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Skip to content
특정 주제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그림제] 신청 종료, 선정, 앞으로의 일정 등

데하카, 2014-02-28 11:51:56

조회 수
166

어제부로 그림제 신청 기간이 종료되었습니다. 참가자는 저 포함 총 3명(...). 참가하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그러면 오늘은 캐릭터 선정을 해야겠죠?
편파적 선정 방지를 위해 선정은 운영진 분들께 맡겨 보고자 합니다. 운영진 분들이 나름의 방식을 가지고 해 주실 것 같군요.
결과는 빠르면 오늘 저녁, 늦어도 내일쯤 나올 것 같습니다.

그 다음의 일정은...
3.1~3.7 그림 그리기
3.7~ 그림 공개

이런 순이 되겠군요.
그러면 행운(?)을 빌겠습니다.
데하카

언젠가는 사랑받는 작가가 되고 싶다

2 댓글

마드리갈

2014-03-03 07:11:45

그림제 주최의 아이디어를 내 주셔서 감사드려요.

포럼에 다양한 주제의 게시물이 올라오고는 있는데 회원 상호간의 의사소통이 아직 크게 활성화되진 않아서 걱정하고 있는데, 이 그림제가 이러한 우려를 불식시키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기대하고 있어요.

지금 출품작 제작은 잘 되고 있는지요? 참여하시는 세 분 모두 좋은 작품을 선보여 주실 거라고 믿고 있어요.


아트홀에 회원이벤트 카테고리를 개설해 두고자 하는데 의견은 어떤지를 받을께요.

데하카

2014-03-03 08:49:36

그거 좋지요. 그림제 말고도 다른 행사도 해 볼 수 있으면 더 좋고요.

늦어도 토요일쯤이면 완성된 그림을 보실 수 있을 겁니다.

Board Menu

목록

Page 306 / 314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교환학생 프로젝트를 구상 중입니다. (250326 소개글 추가)

6
Lester 2025-03-02 473
공지

단시간의 게시물 연속등록은 권장되지 않습니다

SiteOwner 2024-09-06 484
공지

[사정변경] 보안서버 도입은 일단 보류합니다

SiteOwner 2024-03-28 321
공지

코로나19 관련사항 요약안내

621
마드리갈 2020-02-20 4149
공지

설문조사를 추가하는 방법 해설

2
  • file
마드리갈 2018-07-02 1157
공지

각종 공지 및 가입안내사항 (2016년 10월 갱신)

2
SiteOwner 2013-08-14 6187
공지

문체, 어휘 등에 관한 권장사항

하네카와츠바사 2013-07-08 6770
공지

오류보고 접수창구

107
마드리갈 2013-02-25 12299
179

정신줄이 끊어질듯합니다!

3
라비리스 2013-03-24 156
178

레포트 꿈을 꿨습니다(!)

5
대왕고래 2013-03-24 290
177

남자의 화장품 사용

11
호랑이 2013-03-24 414
176

이번 여름에 대구에서 치맥 축제가 열린다고 하죠?

2
하네카와츠바사 2013-03-23 222
175

대학교재를 인터넷에서 찾았습니다.

5
대왕고래 2013-03-23 401
174

강아지 네 자매 중 일부가 벌써 짖는 법을 배웁니다.

2
처진방망이 2013-03-23 237
173

오해와 진실은 한 끝 차이인가.

5
aspern 2013-03-23 166
172

Earth Hour의 시간이군요

3
aspern 2013-03-23 204
171

도데체 무슨 맛일까? 라고 생각하는 것이 있습니까?

8
연못도마뱀 2013-03-23 330
170

방송 신청곡을 미리 받아보겠습니다+오프닝 투표

4
aspern 2013-03-23 186
169

자다가 가위를 눌렸어요.

8
트릴리언 2013-03-23 363
168

전 허쉬 초콜릿을 싫어해요

10
프리아롤레타냐 2013-03-23 496
167

생각해보니 스타크래프트 2는 사놓고 하질 않고 있군요

7
aspern 2013-03-23 209
166

파이널판타지 1을 하고 있습니다.

2
대왕고래 2013-03-23 200
165

오랜만에 5시 칼기상을 했군요

1
aspern 2013-03-23 302
164

고래는 골치가 아파오기 시작했습니다

4
대왕고래 2013-03-23 223
163

음... 설정이라...

2
연못도마뱀 2013-03-23 185
162

참 제가 호구처럼 보이나 봅니다.

6
aspern 2013-03-23 269
161

아버지의 군생활

1
aspern 2013-03-23 242
160

예전에 내린 커피 한 잔

4
호랑이 2013-03-22 325

Polyphonic World Forum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