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Skip to content
특정 주제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그러니까... 죠죠 3부는 대략 죠타로를 포함한 주인공 파티가 DIO를 찾아 없애기 위해 이집트까지 가는 여정에 말 그대로 산전수전(...) 다 겪는 과정을 그렸죠. 그 과정에서 적대 스탠드 유저들을 만나는 건 당연하고요.

제 작품도 원래 설정 초기에는 그냥 적들이 있는 곳으로 닥돌(...) 식의 전개였는데, '여정이 좀 긴 편이니 중간중간에 이런저런 이야기들을 넣어 보면 어떨까?'라는 생각에 중간중간 들르는 여정이 자꾸자꾸 추가되었고 그 결과 1부와 2부에 비해 분량이 2배 가량 많게 될 예정이고, 죠죠 3부와 전개가 조금 비슷해졌습니다.

차이점이라면 공간 대부분은 한 우주전함 내부고, 동행하는 사람이 매우 많다는 점이겠지만... 

데하카

언젠가는 사랑받는 작가가 되고 싶다

5 댓글

대왕고래

2014-05-13 20:34:24

어째 스토리를 하나 생각하면 비슷한 스토리가 꼭 있단 말이죠.

그만큼 이야기들이 많아져서 그럴수도 있고, 정형화된 스토리 또한 많아져서 그럴지도 모르고요.

그래도 차이점이 존재한다면, 그거 때문에 다른 스토리가 되는 것이겠죠.

생각해보면 원피스도 배 타고 동료들이서 마주치는 적들 물리치는 이야기고 말이죠. 적의 수가 더 적고 스토리 길이는 더 길어져서 그렇지...

SiteOwner

2014-05-13 21:22:51

거대 우주전함 내의 모험입니까. 하긴 태평양전쟁 당시의 일본 해군의 시나노라든지, 포레스탈급 이후의 미 해군의 항공모함 등은 함내가 아주 크다 보니 충분히 기묘한 모험이 가능하겠습니다.

동생이 죠죠의 기묘한 모험 3부 스타더스트 크루세이더즈를 좋아해서 같이 보고 있는데, 타고 가던 비행기가 떨어지고, 식사를 하러 들어가는 식당에서는 괴한이 습격하고, 어렵게 배를 구해서 타고 갔는데 배가 폭발하고...


줄거리의 대강을 조금 공개해 주시는 건 어떻습니까? 아무래도 그 편이 호응을 이끌어내기에 좋을 듯 합니다.

데하카

2014-05-13 22:08:37

그러니까... 3부 이야기의 시작은 2부가 끝나는 시점에서 시작하며, '민간군사기업 해체령'에 반발한 JDF라는 민간군사기업의 핵심 멤버들이 기함을 가지고 탈출을 감행, 약 60일 동안 대원들과 밀항자 3명, 그리고 중간중간에 여러 행성들을 들르면서 적들(스포일러이므로 미공개)과 싸우고 동료를 만드는 내용입니다. 그러는 과정에서 생각지도 못한 적의 실체를 알아 가는 내용이지요.

아스타네스

2014-05-13 23:20:22

스토리 라인이 비슷하다고 염려할 필요는 없을 것 같아요. 그만큼 독자가 스토리를 이해하기 편리하고, 앞으로의 전개를 어떤 방식으로 풀어나갈지 기대하는 재미도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덧글에 달아주신 스토리만 봐도 흥미가 솟고 있어요!

마드리갈

2014-05-17 13:02:07

쿠죠 죠타로, 카쿄인 노리아키처럼 학생 캐릭터도 나오고, 폴나레프처럼 여행 도중에 만난 적이 아군으로 합류하기도 하고, 가출소녀 앤같은 캐릭터가 나오거나 하는 걸까요? 정말 이것 또한 우당탕하는 거겠네요...나올 캐릭터들의 고단한 운명에 묵념을...

아주 대놓고 표절을 하는 게 아니라면, 다른 작품에 나오는 요소를 차용할 수는 있을 거라고 생각해요. 그러는 게 창작이 아닐까 싶기도 해요. 그러니 너무 걱정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전함 내의 모험이라니까 걸즈 운트 판처 OVA의 학원함 내부탐방도 같이 생각나고 있어요.

Board Menu

목록

Page 1 / 317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교환학생 프로젝트를 구상 중입니다. (250326 소개글 추가)

6
Lester 2025-03-02 551
공지

단시간의 게시물 연속등록은 권장되지 않습니다

SiteOwner 2024-09-06 494
공지

[사정변경] 보안서버 도입은 일단 보류합니다

SiteOwner 2024-03-28 334
공지

코로나19 관련사항 요약안내

621
마드리갈 2020-02-20 4170
공지

설문조사를 추가하는 방법 해설

2
  • file
마드리갈 2018-07-02 1179
공지

각종 공지 및 가입안내사항 (2016년 10월 갱신)

2
SiteOwner 2013-08-14 6214
공지

문체, 어휘 등에 관한 권장사항

하네카와츠바사 2013-07-08 6796
공지

오류보고 접수창구

107
마드리갈 2013-02-25 12351
6332

컴퓨터용 램(RAM) 가격이 많이 올랐다는 것을 실감했어요

  • new
마드리갈 2026-02-04 8
6331

사실 부동산문제의 간단한 해법은 있습니다

  • new
SiteOwner 2026-02-03 11
6330

가덕도 신공항 프로젝트가 놓친 것

  • new
SiteOwner 2026-02-02 21
6329

그 말많은 두바이 쫀득쿠키는 실물을 본 적도 없습니다

  • new
SiteOwner 2026-02-01 26
6328

화택(火宅)

2
  • new
SiteOwner 2026-01-31 40
6327

시마즈제작소의 광격자시계(光格子時計)

2
  • file
  • new
마드리갈 2026-01-30 43
6326

설탕세 촌평(寸評)

2
  • new
마드리갈 2026-01-29 49
6325

오늘은 평온한 것인지...

2
  • new
마드리갈 2026-01-28 54
6324

FTA IS OVER. IF YOU WANT IT.

  • new
마드리갈 2026-01-27 47
6323

세상 일에 신경쓰기 싫어지네요

2
  • new
마드리갈 2026-01-26 430
6322

일본에서 롯데리아가 사라진다

2
  • file
  • new
마드리갈 2026-01-25 63
6321

비판이 봉쇄되면 소시민은 그 상황을 이용하면 됩니다

  • new
SiteOwner 2026-01-24 56
6320

로또 관련 여론에 대한 이상한 이야기들 ver. 2026

5
  • new
마드리갈 2026-01-23 79
6319

불길한 전망 하나 - 자유민주주의가 금지된다면?

  • new
마드리갈 2026-01-22 56
6318

기자의 이메일주소 노출에 대한 비판

4
  • new
마드리갈 2026-01-21 125
6317

Additional keys not properly working

  • new
마드리갈 2026-01-20 60
6316

증세, 그렇게도 자신없는 것인지?

2
  • new
마드리갈 2026-01-19 65
6315

어제는 몸이, 오늘은 마음이...

4
  • new
마드리갈 2026-01-18 94
6314

인기 캐릭터를 그릴때 절실히 요구되고 갈망하게 되는 능력.

4
  • file
  • new
조커 2026-01-17 141
6313

2등 시민, 아류 시민...저는 못할 말입니다

2
  • new
SiteOwner 2026-01-16 78

Polyphonic World Forum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