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Skip to content
특정 주제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판매완료] 수제 손난로 판매합니다.

안샤르베인, 2014-11-25 23:44:08

조회 수
295

창업론 수업과 관련하여 수제 손난로를 판매하려고 합니다.

현재 창업론 과제가 팀별로 아이템을 선정하여서 판매하는 것인데, 아이템 선정에 관해 토의하던 중 수제 손난로를 판매하는게 좋겠다는 쪽으로 의견이 모아져서 이걸 판매하게 되었습니다.

손난로는 속천(면)에 콩 또는 팥을 넣어 꿰맨 뒤, 겉 천에 다시 넣어서 꿰맨 것이에요. 그렇다보니 물에 안 닿게 보관하시는 게 좋습니다.

전자레인지에 1분 정도 돌리면 따뜻함이 20분정도 간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 손난로 판매와 관련하여 커미션을 진행할 예정이에요.

손난로 가격은 3천원이고, 이걸 구매하고자 하는 분에 한하여 원하시는 손그림을 그려드릴 예정입니다.


손난로 생긴건 이렇습니다.


IMG 20141124 163327
photo hosting
크기는 11cm*15cm 정도이고 파란색이 콩, 빨간색이 팥이 든 손난로입니다.

이 손난로 구매와 관련하여 문의점이나 구매의사가 있으신 분은 저에게 쪽지를 보내주세요.


기한은 28일까지만 받아요.

안샤르베인

그림쟁이가 되고 싶습니다.

3 댓글

마드리갈

2014-11-25 23:50:45

오해의 여지를 불식하기 위해 운영진으로서 밝혀둘께요.

이 게시물은 안샤르베인님의 요청에 의해서 운영진이 게시 전 이용규칙을 검토하여 문제가 없다고 판단한 이후에 게시된 것이다 보니, 포럼에 적절한지에 대한 시비는 어떠한 경우에도 아예 처음부터 제기하지 말아 주세요.


이렇게 본 게시물에 대한 운영진의 사전승인이 있었음을 공식적으로 알려 드릴께요.

SiteOwner

2014-11-27 23:33:57

요즘의 대학 수업에는 별별 과제를 다 시키는군요.

안그래도 예전에 동생은 필드트립을 나가기도 하고, 영상 촬영도 하던데...요즘 대학의 과제는 참 다이나믹합니다. 그만큼 효과가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판매는 어떻습니까? 순조로운 편입니까?

안샤르베인

2014-11-27 23:42:03

다행히도 사람 복을 많이 받아서인지 판매 완료했습니다. 사주신 분들께 감사할 따름이에요.

이제 열심히 그림 그려드릴 일만 남았습니다.

Board Menu

목록

Page 1 / 311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교환학생 프로젝트를 구상 중입니다. (250326 소개글 추가)

6
Lester 2025-03-02 358
공지

단시간의 게시물 연속등록은 권장되지 않습니다

SiteOwner 2024-09-06 441
공지

[사정변경] 보안서버 도입은 일단 보류합니다

SiteOwner 2024-03-28 275
공지

코로나19 관련사항 요약안내

621
  • update
마드리갈 2020-02-20 4081
공지

설문조사를 추가하는 방법 해설

2
  • file
마드리갈 2018-07-02 1122
공지

각종 공지 및 가입안내사항 (2016년 10월 갱신)

2
SiteOwner 2013-08-14 6121
공지

문체, 어휘 등에 관한 권장사항

하네카와츠바사 2013-07-08 6725
공지

오류보고 접수창구

107
마드리갈 2013-02-25 12240
6219

학구열이나 내집 마련의 꿈이 탐욕으로 매도당한다면

  • new
마드리갈 2025-10-13 5
6218

10월 중순에 이렇게 연일 비가...

  • new
마드리갈 2025-10-12 10
6217

반동이라는 표현은 이제 거침없이 쓰입니다

  • new
SiteOwner 2025-10-11 18
6216

꿈 속에서도 자칭 진보주의자들의 어휘는 빈곤했어요

  • new
마드리갈 2025-10-10 19
6215

한글과 김치는 말로만 칭송될 뿐

  • new
마드리갈 2025-10-09 21
6214

이상한 예절을 강요하는 세태에 대해 간단히.

  • new
마드리갈 2025-10-08 28
6213

최근에 약이 추가된 이야기

  • new
마드리갈 2025-10-07 37
6212

영화 <어쩔수가없다> 후기(스포일러 없음)

4
  • file
  • new
시어하트어택 2025-10-06 92
6211

러시아군에서 기병이 부활한다

  • file
  • new
SiteOwner 2025-10-05 37
6210

동생이 일시적으로 슬럼프에 빠진 듯합니다

4
  • new
SiteOwner 2025-10-04 58
6209

출국납부금 인상이 추진된다기에 몇 마디.

4
  • new
마드리갈 2025-10-01 41
6208

성우업계에 용왕커플에 이어 청춘돼지커플의 탄생

  • file
  • new
마드리갈 2025-09-30 39
6207

행정전산망 마비사태의 나비효과

2
  • new
마드리갈 2025-09-29 47
6206

가볍게 신변 이야기.

  • new
SiteOwner 2025-09-28 45
6205

한밤중에 연속된 재난문자로 잠을 설쳤습니다

2
  • new
SiteOwner 2025-09-27 50
6204

영문모를 소리가 나오는 세태는 비판할 것도 못됩니다

2
  • new
SiteOwner 2025-09-26 53
6203

다시 더워지는 날씨 속에서 몇 마디.

2
  • new
마드리갈 2025-09-25 57
6202

엔진차 판매를 제한하려는 정부의 오판

  • new
마드리갈 2025-09-24 62
6201

폭군의 셰프의 "년" 과 "계집" 의 차별

  • new
마드리갈 2025-09-23 65
6200

플라자합의 40주년과 폴리포닉 월드

  • new
마드리갈 2025-09-22 70

Polyphonic World Forum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