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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포럼에 들어왔군요...
대학원 다니고 있습니다. 제대로 갈리고 있어요...
포럼에 올려뒀던 설정과 별개로 지금 NTX의 엔하위키에도 설정을 올려두고 있는데 요즘은 후자에 좀 더 주력하고 있습니다.
근황이 이게 답니다. (끌려감)
가끔 지나가다 보면 저기 좀비같은 라이츄 하나 보일겁니다.
접니다.
엄마가 고지고 아빠가 성원숭인데 동생이 블레이범인 라이츄. 이집안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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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댓글
마드리갈
2014-05-10 11:46:19
안녕하세요. 포럼에 오랜만에 오셨군요.
저도 휴양을 하다가 주말 한정으로 활동을 재개하였어요. 반가와요.
대학원에서의 일상은 많이 바쁘군요. 실시간으로 갈려나간다는 표현이 적절할 정도인가 봐요. 좀비같은 라이츄라니 상상이 쉽게 되질 않고 있어요. 그게 가능한 건가 싶을 정도로...
그래도 일상에 깔리진 말아주세요!!
대왕고래
2014-05-10 13:46:56
대학원 지망생입니다. 토익도 준비하고 틈틈히 기본과목 복습도 하고 있는데,
역시 대학원도 편하지는 않군요. 생각은 하고 있었지만...
많이 힘내셨으면 좋겠습니다.
하네카와츠바사
2014-05-11 08:18:25
'대학원 다닌다'는 말에 근황이 대략 이해는 가네요. 남편이 박사과정 밟는 부부가 있는데, 항상 남편이 연구실에서 돌아오면 할 얘기가 연구한 얘기밖에 없어서 아내랑 얘기를 못한다고 그러더라구요. ㅎ
아스타네스
2014-05-13 23:00:00
간간히 전해들은 얘기로는 정말 힘든 과정이라고 알고 있어요. 교수님께서도 누군가 가르쳐주는 게 아닌 스스로 연구하고 공부하는 목적으로 들어가야 한다고 들은 기억이 나고요. 몸조심하면서 좋은 성과를 얻으시길 바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