

잘 다녀오셨군요!! 그리고 여행을 즐겁게 하신 게 보여서 저도 여행을 가고 싶다는 생각이 많이 들고 있어요. 그리고 구입하신 상품이 상당히 많아서 신기하게 잘 보고 있어요.

그리고 하츠네 미쿠 관련상품 말고도 도쿄스카이트리 관련의 것도 보여서 눈길이 가고 있어요.

저긴 어떤지 아직 가 본 적이 없다 보니 더욱 궁금해지고 있어요.


쇼핑 컬렉션, 잘 감상했어요!!

TheRomangOrc

2015-01-10 01:00:07

우와 많이도 사 오셨네요.

우선 여행을 무사히 잘 다녀오셔서 무엇보다 다행이에요.


바나나 모찌라...맛있어보이네요.

Board Menu

목록

Page 1 / 308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교환학생 프로젝트를 구상 중입니다. (250326 소개글 추가)

6
Lester 2025-03-02 291
공지

단시간의 게시물 연속등록은 권장되지 않습니다

SiteOwner 2024-09-06 402
공지

[사정변경] 보안서버 도입은 일단 보류합니다

SiteOwner 2024-03-28 245
공지

타 커뮤니티 언급에 대한 규제안내

SiteOwner 2024-03-05 282
공지

코로나19 관련사항 요약안내

620
  • update
마드리갈 2020-02-20 4029
공지

설문조사를 추가하는 방법 해설

2
  • file
마드리갈 2018-07-02 1094
공지

각종 공지 및 가입안내사항 (2016년 10월 갱신)

2
SiteOwner 2013-08-14 6083
공지

문체, 어휘 등에 관한 권장사항

하네카와츠바사 2013-07-08 6686
공지

오류보고 접수창구

107
마드리갈 2013-02-25 12200
6157

일본항공 123편 추락참사 40년과 사카모토 큐

  • new
SiteOwner 2025-08-12 1
6156

오늘 생각난 영국의 옛 노래 Come again

  • new
마드리갈 2025-08-11 5
6155

주한미군을 얼마나 줄일지...

  • new
SiteOwner 2025-08-10 23
6154

욕쟁이 교사 이야기 속편

  • new
SiteOwner 2025-08-09 20
6153

망원렌즈를 금지하는 언론개혁의 부재

  • new
SiteOwner 2025-08-08 24
6152

왼발이 일시적으로 마비되어 주저앉기도 했어요

  • new
마드리갈 2025-08-07 30
6151

"강한 자만 살아남는 90년대"

4
  • new
시어하트어택 2025-08-06 75
6150

호주의 차기호위함 프로젝트는 일본이 수주 <상편>

  • file
  • new
마드리갈 2025-08-05 35
6149

"누리" 라는 어휘에 저당잡힌 국어생활

  • new
마드리갈 2025-08-04 41
6148

인터넷 생활에서 번거롭더라도 꼭 실행하는 설정작업

  • new
마드리갈 2025-08-03 64
6147

카고시마현(鹿児島県), 일본의 차엽 생산지 1위 등극

  • new
SiteOwner 2025-08-02 49
6146

이제 와서 굽힐 소신이면 뭐하러 법제화하고 불만인지?

  • new
SiteOwner 2025-08-01 52
6145

7월의 끝을 여유롭게 보내며 몇 마디.

  • new
SiteOwner 2025-07-31 56
6144

피폐했던 하루

  • new
마드리갈 2025-07-30 59
6143

민생회복 소비쿠폰을 둘러싼 싸움의 이면

2
  • new
마드리갈 2025-07-29 65
6142

애초에 실권없는 김여정의 욕설에 왜 귀를 기울이는지...

  • new
마드리갈 2025-07-28 64
6141

일본어 독학이 알려졌을 때의 주변인들의 반응

6
  • new
SiteOwner 2025-07-27 87
6140

국회의원보좌관들은 없는 존재입니다

  • new
SiteOwner 2025-07-26 71
6139

새로운 장난감

4
  • file
  • new
마키 2025-07-25 119
6138

폴리포닉 월드의 주요국가들의 경쟁전략 요약

  • new
마드리갈 2025-07-24 73

Polyphonic World Forum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