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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같은 경우는 피규어는 없고 책장 위에 인형이 진열되어 있습니다.
뭐냐 하면... 앵그리버드 인형들입니다. 3000원짜리 하는 것들을 하나하나씩 사서 모아다가 책장 위에 놨지요.
빨강, 검정, 초록, 노랑, 흰색, 파랑, 그리고 돼지 하나씩이 있군요. 의외일지는 모르겠지만 그 중에 가장 먼저 산 건 초록새입니다.
2년 전에 내일로 여행을 다녀올 적에도 들고 간 적이 있으니까 적어도 2년은 되었군요.
요즘 관리를 안 하고 있어서 먼지가 좀 쌓이는데... 조만간 한 번 먼지 좀 털어 줘야 할 것 같습니다.
언젠가는 사랑받는 작가가 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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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댓글
대왕고래
2014-07-13 23:04:38
독립한다면 카루네 시에 피규어를 하나 사고 싶어요.
그러니까, 기계 해골이 미쿠 분장을 한 그런 느낌인데, 기괴해서 하나 사고 싶어요.
(덧붙히자면 굳이 궁금하다고 이미지 검색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뭐 끔찍한 건 아닌데, 취향타기 좋아요.)
제 동생같은 경우는 프라모델을 많이 만들죠. 아마 이번에 휴가올때도 또 만들고 있겠다 싶어요.
TheRomangOrc
2014-07-14 16:36:10
예전에 친구가 일본 갔다 선물로 사준 피규어가 하나 있었지만 한동안 제 책상 서랍에 머리와 몸이 분리된채로 나뒹굴다 지금은 어딨는지 모르겠습니다(...)
SiteOwner
2014-07-14 21:23:59
흔히 말하는 인물형 피규어라면, 서브컬처 상품은 없고, 유럽 17세기 복식을 한 남녀를 묘사한 도자기인형 같은 것은 거실에 전시해 두고 있습니다. 그리고 기계 피규어라면 자동차모형이 조금 있습니다. BMW 3시리즈(E90), 폴크스바겐 골프(6세대), 현대 제네시스 쿠페의 3가지로, 동생의 방에 전시해 두고 있습니다.
그러고 보니, 피규어 등에는 별로 관심이 없습니다.
게다가 있는 것들도, 구입한 게 아니라 모두 증정받은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