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정 주제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뭐 최근에 글 남긴 게 3일 전밖에 안 되기는 하지만, 어쨌든 시험이 끝났습니다. 끝난 게 끝난 게 아니기는 하지만요(?).
일단 그 시험장이 수원에 있어서 좀 이동시간이 많이 필요했는데, 전철역에서 멀리 떨어진 곳에 있어서 수원역에 내려서 버스를 약 20분 동안 타고 가야 했습니다. 버스 탄 사람들 대부분이 그 시험장에서 내리더군요.
뭐 어쨌든 시험도 끝났으니, 이제 개학 준비를 해야지요.
그 외에는...
1. 이제 아트홀이나 공작창에 그림이 몇 점 또 올라올지도 모르겠네요.
어떤 주제로 그릴지는 생각해 보고요.
2. 죠죠 3부 18화를 봤는데, 다른 건 다 필요없고, 오라오라가...
저번 주의 화면 중 하나가 좀 걸리는 게 있기는 했는데, 다음 주는 과연 어떻게 표현할지...
언젠가는 사랑받는 작가가 되고 싶다
목록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교환학생 프로젝트를 구상 중입니다. (250326 소개글 추가)6 | 2025-03-02 | 371 | |
| 공지 | 단시간의 게시물 연속등록은 권장되지 않습니다 | 2024-09-06 | 453 | |
| 공지 | [사정변경] 보안서버 도입은 일단 보류합니다 | 2024-03-28 | 280 | |
| 공지 | 코로나19 관련사항 요약안내621 | 2020-02-20 | 4096 | |
| 공지 | 설문조사를 추가하는 방법 해설2
 | 2018-07-02 | 1129 | |
| 공지 | 각종 공지 및 가입안내사항 (2016년 10월 갱신)2 | 2013-08-14 | 6132 | |
| 공지 | 문체, 어휘 등에 관한 권장사항 | 2013-07-08 | 6728 | |
| 공지 | 오류보고 접수창구107 | 2013-02-25 | 12245 | |
| 6233 | [이미지 없음] 카고시마수족관에서도 뱀을 봤어요
 | 2025-10-30 | 14 | |
| 6232 | 주권국가와 테러조직의 화해라는 헛소리에의 중독
 | 2025-10-29 | 17 | |
| 6231 | 여행박사, 11월 24일부로 사이트영업 종료
 | 2025-10-28 | 22 | |
| 6230 | 여행을 마치고 돌아왔어요
 | 2025-10-27 | 51 | |
| 6229 | 근황과 망상3
 | 2025-10-25 | 80 | |
| 6228 | 오늘부터는 여행중입니다
 | 2025-10-22 | 32 | |
| 6227 | 인생의 따뜻한 응원가 "웃거나 구르거나(笑ったり転んだり)"
 | 2025-10-21 | 38 | |
| 6226 | 말과 글에 이어 태극기도 중국우선주의에 밀린다2
 | 2025-10-20 | 45 | |
| 6225 | 포럼활동에서 한계를 느낄 때도 있어요2
 | 2025-10-19 | 47 | |
| 6224 | Windows 10 지원연장은 되었지만....2
 | 2025-10-18 | 49 | |
| 6223 | 스스로 생각하고 찾기2
 | 2025-10-17 | 52 | |
| 6222 | 부동산정책에서 실패하고 싶다는데 어쩌겠습니까2
 | 2025-10-16 | 54 | |
| 6221 | 러시아의 잠수함 노보로시스크의 수상한 행적2
 | 2025-10-15 | 56 | |
| 6220 | 국내 정치상황이 일본에 종속되지 않으면 큰일날까요?2
 | 2025-10-14 | 61 | |
| 6219 | 학구열이나 내집 마련의 꿈이 탐욕으로 매도당한다면2
 | 2025-10-13 | 65 | |
| 6218 | 10월 중순에 이렇게 연일 비가...2
 | 2025-10-12 | 67 | |
| 6217 | 반동이라는 표현은 이제 거침없이 쓰입니다2
 | 2025-10-11 | 71 | |
| 6216 | 꿈 속에서도 자칭 진보주의자들의 어휘는 빈곤했어요2
 | 2025-10-10 | 74 | |
| 6215 | 한글과 김치는 말로만 칭송될 뿐2
 | 2025-10-09 | 76 | |
| 6214 | 이상한 예절을 강요하는 세태에 대해 간단히.2
 | 2025-10-08 | 80 | 
2 댓글
마드리갈
2014-07-26 23:50:17
시험을 마치셨군요. 고생 많으셨어요.
그리고 이 더운 여름에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여러모로 고생길이지요.
죠죠의 기묘한 모험 3부라면 애니를 말씀하시는 거죠? 이번주에 나온 러버즈 2는 17화 아니었나요?
스틸리 댄이 스타 플라티나의 오라오라펀치를 아주 신나게 두들겨맞죠. 그리고 날아가서 건물벽을 뚫고 처박히고, 쿠죠 죠타로는 영수증이라면서 자신의 이름을 쓴 수첩 지면을 뜯어주고...정말 통쾌했어요.
대왕고래
2014-07-27 22:58:16
시험 결과 잘 나오시길 바라겠습니다!
러버즈 편. 3부에서 오라오라를 가장 길게 그린 편이었죠. 연재본에서는 6페이지, 단행본에서는 조절해서 4페이지.
죠셉을 인질삼아 죠타로에게 점점 건방지게 굴다가 마구마구 두들겨맞는 그 장면은 확실히 명장면이죠. 죠타로가 그래도 착해서 봐준거에요 ㅇㅅ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