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Skip to content
특정 주제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간만에 찾아와서 인사올립니다...으..어어...

조커, 2014-04-06 23:18:02

조회 수
176

뭐라고 해야 할까요. 그림도 안그리고 창작활동도 하지 않는 상황에서 제가 여기에 있는게 무슨 의미인가 싶은 자괴감도 들어서 잠시 오는 것을 꺼려했습니다만.

 

생각난김에 안부도 여쭙자 싶어서 다시 오게 되었습니다

 

다들 건강하십니까?

 

저...저는 뭐...무사합니다. 잘 살아있고요.

 

뭐 몸이 좀 아프고 그런 게 좀 있긴 하지만서도 아직 서서 돌아다니고 일할수 있는 몸뚱이가 있는 와중이니 무능해도 잉여라도...

 

나~는 행복합니다~ 나~는 행복합니다~

 

뭐 그렇습니다....나쁜일도 많았지만...그렇다고 절망할수만은 없지요

조커

TO PROVE A POINT. Here's to CRIME.

5 댓글

HNRY

2014-04-06 23:32:18

창작에 대해서 너무 부담을 가지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다른 곳이 아니라 단어 그대로의 포럼(Forum)이니까요. 그저 서로 편하게 이야기 할 수 있는 공간이라 생각해요.

대왕고래

2014-04-07 00:46:57

잠시 쉴 수도 있고,

저처럼 창작을 안하다시피 하는 사람도 이런 저런 글을 보면서 즐기고 또 이야기를 올리고 하는,

서로간의 예의가 확실한 자유로운 사이트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너무 부담갖지 않으셔도 되어요.

그리고 오랜만입니다! 어서오세요!

SiteOwner

2014-04-07 08:00:03

안녕하십니까, 조커님. 오랜만입니다.

근황은 어떻습니까? 많이 바쁘셨던 것 같아 보입니다.

포럼이 다소의 방향성을 지닌 것은 사실입니다만, 위에서 HNRY님과 대왕고래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부담없이 그리고 자유롭게 이용해 주시면 됩니다. 그러니 그런 고민은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이용규칙 게시판 제11조에 따라 250자 이상으로 맞춰 주셔서 감사합니다.

마드리갈

2014-04-07 08:34:58

잘 오셨어요. 정말 오랜만이라서 반가와요!!

요즘은 어떻게 지내시고 계신지 근황 좀 들려주세요.

저는 별로 건강히 지내지는 못했어요. 항상 봄철, 특히 3, 4월에는 꼭 체력이 떨어지고 건강문제가 생기다 보니 그 점이 약간 불편했어요. 5월 쯤 되면 확실히 건강해지니까 이달을 무사히 지날 수 있도록 해야겠지만요.


터미널의 하위메뉴인 정비구에 재가입 이전의 게시물을 이전했으니 부활시킬 게시물이 어떤 건지 알려주세요.

호랑이

2014-04-07 17:10:05

개인 블로그들도 주인이 내키면 글을 쓰고, 쓰고 싶지 않으면 내버려두는 공간이지요.

여기라고 다를 것도 없어요. 나누고 싶은 이야기가 있으면 글을 쓰거나 댓글로 말하면 되고, 별 일 없으면 그냥 보기만 해도 되는 공간이니까요. 부담갖지 않으셔도 됩니다

Board Menu

목록

Page 1 / 306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교환학생 프로젝트를 구상 중입니다. (250326 소개글 추가)

6
Lester 2025-03-02 241
공지

단시간의 게시물 연속등록은 권장되지 않습니다

SiteOwner 2024-09-06 376
공지

[사정변경] 보안서버 도입은 일단 보류합니다

SiteOwner 2024-03-28 226
공지

타 커뮤니티 언급에 대한 규제안내

SiteOwner 2024-03-05 260
공지

코로나19 관련사항 요약안내

619
  • update
마드리갈 2020-02-20 4000
공지

설문조사를 추가하는 방법 해설

2
  • file
마드리갈 2018-07-02 1075
공지

각종 공지 및 가입안내사항 (2016년 10월 갱신)

2
SiteOwner 2013-08-14 6064
공지

문체, 어휘 등에 관한 권장사항

하네카와츠바사 2013-07-08 6668
공지

오류보고 접수창구

107
마드리갈 2013-02-25 12182
6118

혹세무민하는 예언가의 진 딕슨 효과

  • new
SiteOwner 2025-07-05 1
6117

예전만큼 깊이있는 글을 쓰지 못한다는 반성

2
  • new
마드리갈 2025-07-04 10
6116

이틀 연속 견딜만큼 아픈 상황

2
  • new
마드리갈 2025-07-03 16
6115

영어문장 Thank you for history lesson을 떠올리며

2
  • new
마드리갈 2025-07-02 27
6114

더위에 강한 저에게도 이번 여름은 버겁네요

2
  • new
마드리갈 2025-07-01 29
6113

이번 휴일은 정말 고생이 많았네요.

2
  • new
대왕고래 2025-06-30 36
6112

두 사형수의 죽음에서 생각하는 "교화"

2
  • new
마드리갈 2025-06-29 39
6111

모로 가도 서울만 가면 된다는 부동산투자

2
  • new
마드리갈 2025-06-27 43
6110

이상한 꿈에도 내성이 생기네요

2
  • new
마드리갈 2025-06-26 45
6109

근황이라 할 것은 따로 없지만...

1
  • new
SiteOwner 2025-06-25 49
6108

"도북자" 와 "반도자" 의 딜레마

  • new
마드리갈 2025-06-24 52
6107

하드웨어 문제로 인한 정신적인 데미지

4
  • new
마드리갈 2025-06-23 85
6106

[유튜브] 어퍼머티브 액션의 뻔뻔한 자기평가

5
  • new
Lester 2025-06-22 125
6105

급식카드 강탈에 대한 식당업주의 실망과 결단

4
  • new
SiteOwner 2025-06-21 103
6104

온몸이 아픈 것을 보니 정말로 장마철인가 봅니다.

4
  • new
Lester 2025-06-20 100
6103

개인통관고유부호, 2026년부터는 매년갱신

  • new
마드리갈 2025-06-19 57
6102

7월에 또 일본에 다녀옵니다.

10
  • new
시어하트어택 2025-06-18 254
6101

중국인 범죄조직이 조지아에 세운 난자채취장

4
  • new
마드리갈 2025-06-17 105
6100

초합금 50주년 기념

4
  • file
  • new
마키 2025-06-16 118
6099

대한항공의 3-4-3 이코노미석 도입안이 자초한 논란

2
  • new
SiteOwner 2025-06-15 60

Polyphonic World Forum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