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Skip to content
특정 주제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갈수록 한심한 작태만 보이는 일본 정부와 언론들

B777-300ER, 2014-08-15 08:03:23

조회 수
201

한두 번 거론된 문제도 아니지만 최근 일본 정부의 북한 독재 정권을 벤치마킹한(직접적인 무력을 제외한) 듯한 도발과 그에 박자를 맞추는 주요 언론의 주작질들을 보면 한국과의 교류를 계속 하자는 것인지 중단하자는 의도인지 알 수 없을 정도로 의문을 갖지 않을 수 없습니다.

특히 헤이트 스피치 등의 인종차별에 관해서는 방관하거나 은유적으로 옹호하면서도 일본 정부 및 언론의 이미지 마케팅에서 '만민이 차별 없고 평등한 나라, 일본' 이라는 메시지를 볼 때마다 '과연 현재 일본 정부와 언론에게 일말의 양심의 가책은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혐오감마저 듭니다.


어떻게 보면 현재 상태에서 한-일 국교 단절과 일본의 적극적 무력 도발(부산 창원 등의 남부지방 대도시를 향한 공습, 국지전 등)이 아직까지는 없다는 것이 신기하군요.

B777-300ER

농업은 모든 산업의 기초입니다. 农业所有产业的基础La agricultura es la base de todas las industrias.

Agriculture is the foundation of all industries. L'agriculture est le fondement de toutes les industries.

3 댓글

TheRomangOrc

2014-08-18 09:53:19

뭐 거기까지 가면 사실상 자기 스스로 지뢰밭에 뛰어들어 탭댄스를 추는 격이니까요(...)

그렇다 해도 확실히 최근의 모습은 실망스러운게 많으니 그리 느껴질만도 하죠.

확실히 여러모로 한심한 발언이 줄줄이 나왔었으니까요.

마드리갈

2014-08-21 23:17:31

정치지도자가 열등감에 빠져 있으면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가 이번의 아베 신조 내각에서 정말 여실히 드러나고 있어요. 자신의 열등감 해소를 위해서 국가를 쥐고 흔드는 게 누구에게 도움이 될지...그런데 이거, 메뚜기도 한철이예요.

그런데, 일본 언론이 마냥 아베 내각에 우호적이지만은 않아요. 메이저 언론 중의 하나인 아사히신문의 경우 아베 내각의 식언에 대해서 고강도 비판을 한다든지, 무라야마 전 총리가 고노 담화의 변형이나 부정 등에 정면으로 반대한 점을 보도한다든지 하는 것도 있어요. 그러니 일률적으로 일본 언론이 문제가 있다고 보기에는 무리가 많아요. 비판해야 할 것은 일본의 "잘못된 행동" 이지 일본 그 자체가 아니고, 양심적인 목소리까지 묻어 버리거나 적으로 돌려서는 안 된다고 생각해요.


이 사안이 민감하기에 생각을 좀 많이 하느라 코멘트가 늦어진 점에 양해를 구할께요.

SiteOwner

2014-08-30 00:33:00

현실은 마법과고교의 열등생이 아닙니다. 좀 황당한 답변방식일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사실이 그렇습니다.

현재 일본 수상은 뒤틀린 세계관을 바탕으로 열등감을 갖고 국제사회에서 행동하지만, 사실 그것 말고는 할 수 있는 게 아무것도 없습니다. 그러니 마법과고교의 열등생처럼 한국을 공격하지는 못합니다. 그리고 한국과의 커플링이 많은 일본의 각 산업계와 그 기반지역의 정치 및 경제를 박살내면 끝은 딱 한 가지로 정해져 있습니다. 내각불신임 그리고 실각.


그리고 위에서 동생이 말한 것처럼 일본 메이저 언론에도 비판적인 행보를 꾸준히 유지하는 곳이 있고, 학계나 시민들의 양심의 힘이 상당하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됩니다. 이런 것들은 일본에 자정작용이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좋은 증거입니다.

Board Menu

목록

Page 1 / 317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교환학생 프로젝트를 구상 중입니다. (250326 소개글 추가)

6
Lester 2025-03-02 550
공지

단시간의 게시물 연속등록은 권장되지 않습니다

SiteOwner 2024-09-06 494
공지

[사정변경] 보안서버 도입은 일단 보류합니다

SiteOwner 2024-03-28 334
공지

코로나19 관련사항 요약안내

621
마드리갈 2020-02-20 4170
공지

설문조사를 추가하는 방법 해설

2
  • file
마드리갈 2018-07-02 1179
공지

각종 공지 및 가입안내사항 (2016년 10월 갱신)

2
SiteOwner 2013-08-14 6214
공지

문체, 어휘 등에 관한 권장사항

하네카와츠바사 2013-07-08 6796
공지

오류보고 접수창구

107
마드리갈 2013-02-25 12351
6332

컴퓨터용 램(RAM) 가격이 많이 올랐다는 것을 실감했어요

  • new
마드리갈 2026-02-04 6
6331

사실 부동산문제의 간단한 해법은 있습니다

  • new
SiteOwner 2026-02-03 9
6330

가덕도 신공항 프로젝트가 놓친 것

  • new
SiteOwner 2026-02-02 18
6329

그 말많은 두바이 쫀득쿠키는 실물을 본 적도 없습니다

  • new
SiteOwner 2026-02-01 24
6328

화택(火宅)

2
  • new
SiteOwner 2026-01-31 37
6327

시마즈제작소의 광격자시계(光格子時計)

2
  • file
  • new
마드리갈 2026-01-30 41
6326

설탕세 촌평(寸評)

2
  • new
마드리갈 2026-01-29 41
6325

오늘은 평온한 것인지...

2
  • new
마드리갈 2026-01-28 44
6324

FTA IS OVER. IF YOU WANT IT.

  • new
마드리갈 2026-01-27 42
6323

세상 일에 신경쓰기 싫어지네요

2
  • new
마드리갈 2026-01-26 429
6322

일본에서 롯데리아가 사라진다

2
  • file
  • new
마드리갈 2026-01-25 59
6321

비판이 봉쇄되면 소시민은 그 상황을 이용하면 됩니다

  • new
SiteOwner 2026-01-24 56
6320

로또 관련 여론에 대한 이상한 이야기들 ver. 2026

5
  • new
마드리갈 2026-01-23 78
6319

불길한 전망 하나 - 자유민주주의가 금지된다면?

  • new
마드리갈 2026-01-22 56
6318

기자의 이메일주소 노출에 대한 비판

4
  • new
마드리갈 2026-01-21 120
6317

Additional keys not properly working

  • new
마드리갈 2026-01-20 60
6316

증세, 그렇게도 자신없는 것인지?

2
  • new
마드리갈 2026-01-19 65
6315

어제는 몸이, 오늘은 마음이...

4
  • new
마드리갈 2026-01-18 92
6314

인기 캐릭터를 그릴때 절실히 요구되고 갈망하게 되는 능력.

4
  • file
  • new
조커 2026-01-17 141
6313

2등 시민, 아류 시민...저는 못할 말입니다

2
  • new
SiteOwner 2026-01-16 77

Polyphonic World Forum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