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정 주제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땅바닥이 얼어 버렸습니다. 그것도 요즘 가장 추운 날씨이다 보니 말이지요.
여기까지면 그냥 평범한 이야기겠지만, 문제는 저희 학교입니다.
캠퍼스 자체가 경사진 데 있다 보니 얼음이 얼었다 하면 대책이 없지요.
그나마 아침에 보면 직원들이 나와서 얼음을 깨고 하기는 하는데...
그래도 빙판길은 여전히 군데군데 남아 있습니다. 햇볕이 안 드는 곳이면 더더욱이 말이죠.
그래서 주의를 하고 걷지 않으면 미끄러지지요. 자칫 잘못하다가는 굴러갈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나름 생각해 낸 경사진 길 걸어가는 방법이...
게다리로 걷기입니다. 아무래도 옆으로 가면 앞으로 미끄러지는 것보다는 덜할 것 같은데, 효과가 조금 있기는 있는 듯합니다.
언젠가는 사랑받는 작가가 되고 싶다
목록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교환학생 프로젝트를 구상 중입니다. (250326 소개글 추가)6 |
2025-03-02 | 550 | |
| 공지 |
단시간의 게시물 연속등록은 권장되지 않습니다 |
2024-09-06 | 494 | |
| 공지 |
[사정변경] 보안서버 도입은 일단 보류합니다 |
2024-03-28 | 334 | |
| 공지 |
코로나19 관련사항 요약안내621 |
2020-02-20 | 4170 | |
| 공지 |
설문조사를 추가하는 방법 해설2
|
2018-07-02 | 1178 | |
| 공지 |
각종 공지 및 가입안내사항 (2016년 10월 갱신)2 |
2013-08-14 | 6214 | |
| 공지 |
문체, 어휘 등에 관한 권장사항 |
2013-07-08 | 6794 | |
| 공지 |
오류보고 접수창구107 |
2013-02-25 | 12350 | |
| 6332 |
컴퓨터용 램(RAM) 가격이 많이 올랐다는 것을 실감했어요
|
2026-02-04 | 5 | |
| 6331 |
사실 부동산문제의 간단한 해법은 있습니다
|
2026-02-03 | 8 | |
| 6330 |
가덕도 신공항 프로젝트가 놓친 것
|
2026-02-02 | 18 | |
| 6329 |
그 말많은 두바이 쫀득쿠키는 실물을 본 적도 없습니다
|
2026-02-01 | 24 | |
| 6328 |
화택(火宅)2
|
2026-01-31 | 37 | |
| 6327 |
시마즈제작소의 광격자시계(光格子時計)2
|
2026-01-30 | 40 | |
| 6326 |
설탕세 촌평(寸評)2
|
2026-01-29 | 41 | |
| 6325 |
오늘은 평온한 것인지...2
|
2026-01-28 | 44 | |
| 6324 |
FTA IS OVER. IF YOU WANT IT.
|
2026-01-27 | 42 | |
| 6323 |
세상 일에 신경쓰기 싫어지네요2
|
2026-01-26 | 429 | |
| 6322 |
일본에서 롯데리아가 사라진다2
|
2026-01-25 | 59 | |
| 6321 |
비판이 봉쇄되면 소시민은 그 상황을 이용하면 됩니다
|
2026-01-24 | 56 | |
| 6320 |
로또 관련 여론에 대한 이상한 이야기들 ver. 20265
|
2026-01-23 | 78 | |
| 6319 |
불길한 전망 하나 - 자유민주주의가 금지된다면?
|
2026-01-22 | 56 | |
| 6318 |
기자의 이메일주소 노출에 대한 비판4
|
2026-01-21 | 120 | |
| 6317 |
Additional keys not properly working
|
2026-01-20 | 60 | |
| 6316 |
증세, 그렇게도 자신없는 것인지?2
|
2026-01-19 | 65 | |
| 6315 |
어제는 몸이, 오늘은 마음이...4
|
2026-01-18 | 92 | |
| 6314 |
인기 캐릭터를 그릴때 절실히 요구되고 갈망하게 되는 능력.4
|
2026-01-17 | 139 | |
| 6313 |
2등 시민, 아류 시민...저는 못할 말입니다2
|
2026-01-16 | 77 |
7 댓글
하루유키
2014-12-18 10:25:31
어릴때는 빙판이고 눈이고 그냥 죄다 놀이터였지만, 나이먹고 보니 귀찮은 골칫거리로밖에 안느껴집니다...
데하카
2014-12-19 21:42:59
어릴 때는 눈이 그렇게 좋았는데, 군대에서 본 눈은, 쓰레기죠. 말 그대로.
마드리갈
2014-12-18 20:16:53
정말 난감한 상황을 맞으셨군요. 특별히 조심해야겠어요.
얼어 있는 곳은 최대한으로 피하고, 다니실 때 중심잡기를 잘 하셔야 할 듯 해요. 손을 주머니 속에 넣고 다니는 건 확실히 위험하니까 가능하면 장갑을 착용하시는 게 좋을 듯해요.
그러고 보니, 제 대학시절도 같이 생각나고 있어요. 남쪽이 높은 경사지이다 보니 햇볕이 잘 들지 않는 편이고, 그래서 겨울철에는 교내의 눈이나 얼음이 녹는 속도가 상당히 느려서 위험한 곳이 많았어요.
데하카
2014-12-19 21:43:36
그래도 날이 풀리니까 좀 낫더군요. 하지만 언 건 좀처럼 풀리지 않아서 아직도 난감하지요.
TheRomangOrc
2014-12-19 06:27:21
요즘은 일반적인 신발에도 간편하게 착용할수 있는 간이 아이젠(신발 밑 굽에 철제 스파이크를 달아 미끄러짐을 방지하는 등산 도구)이 판매되고 있더군요.
작은 주머니에 넣어 휴대할 수 있고 쉽게 신발에 장착 할 수 있으니 영 안좋다 싶으면 한 번 고려해보시는 것 도 좋겠어요.
데하카
2014-12-19 21:44:30
뭐 아이젠이야 군대에서도 써 봤지만... 저희 학교 캠퍼스는 그나마 계단이 있으니 딱히 필요성은 느끼지 못합니다.
평지도 조심해야지요.
SiteOwner
2014-12-23 21:36:00
게다리로 걷기라...그보다는 좀 먼 거리를 걷더라도 얼지 않은 표면을 걷는 것이 더욱 효과적일텐데요.
그리고 마찰력을 증대시킬 수 있는 방안이 확실히 좋습니다. 위에서 TheRomangOrc님이 말씀해 주신 간이 아이젠 같은 것이 확실히 좋은 해법 중의 하나입니다.
겨울의 첫 달이 저물려고 합니다. 안전히 잘 다니시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