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정 주제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어제부로 그림제 신청 기간이 종료되었습니다. 참가자는 저 포함 총 3명(...). 참가하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그러면 오늘은 캐릭터 선정을 해야겠죠?
편파적 선정 방지를 위해 선정은 운영진 분들께 맡겨 보고자 합니다. 운영진 분들이 나름의 방식을 가지고 해 주실 것 같군요.
결과는 빠르면 오늘 저녁, 늦어도 내일쯤 나올 것 같습니다.
그 다음의 일정은...
3.1~3.7 그림 그리기
3.7~ 그림 공개
이런 순이 되겠군요.
그러면 행운(?)을 빌겠습니다.
언젠가는 사랑받는 작가가 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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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댓글
마드리갈
2014-03-03 07:11:45
그림제 주최의 아이디어를 내 주셔서 감사드려요.
포럼에 다양한 주제의 게시물이 올라오고는 있는데 회원 상호간의 의사소통이 아직 크게 활성화되진 않아서 걱정하고 있는데, 이 그림제가 이러한 우려를 불식시키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기대하고 있어요.
지금 출품작 제작은 잘 되고 있는지요? 참여하시는 세 분 모두 좋은 작품을 선보여 주실 거라고 믿고 있어요.
아트홀에 회원이벤트 카테고리를 개설해 두고자 하는데 의견은 어떤지를 받을께요.
데하카
2014-03-03 08:49:36
그거 좋지요. 그림제 말고도 다른 행사도 해 볼 수 있으면 더 좋고요.
늦어도 토요일쯤이면 완성된 그림을 보실 수 있을 겁니다.