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정 주제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뭐라고 해야 할까요. 그림도 안그리고 창작활동도 하지 않는 상황에서 제가 여기에 있는게 무슨 의미인가 싶은 자괴감도 들어서 잠시 오는 것을 꺼려했습니다만.
생각난김에 안부도 여쭙자 싶어서 다시 오게 되었습니다
다들 건강하십니까?
저...저는 뭐...무사합니다. 잘 살아있고요.
뭐 몸이 좀 아프고 그런 게 좀 있긴 하지만서도 아직 서서 돌아다니고 일할수 있는 몸뚱이가 있는 와중이니 무능해도 잉여라도...
나~는 행복합니다~ 나~는 행복합니다~
뭐 그렇습니다....나쁜일도 많았지만...그렇다고 절망할수만은 없지요
TO PROVE A POINT. Here's to CR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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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댓글
HNRY
2014-04-06 23:32:18
창작에 대해서 너무 부담을 가지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다른 곳이 아니라 단어 그대로의 포럼(Forum)이니까요. 그저 서로 편하게 이야기 할 수 있는 공간이라 생각해요.
대왕고래
2014-04-07 00:46:57
잠시 쉴 수도 있고,
저처럼 창작을 안하다시피 하는 사람도 이런 저런 글을 보면서 즐기고 또 이야기를 올리고 하는,
서로간의 예의가 확실한 자유로운 사이트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너무 부담갖지 않으셔도 되어요.
그리고 오랜만입니다! 어서오세요!
SiteOwner
2014-04-07 08:00:03
안녕하십니까, 조커님. 오랜만입니다.
근황은 어떻습니까? 많이 바쁘셨던 것 같아 보입니다.
포럼이 다소의 방향성을 지닌 것은 사실입니다만, 위에서 HNRY님과 대왕고래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부담없이 그리고 자유롭게 이용해 주시면 됩니다. 그러니 그런 고민은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이용규칙 게시판 제11조에 따라 250자 이상으로 맞춰 주셔서 감사합니다.
마드리갈
2014-04-07 08:34:58
잘 오셨어요. 정말 오랜만이라서 반가와요!!
요즘은 어떻게 지내시고 계신지 근황 좀 들려주세요.
저는 별로 건강히 지내지는 못했어요. 항상 봄철, 특히 3, 4월에는 꼭 체력이 떨어지고 건강문제가 생기다 보니 그 점이 약간 불편했어요. 5월 쯤 되면 확실히 건강해지니까 이달을 무사히 지날 수 있도록 해야겠지만요.
터미널의 하위메뉴인 정비구에 재가입 이전의 게시물을 이전했으니 부활시킬 게시물이 어떤 건지 알려주세요.
호랑이
2014-04-07 17:10:05
개인 블로그들도 주인이 내키면 글을 쓰고, 쓰고 싶지 않으면 내버려두는 공간이지요.
여기라고 다를 것도 없어요. 나누고 싶은 이야기가 있으면 글을 쓰거나 댓글로 말하면 되고, 별 일 없으면 그냥 보기만 해도 되는 공간이니까요. 부담갖지 않으셔도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